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출혈(ICH : Intra Cerebral Hemorrhage)환자 간호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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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내출혈(ICH : Intra Cerebral Hemorrhage)환자 간호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문헌고찰
1.뇌내 출혈이란?
2.원인
3.병태생리
4. 증상
1.뇌내 출혈이란?
2.원인
3.병태생리
4. 증상
5.진단
6.치료
7. 뇌내출혈의 간
8. 편마비 환자의 간호

Ⅳ.간호과정
간호사정
1) 개인력
2)건강력
3)간호력
4)신체검진
✦혈압 기록
-의식상태
5)진단을 위한 검사
✦기동력 MOTOR 평가
6)치료 및 경과
* ABGA의 이해
✦약물투여
✦간호진단

본문내용

잘못드시지만
요플레나 덩어리있는 음식을 잘드셔서 물대신 대체하여 드시도록 하였더니 기침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식사를 점차적으로 sow→연하보조식 →연식 →연하식→일반유동식 점차적으로 늘려나갔더니 현재 식사를 기침없이 잘드신다.
간호 진단 및 자료
목 표
계획 및 수행
평 가
#5.
수분섭취 제한과 관련된 잠재성 체액부족
s:“목 말라요 ”
“제발 물주세요“
o:-수술1일되는날
지속적으로 갈증을 호소하시었다.
-검사상 na수치는
응급실에서 “131.9“
수술후 “139“로 수술후
정상범위를 넘어상승하였다
-입술과 구강점막이 건조하다
-체온은 op전 응급실에서 “36.4 “였고 수술후 ”38.2” 체크되었다
-탈수 증상이 없다 .
-갈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갈증 호소시
수분을 섭취하게도와드린다
-수분섭취배설량을 측정한다
-탈수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입술에 물에적신 거즈를 덮어드린다.
-수술후2일재부터 물을조금씩드렸더니 탈수시 일어나는 갈증 ,건조한 피부의 증상이 감소하고 입술이 촉촉하며 갈증호소 횟수가 줄어들었다
-물을 조금씩 자주드리니 “살거같아”말씀하셨다.
-물은 잘 못드셔서
요플레를 드렸더니 잘드셔서 요플레를 드렸다.
-총섭취량4665CC
총 배설량4905CC으로 정상을 유지하셨다.
간호 진단 및 자료
목 표
계획 및 수행
평 가
#6.
편마비와 장기적 부동과 관련된 잠재성 피부통합성 장애
s: “허리가아파“
o:절대침상안정으로인해 24시간 침대에 누워계시고 팔과 다리를 침대에 끈으로 묶어놓아 답답함과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셨다.
-왼쪽팔과다리의 마비로인해 기동력의 장애가 있다.
-묶어놓은 팔이 약간 빨갛게 발적되어있다.
-모든 관절운동 범위가 유지되고 근육의 양과 근력이 유지되도록 한다.
- 잠재적인 피부통합성 장애를 예방한다.
-1~2시간마다 환자의 체위를 변경한다
-베개를 이용하여 신체정렬을 유지한다.
-물을담은은 백을 뼈가돌출되어있는 부위에 대드리고 2시간마다 마사지를 실시하여 발적과 피부의파괴를 예방한다
-체위변경시 피부상태를 관찰한다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발판을 대드린다.
-체위변경을 꾸준히 실시하고2시간마다 마사지를 해드리니 답답함을 덜 호소하셨다
-체위변경시 피부상태 관찰시 발적이나 피부손상을 발견할수 없었다.
-아침마다 세수와발과손을 씻겨드리고 수건으로 깨끗이 건조하게 닦아드렸더니
“시원하다”라고 말씀하셨다
간호 진단 및 자료
목 표
계획 및 수행
평 가
#7.
의식수준 저하와 관련된 비효율적인 기도청결
o:의식수준 gcs total 7점 체크
-ich로 op하셨다
-수술후 의식수준저하와사지무기력 반신마비로인해 자의적인 가래배출과 호흡이 어려우셨다
pupil 2+/2+ 측정
-호흡곤란 증세없이 호흡한다
-가래나 객담이 원활히 배출된다.
-반좌위를 취해준다
-필요시 기도흡인을 한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다
-동맥혈가스분압결과를 확인한다
-가습된 산소를 제공한다
-필요시 거담제,스테로이드,항생제등을 투여한다.
-동맥혈가스분압은 은 pao2 95.8측정되어정상범위셨다
-가습기를 대어드렸다
-가래를 묽게 배출하기위해 거담제인
MUCOTENSIN을투여
-자주 흡인하여 가래를 배출하도록 하였다
-산소결핍을 막기위해 PROBEN을투여
-산소 5lvia mask에서 2l nasal로 교체하였고 호흡곤란 증세없이 호전되어
병동으로 올라가셨다
실습을 마치면서
중환자 실습은 무섭기도 하고 내심 기대 돼는 실습이었다.
첫날 중환자실 문을 열고 들어 갔을 때 많은 기구 와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분들을 보면서 병동과 사뭇 많이 다른 모습을 보고 놀랬었다. 어떻게 환자분들께 다가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여기서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고 배워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수선생님께서 우리에게 morning care를 해보라고 말씀 하시면서 처음엔 무섭고 만지기도 두려울거라고 하지만 care을 하면서 다가가기 쉬워질 거라고 말씀 하셔서 care을 시작하였다. 한 분두분 손과 발, 얼굴을 닦아드리면서 조금은 다가갈수 있었고 내가 중환자실 실습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무의식 환자분들도 계시지만 의식이 있으신분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금 생각 해보면 기초적이고 누구나할 수 있는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쁘고 슬픈일을 많이 겪은 실습이었는데 슬픈일은 면회시간에 보호자 분들이 오셔서 우시거나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파서 첫날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그모습들을 보면서 그분들께 너무나 소중한 가족인데 나는 남이지만 가족처럼 보살피고 care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기쁜일도 있었다. 가장 기뻤던 일은 환자분들이 회복이 되셔서 병동으로 올라가셨을 때였다. 그땐 친해진 분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건강해지셔서 너무 기뻤고 특히 어떤 할아버지 환자분은 아프신데도 호흡하기 힘드신데도 항상 웃어주시며 내가 손을 잡아드리면 아주 꼬옥 잡고 안놓아주시려고 했는데 마음이 찡하면서 이분께 미약하지만 힘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할아버지환자분이 병동에 올라갈 때 가장 아쉬웠는데 안좋아지셔서 다시 중환자실로 들어오셨는데 그땐 너무 속상했다. 호흡하기 더힘들어 지셨는데도 할아버지는 웃어주셨다 . 나는 할아버지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는 좋은분이셔서 꼭 건강해지실거에요“ 말씀해드렸다. 정말 건강해지셨음 좋겠다.
중환자실은 어떤 실습보다 큰 배움을 얻은거 같다. 간호사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해야하는 직업인지 정말 간호란 어떤것인지 선생님들께서 환자분께 간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선생님들을 보고 배워서 나두 마음은 따뜻하게 머리는 똑똑한 간호사 선생님이 되고싶단 생각이 아주 많이 들게한 실습이었다.
* 참고문헌
중환자간호 1999년 현문사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간호진단과 이론적근거 현문사
기본간호학 각론 정담
문헌고찰 “http://www.angelcare.co.kr/05/menu05-01.html”
성인간호학 上-2 현문사 성인간호학 下-2 현문사
간호진단과 중재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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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9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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