목차
1.일반정보
2. 몽골의 경제
2.1. 몽골의 경제 상황
2.1.1. 개요
2.2. 경제
2.2.1. 일반적인 경제
2.3. 몽골社會
2.3.1. 생활수준
2.3.2. 주차장
2.3.3. 업무처리
2.3.4. 콘서트
2.3.5. 박물관
2.3.6. 몽골혁명 기념일(11.26)
2.3.7. 주유소(벤진 가자르)
2.3.8. 6월에 내리는 눈
2.3.9. 할인카드
2.4. 몽골속의 한국사회
2.4.1. 컴퓨터 교육
2.4.2. 사진
2.4.3. 차강사르
2.4.4. 무법자 몽골경찰
2.4.5. 고아원
2.4.6. 여자의날(3.8)
2.4.7. 병사의 날(3.18)
3.1 몽골文化
3.1.1. 존칭사용
3.2.2. 식사시 예절
3.2.3. 몽골 가정 방문
3.2.4. 몽골인의 시간관념
3.2.5. 복장
3.2.6.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마라
3.2.7. 음주 예절
3.2.8. 흡연
3.2.9. 여자에게 나이를 묻는것은 실례
3.2.10. 거리에서
3.2.11. 호텔에서
3.2.12. 식당에서
3.2.13. 운전시
3.2.14. 선물
3.2.15. 파티
3.2.16. 종교
3.2.17. 쇼핑
4. 衣食住
4.1. 생활 스타일
4.2. 衣服
4.3. 飮食
4.4. 飮酒
4.5. 住居
2. 몽골의 경제
2.1. 몽골의 경제 상황
2.1.1. 개요
2.2. 경제
2.2.1. 일반적인 경제
2.3. 몽골社會
2.3.1. 생활수준
2.3.2. 주차장
2.3.3. 업무처리
2.3.4. 콘서트
2.3.5. 박물관
2.3.6. 몽골혁명 기념일(11.26)
2.3.7. 주유소(벤진 가자르)
2.3.8. 6월에 내리는 눈
2.3.9. 할인카드
2.4. 몽골속의 한국사회
2.4.1. 컴퓨터 교육
2.4.2. 사진
2.4.3. 차강사르
2.4.4. 무법자 몽골경찰
2.4.5. 고아원
2.4.6. 여자의날(3.8)
2.4.7. 병사의 날(3.18)
3.1 몽골文化
3.1.1. 존칭사용
3.2.2. 식사시 예절
3.2.3. 몽골 가정 방문
3.2.4. 몽골인의 시간관념
3.2.5. 복장
3.2.6.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마라
3.2.7. 음주 예절
3.2.8. 흡연
3.2.9. 여자에게 나이를 묻는것은 실례
3.2.10. 거리에서
3.2.11. 호텔에서
3.2.12. 식당에서
3.2.13. 운전시
3.2.14. 선물
3.2.15. 파티
3.2.16. 종교
3.2.17. 쇼핑
4. 衣食住
4.1. 생활 스타일
4.2. 衣服
4.3. 飮食
4.4. 飮酒
4.5. 住居
본문내용
것은 이들이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라마교에서는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중들이 육식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먹을 것은 육식밖에 없는 이들로서는 금기시 할 음식이 자연스레 물고기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한가지 이유는 몽골에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물고기 문화에 전혀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 조차도 바다냄새가 나서 처음에 거부반응을 일으킬 정도인 것이다. 이들의 음식은 우리나라 처럼 반찬이 없으며 가끔 오이를 절인 것과 무를 절인것등을 시장에서 쉽게 볼수 있다.
몽골인들은 냉수를 잘 먹지 않고 항상 수태차나 뜨거운 차를 마시며 식당에서도 냉수대신 스프라이트나 콜라 쥬스 및 맥주를 즐겨 마신다.
4.4. 飮酒
몽골인들은 스미로프등의 러시아산 보드카나 칭키스칸등의 몽골산 보드카를 즐겨 마시며 계속해서 따라주며 술에는 인색하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어려운 형편이라도 손님이 방문하면 술을 준비해 두었다가 대접하며 대체로 안주는 먹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과 술을 대적할 때는 금방 취하기가 쉽상이여서 절제를 요한다.
