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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장(회사)에서 언어예절(예의), 직장(회사)에서 인사예절(예의), 직장(회사)에서 근무예절(예의), 직장(회사)에서 퇴근예절(예의), 직장(회사)에서 상사에 대한 예절(예의), 직장(회사)에서 하급자에 대한 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직장(회사)에서 언어예절(예의)
1. 언어
2. 어감
1) 감정과 말투
2) 표정과 어감
3) 음성의 높낮이와 강약
4) 정확한 발음
5) 말의 속도
3. 화제(話題)
4. 태도
1) 표정
2) 몸가짐
3) 몸놀림
5. 인사와 호칭
1) 인사
2) 호칭

Ⅲ. 직장(회사)에서 인사예절(예의)

Ⅳ. 직장(회사)에서 근무예절(예의)

Ⅴ. 직장(회사)에서 퇴근예절(예의)
1. 퇴근할 때 유의사항
2. 퇴근 인사

Ⅵ. 직장(회사)에서 상사에 대한 예절(예의)

Ⅶ. 직장(회사)에서 하급자에 대한 예절(예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여야 한 다. 상사가 자기 자리에 찾아와 말을 걸면 즉시 일어서서 대화해야 한다. 이러한 행동이 자기를 돋보이게 한다.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명확하게 반응을 보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상사가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들고 간다. 상사가 지시사항이 장기적일 때는 중간보고를 한다.
복도 통행은 동작을 가볍게 해야 하며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걸으면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한다. 복도에서 상사나 동료를 만나면 가볍게 고개 숙여 인사한다. 하루에 몇 번을 만나더라도 매번 가볍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해야 한다. 인사는 하면 할수록 친밀감을 주게 된다.
상사란 「직무상의 윗사람」이기 때문에 우선 섬겨야 한다. 상사 중에서 직무상 능력이 없는 상사, 직무를 잘못 수행하는 상사, 직무 이외의 일을 강요하는 상사 등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거기에 알맞게 섬기는 방법을 채택하여 섬겨야 한다. 존경하면서 섬길 수도 있고, 바보로 취급하면서 섬길 수도 있고, 발목을 끌어내리면서 섬길 수도 있다. 어떤 방법으로 섬기든 그것은 섬기는 사람의 주체적 행위라고 말 할 수 있다.
상사는 직위상 조직 전체와의 관련을 부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의 견해는 대체로 회사의 견해이기 때문에 부하보다 넓은 인식을 가기고 있게 마련이다. 상사는 항상 조직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의 부하의 문제와 해답을 마치 화물선의 선장이 하적을 점검하듯이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조직체 안에서 성실하고 유능한 사원이 되려면 우선 이러한 상사의 직책을 인식해야 한다. 또 자기가 하는 책무의 일부는 상사의 협력하는 일이란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도 있다.
조직 속에서 일을 원만히 지휘 통솔하는 것이 상사의 직무이다. 상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다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고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상사이기 때문에 완전하기를 바란 다는 것은 잘못이다. 인간의 다소간의 결점은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그것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기분으로 친화를 도모해야 한다.
일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는 것이다. 가르쳐 주리라 고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으면 불만이 생긴 다. 아무리 무능한 상사라도 무엇인가 배울 점이 분명히 있다. 그러려면 우선 교만한 마음을 없애고 허심탄회한 기분이 되어야 한다. 머리를 텅 비우고 마음을 깨끗이 가져야 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자기 의 미숙함을 깨닫게 되고 새로운 지혜를 얻게 되어 자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지식은 평면이고 유한하지만 지혜는 입체적이고 무한하다. 누구에게서나 배우려는 겸허한 마음이 필요하다.
Ⅶ. 직장(회사)에서 하급자에 대한 예절(예의)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한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경우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한다. 상사는 “수고 했어”, “잘했어”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간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적인 심부름은 삼가 해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부하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상사는 항상 부하직원이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참고문헌
◎ 박종원, 직장예절
◎ 우혜영(1999), 사회인의 직장예절, 서울 : 학문사
◎ 장원기·남택영, 글로벌 에티켓, 기문사
◎ 허은아(2007), 눈치코치 직장매너, 지식공작소
◎ 한정혜 외, 생활매너, 백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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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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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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