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2 학년 때 결정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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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등학교 1․2 학년 때 결정해야 할 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등학교 1․2 학년 때 결정해야 할 일]

[직업선택 전략 10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좋은 직업의 특징]

[잘못된 신념]

본문내용

다. 대학에서는 이들 임상치의학에 대한 이론적 탐구뿐만 아니라 대학부속병원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실습을 함으로써 치과질환 치료와 예방을 연구합니다.
<관련 학과·전공>
치의학과(치의예과)
· 치의학전공은 의학전공과 마찬가지로 6년 동안 공부하는데 일반적으로 2년의 ‘치의예과’ 과정을 마치고 ‘치의학과(본과)’에서 4년을 공부하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 치의예과 2년은 자연과학대에 속하고 본과는 치과대학에 속하기도 합니다. 2년 과정의 치의예과에서는 본격적인 치의학 전공에 앞서 화학, 생물학, 발생학, 유전학 등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며 치의학과에서는 기초치의학 및 임상치의학에 대한 교과목을 통해 전문적인 치의학 이론을 공부하게 되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실습을 하게 됩니다.
◆ 주요 교과목
치의예과 과목 : 화학, 생물학, 발생학, 유전학 등
기초치의학 과목 : 구강해부학, 구강병리학, 구강생리학, 구강미생물학, 치과약리학, 치과생화학, 치과재료학, 예방치과학 등
임상치의학 과목 : 치과보존학 및 실습, 치과보철학 및 실습, 치과교정학 및 실습, 치주과학 및 실습, 소아치과 및 실습, 구강내과학 및 실습, 구강악안면외과학 및 실습, 구강악안면방사선학 및 실습 등
◆ 개설대학
⇒대학교
▶ 치의학과(치의예과) : 강릉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필요한 적성과 흥미>
●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필요하며 남을 배려하고 환자의 고통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성격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좁은 구강내의 질병을 다루므로 시력에 장애가 없어야 하고 손놀림이 정교해야 합니다.
●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지만 방대한 양의 전공 공부를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낼 수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각종 치과 장비를 많이 사용하므로 기계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합니다.
● 기초과학인 생물, 화학 등의 자연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필요하며 전공서적을 읽기 위해 영어에도 소질이 있어야 합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
● 치의학과를 졸업한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는 의사와 달리 아직 전문의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턴 1년, 레지던트 2~4년의 수련의 과정을 이수하기도 합니다. 수련의 과정은 보존과, 치주과, 보철과 등 관심 있는 전공영역에 대해 보다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출분야와 직업>
● 대학병원 내의 치과병원, 일반종합병원 등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자신이 직접 치과병원을 개원할 수 있습니다.
● 의료보건행정가로 구강보건정책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 대학원에 진학하여 치의학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 업무를 하거나 교수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 군입대방법의 하나로 치과군의관과 공중보건의가 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신념]
진로결정에 관한 잘못된 신념 13가지
1. 일단 이루어진 진로결정을 절대 바꾸어서는 안된다.
2. 남자가 잘 할수 있는 일과 여자가 잘 할수 있는 일은 따로 정해져 있다.
3. 대학 진학은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전문가들은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5. 각각의 개인들에게 완벽하게 잘 맞는 직업이 한가지씩 있다.
6. 시간이 가면 가장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는 저절로 알게된다.
7. 힘들게 노력 할 수록 진로결정을 더 빨리하게 된다.
8. 일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9. 진로계획은 무엇이든 잘 맞아 떨여져야 하는, 정확한 과학과 같은 것이다.
10.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일에서 성공할 수 있다.
11. 행복은 직업적 성공과 일치한다.
12. 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선택한 직업에 의해 평가된다.
13. 흥미와 적성은 일치한다.
진로 최종 결정 시 생각해 볼 것들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 완전히 몰입되어 ‘시간과 자아’를 의식하지 못한다. 즉 자신의 적성, 소질, 능력, 흥미에 딱 맞는 일에 빠지면 그것에 완전히 빠져서 시간의 흐름과 자아를 잊게 된다. 기막히게 재미있는 영화를 볼 때 우리가 그것에 완전히 빠져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재미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처럼 사람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몰입) 시간과 자아를 의식하지 못함으로써 일과 사람이 하나(人事不二) 인 상태가 된다. 그리고 거기서 일의 능률은 극대화되고 창의성이 꽃피게 된다. 왜냐하면 이런 상태는 일체의 잡념이나 기성관념이 없는 몰아의 경지가 되기 때문에 능률의 극대화와 창의가 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즐거움 속에 성공이라는 부산물도 따라 붙게 된다.
따라서 진로/직업을 결정할 때는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좋아하는 것(흥미/호기심) 과 잘할 수 있는 능력(적성/소질/특성) 은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최종 결정을 할 때 유의할 것을 들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이 한다.
둘째,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나를 되돌아보고 위 8단계와 차이를 확인해 본다.
셋째,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직업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흥미/적성/성격/신체조건/환경과 동떨어진 진로를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넷째, 선택한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학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이수할 수 있는지도 가늠해 본다.
다섯째, 갖고 싶은 직업과 자신의 흥미적성성격신체조건환경을 일치시킨다.
여섯째, 절대로 남의 진로/직업 선택에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일곱째, 항상 제2/제3의 대안을 마련해 둔다.
여덟째, 일단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아니다 라는 확신이 생기면 즉시 방향을 전환한다.
아홉째, 직업 선택 시 돈(급료/보수/연봉/월급) 의 많고 적음보다 근무조건/신분보장/복지/후생/발전가능성 등을 중시한다.
열째, 학업의 이수에는 적기가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학습 능률의 극대화를 위해 되도록 젊을 때 학업을 이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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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7
  • 저작시기2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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