보드카는 40도 정도의 독한 술로써 3잔 정도 마시면 조금씩 혀가 말을 듣지 않으므로 자신의 분수껏 마시기를 바란다.
여름철에는 가끔씩, 마유주 및 몽골 아르히(가축의 젖으로 만든 요구르트를 끓여서 증발시킨후 액화시킨 술로써 투명하며 알코올 농도가 약하고 맛이 고와 정종과 비슷하지만 젖냄새가 나며 많이 마시면 은근히 취하는 고급 술이다.)를 대접하곤 한다.
이들은 술을 마시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노랫가락이 우리의 정서와 흡사해 구슬프게 들린다. 어머니를 그리워 하거나 자연과 가축을 찬양하는 노래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왠만해서는 손님앞에서 술이 취하지를 않으며 술은 마음을 드러내 놓고 상대방을 사귈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은 이렇듯 사람을 정으로써 엮어주므로 몽골인들이 술로써 대접을 한다는 것은 결국 예와 공경으로써 대접하는 것이므로 이쪽에서도 허심탄회하게 진실로써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
4.5. 住居
몽골인들은 크게 3개의 주거형태를 갖고 있다. 첫째는 아파트로서 도시나 아이막의 터우에서 흔히 볼수 있다. (어런소츠라고 함) 둘째는 도시외곽이나 아이막의 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판자를 울타리(하샤)로 하고 그 안에 나무로 지은 집을 짓거나 마당에 게르를 설치해 놓은 게링아일, 세째는 초원위에서는 언제든지 볼수 있는 몽골전통 이동식 천막집은 게르(ger)이다.
도심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여름의 휴가철을 이용해서 항상 시골 친척집 혹은 도심 외곽지대에 휴양지(조슬랑)에서 여름을 나고 돌아온다. 다시말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도심외곽 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단 부유하지만, 시골에서 게르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부유하다고 말할수는 없다.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몽골에서 부는 가축을 몇마리 가지고 있느냐로 따지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도심 외곽의 나무 판자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초원위에서 게르를 치며 가축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물질적, 혹은 정신적으로 훨씬 풍요하다는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아파트, 한, 게르 모두 벽치장을 카페트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파트건 어디건간에 몽골의 혹심한 겨울에 벽의 찬바람을 막는것과 동시에 인테리어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아파트는 보통 2칸, 3칸, 4칸으로 구분되는데 대개 응접실도 방수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2칸짜리 아파트는 방 하나에 응접실이 하나인 아파트를 의미하는 것이다.
방에는 항상 침대가 있으며 응접실에는 소파가 있다. 마루건 방이건 간에 항상 커다란 카페트가 깔려있는데 이는 추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에서는 항상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착용한다. 부엌에는 전기레인지(피렐테크(러), 갈조흐(몽골어))가 있으며 테이블과 조그만 의자, 찬장이 놓여있다.
응접실에는 TV및 장식물들이 놓여있으며 테이블에는 대개 수태차가 들어있는 빨간색의 긴 보온병이 있다. 이들의 아파트는 대개가 두꺼운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는데, 이는 공산주의시절 지어진 탓에 단단하게 지어져 30년이 지난지금까지도 벽에 금하나 안가있으며,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창문도 2중으로 되어있다. 바깥벽의 두께가 보통 30cm 가 넘어 얼마나 단단하게 지어졌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응접실과 모든 방에는 '파르'라고 하는 보일러가 있는데 이는 겨울에 정부에서 공급해준다. 다시말해, 개인들이 난방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울란바타르 시의 화력발전소에서 동시에 공급해 주는데, 연료사정이 좋지 않아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에는 그 열이 너무 미약해서 대개 잠을 잘때는 두꺼운 옷을 껴입고 자야한다. 요즘에는 전기담요 및 전기 보일러등을 사서 밤에 틀어놓고 자면 되지만, 돈이없는 일반서민들은 가끔씩 보일러가 들어오지 않아 완전히 추운겨울 바깥외출할때 입는 방한복을 껴입고 잠을 자기도 한다.
