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칠석날][세시풍속][풍습]칠월칠석(칠석날)의 유래, 칠월칠석(칠석날)의 전설과 칠월칠석(칠석날)의 의의 및 칠월칠석(칠석날)의 풍습 그리고 칠월칠석(칠석날)의 우리나라와 일본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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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칠월칠석][칠석날][세시풍속][풍습]칠월칠석(칠석날)의 유래, 칠월칠석(칠석날)의 전설과 칠월칠석(칠석날)의 의의 및 칠월칠석(칠석날)의 풍습 그리고 칠월칠석(칠석날)의 우리나라와 일본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칠월칠석(칠석날)의 유래와 전설

Ⅱ. 칠월칠석(칠석날)의 의의

Ⅲ. 칠월칠석(칠석날)의 풍습

Ⅳ. 칠월칠석(칠석날)의 우리나라와 일본 비교
1. 일본의 칠석과 우리나라 칠석의 공통점
2. 일본의 칠석과 우리나라 칠석의 차이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계에 꿈을 부풀리는 기능을 하고 있을 뿐이다. 칠석의 절식으로는 밀국수와 밀전병이 있다. 이 날이 지나고 찬바람이 일기 시작하면 밀가루 음식은 철 지난 것으로서 밀냄새가 난다고 하여 꺼린다. 그래서 밀국수와 밀전병은 반드시 상에 오르며, 마지막 밀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곧 칠석인 것이다.
Ⅳ. 칠월칠석(칠석날)의 우리나라와 일본 비교
1. 일본의 칠석과 우리나라 칠석의 공통점
칠석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공통적인 연중행사이며, 중국의 설화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칠석이야기는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이며, 애틋한 사랑이야기 등도 비슷하다. 일본과 우리나라 모두 칠석날이면 각자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 그리고 칠석날이 되면 호박이나 오이, 가지 등이 한창 자라날 철이라서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 호박을 이용한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다.
2. 일본의 칠석과 우리나라 칠석의 차이점
칠석 이야기에서 우리나가는 까치가 다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본엔 그런 말이 없다. 음식으로 따지자면 일본은 호박을 이용하여 호박양갱을 해 먹지만 우리나라는 호박을 이용하여 호박부침을 부쳐 먹는다. 그리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는 일본의 칠석은 양력 7월 7일인데, 우리나라의 칠석은 음력 7월 7일이라는 점이다.
참고문헌
김용덕(1988), 칠월의 세시풍속, 통일한국
김명자, 세시풍속의 연구, 한국민속연구사
이강로(2000),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조후종(2002), 세시풍속과 우리 음식, 한림출판사
최상수(1969), 한국의 세시풍속, 서울 : 홍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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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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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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