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의 연극
2. 일본의 전통 가면극
3, 일본의 전통 인형극
4. 일본의 전통 차문화
5. 일본의 전통 스포츠
2. 일본의 전통 가면극
3, 일본의 전통 인형극
4. 일본의 전통 차문화
5. 일본의 전통 스포츠
본문내용
면에 두 명, 반대쪽에 좌우로 각각 한 명씩 모두 여섯 명으로 구성되어 입체적인 심사를 하게된다. 승패에 대한 판정은 주심 격인 [行司(ぎょうじ)]가 [軍配(くんばい)-(군배)]를 승자 쪽으로 올리면 결정된다. 그 판정에 대하여 부심들 사이에 이의가 없을 때는 그대로 끝나지만, 씨름장 둘레에 앉아 있는 부심들 중 한 사람이라도 이의를 제기했을 경우는, 그 판결에 대한 심의를 위해 심판 전원이 [土俵(どひょう)] 중앙으로 모이게 된다. 판결이 애매한 경우에는 재대결을 할 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전통적인 복장을 하며, 서열 또한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고 한다.
▶[すもう へや( 屋)]
「스모」는 철저한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든 [力士] 들은 [すもう へや( 屋)]에 소속되어 있으며, 각 [すもう へや( 屋)]에서는 사범 격인 [親方(おやかた)-(퇴임한 선수 4명으로 구성)]가 소속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을 책임진다. 이들은 [番付(ばんづけ-(씨름꾼의 서열)]에 따른 철저한 종적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番付(ばんづけ]가 낮은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의 수발을 들도록 되어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소속감을 기르고 인격 수양을 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すもう へや( 屋)]에서 또 하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親方(おやかた)]의 부인인 [おかみさん」의 역할이다. 대외 교섭을 담당하고, 소속되어 있는 [力士]들의 자상한 어머니 역할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모가 큰 경우에는 [力士]들뿐 아니라, 심판을 보는 [行司(ぎょうじ)], 시합 때 이름을 호명하며 진행하는 [呼(よ)出(だ)し], [力士]의 머리를 틀어주는 [床山(とこやま)]를 비롯해, 지방순회 시합 때 필요한 사람들까지 모두를 전속으로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소속 [力士]들에게 [すもう へや( 屋)]의 규모는 중요한 배경이 되기도 한다.
▶「스모」선수
「스모」선수가 되려는 사람은 의무교육을 끝낸 자로서, 키173cm, 몸무게 75kg이상이어야 한다. 머리는 상투를 틀며, [土俵(どひょう)]에 오를 때는 허리에 [まわし(일종의 샅바)]를 두른다. 또한, 선수의 자격요건에 꼭 일본인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서, 1993년에는 [あけぼの(아케보노, NewDawn)]가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よこづな(천하장사)]에 올랐다고 한다. 때문에 앞으로도 「스모」계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모습을 더욱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전통적인 복장을 하며, 서열 또한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고 한다.
▶[すもう へや( 屋)]
「스모」는 철저한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모든 [力士] 들은 [すもう へや( 屋)]에 소속되어 있으며, 각 [すもう へや( 屋)]에서는 사범 격인 [親方(おやかた)-(퇴임한 선수 4명으로 구성)]가 소속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을 책임진다. 이들은 [番付(ばんづけ-(씨름꾼의 서열)]에 따른 철저한 종적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番付(ばんづけ]가 낮은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의 수발을 들도록 되어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소속감을 기르고 인격 수양을 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すもう へや( 屋)]에서 또 하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親方(おやかた)]의 부인인 [おかみさん」의 역할이다. 대외 교섭을 담당하고, 소속되어 있는 [力士]들의 자상한 어머니 역할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모가 큰 경우에는 [力士]들뿐 아니라, 심판을 보는 [行司(ぎょうじ)], 시합 때 이름을 호명하며 진행하는 [呼(よ)出(だ)し], [力士]의 머리를 틀어주는 [床山(とこやま)]를 비롯해, 지방순회 시합 때 필요한 사람들까지 모두를 전속으로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소속 [力士]들에게 [すもう へや( 屋)]의 규모는 중요한 배경이 되기도 한다.
▶「스모」선수
「스모」선수가 되려는 사람은 의무교육을 끝낸 자로서, 키173cm, 몸무게 75kg이상이어야 한다. 머리는 상투를 틀며, [土俵(どひょう)]에 오를 때는 허리에 [まわし(일종의 샅바)]를 두른다. 또한, 선수의 자격요건에 꼭 일본인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서, 1993년에는 [あけぼの(아케보노, NewDawn)]가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よこづな(천하장사)]에 올랐다고 한다. 때문에 앞으로도 「스모」계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모습을 더욱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추천자료
- 일본의 스포츠센터 산업사 요약자료
- [일본][관광산업][관광정책]일본의 관광산업과 관광정책(일본의 관광, 일본의 교통, 시대에 ...
- 평생교육사회 한국과 일본의 지역스포츠의 진흥과제
- 일본의 스포츠
- 우리의 전통 한복과 일본의 기모노가 가진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세요.
- [일본문화]일본의 스포츠
- [혼례][혼인][결혼][예식][결혼식][전통혼례]혼례(혼인, 결혼)의 의의, 혼례(혼인, 결혼)의 ...
- 한국 전통 문화상품과 일본의 문화 상품
- 우리나라 전통음식 vs 인접국 음식 (중국>한국>일본)
- 스포츠와 경제 일본의 스포츠 (일본, 그리고 프로야구, 프로축구, 스모).ppt
- 우리나라와다른문화-전통문화,생활방식,태국의 쏭크란 축제,일본 새해맞이 축제,결혼문화,목...
- 스포츠와 일본문화 = 야구를 통해 본 일본성 =
- 코카콜라(브랜드·스포츠·TV광고·캐릭터마케팅,코카콜라 기네스북),세계시장진출(프랑스,중국,...
- [레포트] 스포츠와 현대사회 기말레포트 일본야구를 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