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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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 고찰

ⅱ. 간 호 력

ⅲ. MEDICATION

ⅳ. RAB DATA

ⅴ. 간호 진단

ⅵ. 실습 소감

참고문헌 &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과 체위 배액을 실시한다
3. 흉부물리요법을 한다
4. 차가운 습기를 제공한다
5. 적절한 수분을 공급한다
6. 산소포화도를 감시하여 필요시 산소를 공급한다.
7. 필요시 기계적 환기를 한다.
2.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3. 기관지 벽에 붙은 분비물 을 떨어뜨리고 기도 분비 물 배출을 돕는다.
4. 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하 여 배출을 돕는다.
5. 탈수가 되면 분비물이 진 해져 기도폐쇄의 원인이 된다.
6. 저산소증을 막는다.
7. 충분한 산소공급과 환기를 돕는다.
1. 호흡수는 30회로 많았고 리듬은 불규칙
적이였으며 깊이는 짧은 것으로 보아
호흡곤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체위변경을 2시간마다 시행하고 체위 배
액을 시행하였다.
3. 손을 오므려 등이나 흉곽을 쳐 기관지에 붙은 분비물을 떨어뜨려 기침을 유발시켜 분비물을 배출시키는 흉부물리용법을 실 시하였다.
4. 가습기를 제공하였다
5. 수분섭취를 자주하도록 교육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도록 하였다.
6. 4시간 마다 산소포화도를 감시하였고
낮을 경우 산소를 공급하였다.
7. 기계적 환기까지 필요한 단계는 아니라
기계적 환기를 하지 않았다.
평가
1분에 22회로 호흡수가 줄어들었다. 호흡이 편안하다. 스스로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고 잦아 졌다.
#3. 2005년 6월 24일 식욕부진, 구토
간호 진단 : 식욕부진, 구토와 관련된 영양결핍
사정
간호 계획
이론 적 근거
수행
S : “속이 메스꺼워“
“이렇게 토를 하니”
“밥맛도 없어“
O : 헛구역질을 한다
구토를 한다
식사를 하실 때 반에
반 정도만 하신다
식사할 때 한숨을 내
쉬며 잘 드시지 못한다
Lymphocytes 9↓
I/O 700/300
1. 신체검진, 검사결과, 간호력, 식사력 및
식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2. 동일조건(시각, 체중계, 옷, 음식섭취 상
태, 배뇨상태)에서 매일 체중을 잰다.
3. 섭취량/배설량을 사정한다.
4. 아침에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제공한 다.
5. 소량의 식사를 자주 제공하고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조리법을 사용한다.
6. 식사 전 구강위생 간호를 제공한다.
7. 고단백, 고열량, 고비타민 식이를 제공하
되 대사요구에 맞는 식이를 섭취하게
한다.
8. 염분 대신 향신료(고춧가루, 겨자, 후추)
와 레몬, 식초 등을 사용하여 조리하도
록 한다.
2. 체중의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전 후가 중요하다
3.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는
지표가 된다.
4. 식욕부진은 낮에 더 악화
된다.
5. 소량의 음식은 위의 부담 을 덜어주고 위의 팽만감 을 줄여 구토로 인한 기도 흡인을 예방한다.
6. 구강위생은 미각을 촉진시 킨다.
7. 적은 양으로도 대사를 맞
출 수 있다.
8. 식욕을 촉진시킨다.
1. 신체검진, 검사결과, 간호력, 식사력 및 식
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하였다.
2. 매일 체중을 재었다.
3. 섭취량/배설량을 사정하였다.
4. 아침에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제공하였다
5.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도록 하였다.
6. 식사 전 구강위생 간호를 제공하였다.
7. 고단백, 고비타민, 고열량식이 중 선택하
여 식이를 제공하였다.
8. 향신료나 레몬, 식초 등을 곁들 일 수 있
도록 가족에게 챙겨드리란 권유를 하였다
평가
구토를 안하신다. 식사를 반 넘게 드신다. Lymphocytes 25.6 으로 정상치로 회복되었다. I/O 1200/800으로 증가하셨다.
ⅵ. 실습을 마치며..
중환자실 실습을 한다고 해서 많이 긴장을 했었습니다. 내과 파트를 해보긴 했었지만 그래도 많이 긴장이 됐습니다. 다른 실습과 다른 바 없이 이번 실습 역시 혼자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더욱더 긴장이 되고 걱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많은 걱정으로 시작한 실습을 시작하고 벌써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중환자실에서의 VITAL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중환자 분들에게서 의식이 없으시거나 말로 하실 수 없는 분들에게서 제일 직접적이고 확실히 환자분의 상태를 파악하고 알 수 있는 중요한 것임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많이 바쁘실 때 잘 도와주고 도움이 되는 학생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루 하루 실습을 하면서 조금씩 중환자실의 패턴을 익혀나가려고 노력하고 기억해 나갔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사망하신 분들도 보고 지금까지 실습하면서 알지 못했던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고 해보지 못했던 것 설명듣지 못했던 것들도 알게 되어서 실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중환자실인 만큼 환자분들의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을 대하기에 조금 걱정도 되고 더욱 조심스럽고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고 배우고 나왔는데도 막상 상황에 처했을 때 임상에 나갔을 때는 기억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나 하나 기본적이고 많이 배웠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상황에 처했을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고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 2학년이라서 기본적인 것에 대해 많이 모른다는 것은 부끄러운 점인데 지금이라도 1학년때 배웠던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번에 다시 중환자실 실습을 나오게 된다면 부족한 점이 많이 채워진 학생 간호사가 되어서 선생님들을 도와 열심히 실습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2주가 끝나서 중환자실을 떠나려니 선생님들께서도 자상히 대해주셨는데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날까지 뵙지 못하고 가게 되면 못 뵌 선생님은 뵙지 못하고 가니 더 아쉬울 것 같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열심히 하는 학생 간호사의 모습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문헌』
정승은 외(2004).진단검사 가이드북. 정담미디어. 서울.
정승은 외(1996). 성인간호학 上2. 현문사. 서울.
(2004).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Ⅰ,Ⅱ. 현문사. 서울.
(2004). 질환 증상별 치료와 간호지침. 한우리. 서울.
백동호 (2000). 병리학(제 4판). 고문사. 서울.
조경순 외(1998). 성인간호학(상,하). 현문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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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04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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