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정위질환(뇌성마비, 안면마비, 떨림증, 수전증, 근긴장 이상증, 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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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정위질환(뇌성마비, 안면마비, 떨림증, 수전증, 근긴장 이상증, 뇌종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뇌정위 질환의 정의......................................2
2) 뇌정위 질환의 종류
1. 떨림증............................................3
2. 수전증............................................4
3. 근긴장 이상증.......................................5
4. 안면마비..............................................6
5. 뇌종양..............................................7
6. 뇌성마비..........................................11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고, 걷지 못하더라도 이동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나이가 들수록 변형이 심해져서 걷는 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가 늦을수록 예후가 나빠진다.
# 합병증
- 뇌성마비에 수반되는 장애로, 언어 장애(82%), 정신 지능 발육 장애(19~65%), 시각 장애(34~50%), 경련 발작(25~40%), 청각 장애(15%), 감각 장애(13.6%), 감정 장애, 학습 능력의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소화기계통, 비뇨기계통의 문제도 동반될 수 있다.
# 치료
- 뇌성마비는 여러 분야의 병행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다.
환자를 치료할 때는 비정상적인 근육의 긴장성, 구부리는 근육과 펴는 근육 사이의 부조화, 근육의 단축, 뼈의 변형 등과 같은 치료 가능한 것만을 치료하며, 자율적 근조절 능력의 결여, 원초적 반사 등과 같이 치료가 가능하지 않은 것은 인정해야 한다. 이 병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잘못 치료하여 오히려 장애를 증가시키지 말아야 하며, 각각의 치료에 대한 확실한 목적을 세운 후, 그 목적의 달성 여부를 확인하해야 한다.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환자로 하여금 최대한의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가능한 한 사용 가능한 근육의 힘을 충분히 사용하게 하며, 관절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최소한의 보조기를 이용하여 보행이 가능하게 함은 물론, 외모상 보기 좋게 만들어 환자가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환자의 각 연령에 따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즉, 출생 후 4세까지는 주로 물리 치료 등의 조기 치료를 하며, 4~6세 사이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고, 7~18세 사이는 학교 생활과 정신적 및 사회 활동의 발달에 주력하고, 18세 이후에는 직장, 결혼 생활 등이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치료 방법으로는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
* 비수술적 방법
1) 비정상적인 근육의 긴장성, 구부리는 근육과 펴는 근육 사이의 부조화에 대한 치료로는 물리 치료나 디아제팜, 단트롤렌나트륨, 바클로펜 등과 같은 근육의 경직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 복용, 알코올 혹은 페놀을 근육 내와 신경에 주입하거나 바클로펜을 척수 내 주입하여 경직성을 완화시키는 방법, 보툴리눔 A형 독소(botulinum toxin-type A, Botox)의 근육 내 주입방법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효과가 지속적이지 못하여 수술적 방법으로 정형외과적 수술과 신경외과적인 수술인 선택적 후신경근 절단술(selective dorsal rhizotomy) 등이 적용된다.
2) 근육의 단축이나 관절과 골에 발생되는 변형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조기를 착용할 수 있 으며, 이미 고착된 변형에 대하여는 정형외과적 수술을 시행한다.
* 수술적 방법
정형외과적 수술은 뇌성마비의 유형에 따라서 결정된다. 먼저 수술적 치료의 원칙을 보면, 수술의 결정은 환자의 병리생리학적 상태와 환자의 보행 가능성 여부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 경직형 뇌성마비인 경우에 주로 수술이 적용되고, 불수의 운동형이나 운동실조형에서는 적용이 제한된다. 수술은 환자의 보행이 성숙되는 시기인 5세경 이후에 주로 실시하며, 한번에 모든 변형에 대하여 동시에 수술을 실시한다. 이러한 1단계 수술의 장점 및 타당성은, 수술 후 새로운 변형의 발생이나 변형의 재발 또는 과교정 등의 발생 빈도가 드물며, 한 번의 입원으로 치료하며, 물리 치료가 쉽다. 또한 변형을 1가지씩 치료할 경우 자세의 이상이 변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수술 후에는 관절 강직을 예방하기 위하여 충분한 물리 치료를 하여야 하며 보조기의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 정형외과적 수술의 종류
1) 말초신경에 대한 수술이 있다. 근육의 경직성을 줄이기 위하여 주로 비보행자에 많이 시행되는 신경 절제술과 신경 차단술 등이 있으나,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2) 근육 및 건에 대한 수술로, 근육의 경직성을 줄이고 근육의 단축을 교정하기 위하여 건절단술(tenotomy) 또 건 연장술(tendon lengthening), 근 절개술(myotomy), 근막 연 장술(aponeurotic lengthening), 근 후퇴술(muscle recession) 등이 이용되며, 근육의 불 균형을 교정하기 위하여 건 이전술(tendon transfer) 및 근 이전술(muscle transfer) 등 이 사용된다.
3) 골 및 관절에 대한 수술로, 골이나 관절의 변형을 교정하기 위하여 피막 절개술 (capsulotomy), 피막 봉합술(capsulorraphy), 절골술(osteotomy), 관절 유합술 (arthrodesis) 등이 시술된다. 수술 후 수주 내지 수개월 간 석고 고정치료를 하고 이 후 물리 치료, 보조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Ⅲ. 결론
- 뇌 정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질환으로 인해 신체적인 고통을 받을 뿐 만아니라 질환에 따른 증상 때문에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지장을 초래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로 인해 고립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간호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관심을 통한 정신적인 지지와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또한 중요 할 것이다.
그리고 뇌종양 같은 경우 악성으로 가는 일이 많고 초기증상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과 더 나은 치료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3, 김조자외 현문사 (2001)
- 성인간호학 (3) - 서문자외. 수문사 (2004)
- 성인간호학 (4) - 서문자외, 수문자 (2004)
- http://www.healthcare.joins.com
- http://www,herbalclinic.co.kr/facialpal.htm
- http://www.medcity.com
- http://www.samna.co.kr/abcd/aba/aba17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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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0.05.02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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