나무로 만든 집들도 거의 비슷하나 이들은 나무나 땔깜으로 난방을 하는데 더워진 물들이 방마다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열을 전달하나 추위를 이기기엔 너무도 미약하다. 대개 화장실은 바깥 마당에 놓여있는 것이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 초원위의 게르역시 가축의 똥이나 나무로 불을 떼우나 자기전에 때운 열로 아침까지 견딘다. 대개, 양털로 된 옷을 입고 양털로 된 두꺼운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잔다. 아파트나 나무집과는 달리 게르는 방이 하나이므로 이 안에 침실과 응접실과 부엌이 공존해야 한다. 따라서, 게르안 왼쪽에 침대가 둘 정면에 소중한 물건들을 놓는 장식대가 있고 오른쪽에 침대가 또 두개가 더있다. 그리고, 게르 오른쪽엔 초라한 부엌이 있으며 중앙 난로뒤에는 조그만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있어 손님이 오면 접대하는 곳이다. 게르안 바닥은 대개 나무로 만든 마루가 둥그렇게 놓여있어 습기를 막아준다.
그리고, 초원위에서는 화장실이라는 것이 없다. 아무데고 볼일을 보면 되지만 대개 집뒤에 가서 볼일을 본다. 남자들은 괜찮으나 여자들은 대개 긴 옷을 입고는 앉아서 볼일을 본다. 누가봐도 별로 게의치 않는다.
이는 우리나라의 중들이 육식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먹을 것은 육식밖에 없는 이들로서는 금기시 할 음식이 자연스레 물고기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한가지 이유는 몽골에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물고기 문화에 전혀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 조차도 바다냄새가 나서 처음에 거부반응을 일으킬 정도인 것이다. 이들의 음식은 우리나라 처럼 반찬이 없으며 가끔 오이를 절인 것과 무를 절인것등을 시장에서 쉽게 볼수 있다.
몽골인들은 냉수를 잘 먹지 않고 항상 수태차나 뜨거운 차를 마시며 식당에서도 냉수대신 스프라이트나 콜라 쥬스 및 맥주를 즐겨 마신다.
4.4. 飮酒
몽골인들은 스미로프등의 러시아산 보드카나 칭키스칸등의 몽골산 보드카를 즐겨 마시며 계속해서 따라주며 술에는 인색하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어려운 형편이라도 손님이 방문하면 술을 준비해 두었다가 대접하며 대체로 안주는 먹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과 술을 대적할 때는 금방 취하기가 쉽상이여서 절제를 요한다.
보드카는 40도 정도의 독한 술로써 3잔 정도 마시면 조금씩 혀가 말을 듣지 않으므로 자신의 분수껏 마시기를 바란다.
여름철에는 가끔씩, 마유주 및 몽골 아르히(가축의 젖으로 만든 요구르트를 끓여서 증발시킨후 액화시킨 술로써 투명하며 알코올 농도가 약하고 맛이 고와 정종과 비슷하지만 젖냄새가 나며 많이 마시면 은근히 취하는 고급 술이다.)를 대접하곤 한다.
이들은 술을 마시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노랫가락이 우리의 정서와 흡사해 구슬프게 들린다. 어머니를 그리워 하거나 자연과 가축을 찬양하는 노래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왠만해서는 손님앞에서 술이 취하지를 않으며 술은 마음을 드러내 놓고 상대방을 사귈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은 이렇듯 사람을 정으로써 엮어주므로 몽골인들이 술로써 대접을 한다는 것은 결국 예와 공경으로써 대접하는 것이므로 이쪽에서도 허심탄회하게 진실로써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
4.5. 住居
몽골인들은 크게 3개의 주거형태를 갖고 있다. 첫째는 아파트로서 도시나 아이막의 터우에서 흔히 볼수 있다. (어런소츠라고 함) 둘째는 도시외곽이나 아이막의 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판자를 울타리(하샤)로 하고 그 안에 나무로 지은 집을 짓거나 마당에 게르를 설치해 놓은 게링아일, 세째는 초원위에서는 언제든지 볼수 있는 몽골전통 이동식 천막집은 게르(ger)이다.
