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캐나다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독일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일본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대만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한국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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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캐나다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독일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일본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대만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한국정당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미국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Ⅲ. 캐나다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Ⅳ. 독일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Ⅴ. 일본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1. 자민당
2. 민주당
3. 공명당

Ⅵ. 대만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1. 민진당
2. 국민당
3. 친민당
4. 단결연맹
5. 무소속

Ⅶ. 한국정당의 온라인활동(인터넷정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사이트맵과 홈아이콘 모두를 갖추고 있었고, 다양한 웹페이지 기술들을 채택하고 있었다. 이에 비해, [소수당+주변당]의 홈페이지는 85.7%가 디자인의 일관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사이트맵과 홈아이콘의 보유율은 57.1%에 불과 하였다. 기술의 채택에서도, PDF파일과 오디오파일은 57.1%의 채택율을, 비디오파일은 71.4%의 채택율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정당 홈페이지들은 정당의 역사, 당헌, 정강/정책, 정당조직, 정당 심볼 및 당가 등 정당의 배경 정보를 가장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전당대회 및 과거 선거결과에 대한 정보, 신문보도의 소개, FAQ, 엔터테인먼트 등과 같이 선거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보의 제공은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선거운동과 관련한 정보제공, 네트워킹, 타겟팅, 유권자의 동원, 보도자료의 제공 등의 측면에서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선거운동과 관련한 정보제공 활동은 대체로 ① 후보자 소개, ② 선거유세 및 행사 일정, ③ 선거활동 보기, ④ 선거홍보물 다운받기, ⑤ 선거관련 연설문 등으로 요약된다. ‘후보자 소개’는 대체로 후보자들의 경력, 지역구, 이메일 주소 등 연락처의 소개로 구성되었는데, 광역단체장 후보와 같은 주요 공직 후보자들의 경우, 이들 후보자들의 선거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아이콘을 제공하고 있었다. 후보자를 낸 9개의 정당가운데, 두 개의 정당(민국당, 민주공화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들이 자신의 후보자들을 웹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었다.
‘선거유세 및 행사 일정’은 오프라인 선거운동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메뉴이다. 즉 후보자 및 정당의 선거유세일정을 네티즌들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써,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선거운동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메뉴이다. 조사에 의하면, 9개의 정당 가운데 5개의 정당들이 유세일정 메뉴를 제공하였다. ‘선거활동 보기’는 전날 혹은 이전의 선거유세 및 활동을 사진이나 오디오/비디오 파일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소개하는 메뉴이다. 9개의 정당 가운데 4개의 정당만이 이 메뉴를 제공하였다. ‘선거홍보물 내려받기’는 정당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들이 특정 정당의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자료나 정보를 다운받아 선거운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메뉴로써, 오직 민주당의 홈페이지만이 이 메뉴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선거관련 연설문’은 정당의 대표나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행한 연설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네티즌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뉴이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모든 정당들의 홈페이지가 선거 연설문을 전혀 게재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둘째, 정당 홈페이지는 하이퍼링크 기술을 이용하여 조직과 조직을 연결하는 네트워킹(networking)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3개의 정당(미래연합, 녹색평화당,민주공화당)을 제외한 6개의 정당이 외부 단체 및 조직과의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링크는 주로 언론기관, 시민단체, 의회, 정부부처 등의 웹사이트로의 연결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러한 외부 단체들과의 연계가 네티즌의 항해를 돕는 정보제공 차원의 서비스라면, 중앙당과 지구당, 혹은 중앙당 내부의 위원회들 간의 연계는 내부 조직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동원을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격을 띤다. 조사에 의하면, 중앙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구당 혹은 정당내부의 각종 위원회와의 연결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민노당과 사회당뿐이었다.
셋째, 인터넷의 특성인 협송(narrow-casting)은 선거주체로 하여금 특정 유권자집단을 대상으로 선택적 선거운동의 전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즉 타겟팅은 특정 유권자 집단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유권자를 유도하고 동원하는 선거전략이다.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타겟팅 전략을 구사하는 홈페이지는 4개의 정당 홈페이지에서 관찰되었다. 구체적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여성 및 대학생을 표적으로, 그리고 민주당과 사회당은 대학생, 여성, 빈민, 노동자를 표적으로 타겟팅 전략을 구사하였다.
넷째, 정당들은 인터넷의 상호작용(interactivity) 기능을 활용한 지지자의 동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인하는 다양한 선거활동 메뉴를 이용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쌍방향 대화장인 토론광장, 이메일, 정당 가입, 후원금 모금, 자원봉사자 모집, 민원, 메일링리스트, 여론조사, 정당 및 선거홍보물 판매, 부정선거 고발센터 등이 그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모든 정당들의 홈페이지는 토론광장을 갖추고 있었으며, 홈페이지 가운데 55.6%가 정당지도부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온라인을 통한 정당가입, 후원금 약속, 자원봉사자 지원 등이 가능한 홈페이지는 각각 88.9%, 77.8%, 22.2%로 분석되었다. 메일링리스트 서비스는 네티즌이 굳이 관련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써,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44%에 불과하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여론조사를 행하고 있는 정당은 67%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웹사이트 편집권의 자율성은 정당으로 하여금 기존 대중매체를 우회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이는 대중매체의 소외 혹은 왜곡 보도에 대항하여 정당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이를 통해 반박하거나, 나아가 정당 자신이 능동적으로 대중매체에게 보도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기능은 주로 대변인성명 혹은 보도자료의 제공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9개의 정당 홈페이지 가운데 5개 홈페이지가 이러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문헌
김면회 / 독일 총선과 정체성 논쟁 : 사회민주당을 중심으로, 유럽연구, 2005
박응격 / 독일지방정부론, 2003
서정갑 / 미국정치의 과정과 정책, 서울 : 나남출판, 1994
장영수 / 일본 정당체제의 원칙과 성격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학위논문, 1990
정병기 / 신자유주의와 제3의 길 영국·독일·프랑스의 비교, 2003
케네스잔다 외 / 현대 미국정치의 새로운 도전, 미국정치연구회,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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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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