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이주여성정신건강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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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이주여성정신건강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 1


Ⅱ. 본론 ------------------------ 2

1. 다문화사회와 여성결혼이민자의 이해 -------- 2

2. 여성결혼이민자자의 정신건강 --------------- 3

3.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신건강 ---------------- 12

4. 심리적 복지향상을 위한 방안 --------------- 13


Ⅲ. 결론 ----------------------- 17

본문내용

혼이민자 가족들과의 자조모임을 활성화하여, 한국생활적응의 어려움이나 자녀양육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나 전문상담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의 고충과 갈등을 전문적ㅇ로 해결 조정해 나가는 일이 필요하며, 이러한 멘토링 시스템이 민간단체는 물론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방안이 요구된다.
7) 기존 의료보장체계의 적극적 활용과 서비스 이용 장벽의 제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22.5%는 자신의 질환치료와 관련된 비용을 전액 본인부담 하고 있으며(특히, ‘중국 동포가 아닌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경우는 많게는 30%이상의 사람들이 ‘전액 본인 부담’방식으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거나 무료진료소를 이용하는 경우 등도 전체의 10%에 이르는 등, 전체 여성 결혼이민자의 1/3이 실질적인 의료보장체계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다. 실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료보장(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의 형태에 대한 질문결과에서도, 23.6%는 어떠한 의료보장도 받고 있지 못한 것으로 대답하기도 하였다. 의료보장 제도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니, 외국인은 본래 가입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교육과 홍보 등 보다 1차적인 정책방안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그 외에도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게 하는 여러 장벽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제기된 현안을 해소하면서 정책적 장벽들을 철저히 확인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1년 동안 의사의 도움이 꼭 필요하였는데도 병원에 가지 못하였거나 중도에 치료를 포기한 적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그런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18.0%로서, 대부분은 ‘치료비’부담이 가장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추가적으로는 ‘일 중단’의 경제적 부담과, ‘진료대기’의 시간소비 등도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므로, 일단 ‘치료비’ 지원방안과, ‘접근성’제고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문제제기들까지 포함한 조금 더 치밀한 정책적인 고려가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8) 정신·심리적 측면의 별도의 관리방안 마련
일단, 조사대상자의 구분, 가정폭력 경험여부, 학력, 국내 거주기간, 불완전한 결혼유지(상태) 등이 각각의 질환(심장병, 당뇨병, 위·십이지장 궤양, 빈혈, 우울증 등)과의 단변량 분석에서 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괴디고 하였지만, ‘우울’을상, ‘불안’증상, 모두의 경우에서 불완전한 결혼상태일수록, 돈을 벌러 나가야 할수록,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우울’과 ‘불안’증상이 흔히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이러한 주요 결정요인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사정·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9) 모성 보호를 위한 연구와 세심한 정책적 배려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들은 불임의 빈도가 25% 정도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그들에게는 자연유산의 빈도도 높았다(13%를 상회함). 또한, 아직 확정된 내용으로 볼 수는 없으나, 농촌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경우는 선천성 기형아를 가졌던 경험이 2.7%에 있다고 하는 등, 향후 일관된 결과가 도출될 경우 그 원인에 대해서 치밀한 연구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낙태를 경험하게 된 이유로서 농촌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가 아닌 여성 결혼이민자’의 경우는 18.6%가 ‘혼혈아 걱정’ 때문에 낙태를 한다는 응답을 하기도 하므로, 이러한 중대하고도 예민한 모성보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정책적 배려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Ⅲ. 결론
최근들어 우리사회에서는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에 속한 한국인 남성과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몽골 등으로부터 온 여성간의 국제결혼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결혼이주여성은 비록 사회적으로 소수자이긴 하지만 지역사회의 한 성원이자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사회적 지원과 도움이 필요한 새로운 집단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특히 새로운 문화에 일원이 되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이 겪는 주요 정신건강문제로는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신체화 등이 있었다. 선행연구들에서 살펴보았듯이 이주여성들은 한국여성과는 달리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가정폭력에 있어 더 많은 노출이 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심리적 정신적 건강상태가 좋지 못했다. 이러한 결혼이주여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남편, 시댁식구와 같은 가족요인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에서 오는 문화적응 스트레스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심리적 안녕에 있어, 가족의 지지뿐 아니라 사회적 지지를 통한 문화적응의 장벽을 해소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위에서 제시한 다양한 한국적응교육, 아동지원, 지속적인 부부상담, 특수화된 정신건강상담과 같은 사회복지적 개입과 함께 체계적인 정책 정립을 통해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서 느끼는 이질감과 소외감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1. 용효중(2009) “결혼이민여성의 문화적응 및 가족관계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가 아동기 자녀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 김선희(2009)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 실태 및 결혼행복감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서대학교 대학원
3. 이승신(2009) “여성결혼이민자의 심리적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4. 고은주(2009) “결혼이주 여성의 문화적 적응 스트레스, 가정폭력,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외상후 스트레스와 심리건강의 관계”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5. 설동훈 외(2005) “국제결혼 이주여성 실태조사 및 보건 복지 지원 정책 방안”보건복지부
6. 권구영박근우(2007)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전라남도 거주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중심으로”한국사회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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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4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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