도심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여름의 휴가철을 이용해서 항상 시골 친척집 혹은 도심 외곽지대에 휴양지(조슬랑)에서 여름을 나고 돌아온다. 다시말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도심외곽 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단 부유하지만, 시골에서 게르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부유하다고 말할수는 없다.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몽골에서 부는 가축을 몇마리 가지고 있느냐로 따지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도심 외곽의 나무 판자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초원위에서 게르를 치며 가축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물질적, 혹은 정신적으로 훨씬 풍요하다는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아파트, 한, 게르 모두 벽치장을 카페트로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파트건 어디건간에 몽골의 혹심한 겨울에 벽의 찬바람을 막는것과 동시에 인테리어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아파트는 보통 2칸, 3칸, 4칸으로 구분되는데 대개 응접실도 방수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2칸짜리 아파트는 방 하나에 응접실이 하나인 아파트를 의미하는 것이다.
방에는 항상 침대가 있으며 응접실에는 소파가 있다. 마루건 방이건 간에 항상 커다란 카페트가 깔려있는데 이는 추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에서는 항상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착용한다. 부엌에는 전기레인지(피렐테크(러), 갈조흐(몽골어))가 있으며 테이블과 조그만 의자, 찬장이 놓여있다.
응접실에는 TV및 장식물들이 놓여있으며 테이블에는 대개 수태차가 들어있는 빨간색의 긴 보온병이 있다. 이들의 아파트는 대개가 두꺼운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는데, 이는 공산주의시절 지어진 탓에 단단하게 지어져 30년이 지난지금까지도 벽에 금하나 안가있으며,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창문도 2중으로 되어있다. 바깥벽의 두께가 보통 30cm 가 넘어 얼마나 단단하게 지어졌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응접실과 모든 방에는 '파르'라고 하는 보일러가 있는데 이는 겨울에 정부에서 공급해준다. 다시말해, 개인들이 난방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울란바타르 시의 화력발전소에서 동시에 공급해 주는데, 연료사정이 좋지 않아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에는 그 열이 너무 미약해서 대개 잠을 잘때는 두꺼운 옷을 껴입고 자야한다. 요즘에는 전기담요 및 전기 보일러등을 사서 밤에 틀어놓고 자면 되지만, 돈이없는 일반서민들은 가끔씩 보일러가 들어오지 않아 완전히 추운겨울 바깥외출할때 입는 방한복을 껴입고 잠을 자기도 한다.
나무로 만든 집들도 거의 비슷하나 이들은 나무나 땔깜으로 난방을 하는데 더워진 물들이 방마다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열을 전달하나 추위를 이기기엔 너무도 미약하다. 대개 화장실은 바깥 마당에 놓여있는 것이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 초원위의 게르역시 가축의 똥이나 나무로 불을 떼우나 자기전에 때운 열로 아침까지 견딘다. 대개, 양털로 된 옷을 입고 양털로 된 두꺼운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잔다. 아파트나 나무집과는 달리 게르는 방이 하나이므로 이 안에 침실과 응접실과 부엌이 공존해야 한다. 따라서, 게르안 왼쪽에 침대가 둘 정면에 소중한 물건들을 놓는 장식대가 있고 오른쪽에 침대가 또 두개가 더있다. 그리고, 게르 오른쪽엔 초라한 부엌이 있으며 중앙 난로뒤에는 조그만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있어 손님이 오면 접대하는 곳이다. 게르안 바닥은 대개 나무로 만든 마루가 둥그렇게 놓여있어 습기를 막아준다.
그리고, 초원위에서는 화장실이라는 것이 없다. 아무데고 볼일을 보면 되지만 대개 집뒤에 가서 볼일을 본다. 남자들은 괜찮으나 여자들은 대개 긴 옷을 입고는 앉아서 볼일을 본다. 누가봐도 별로 게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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