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실습정형외과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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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실습정형외과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 서 론
1.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관 계 문 헌 의 개 요

나. 본 론
1.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2.간 호 진 단

다. 결론

본문내용

도록 한다.
환자가 수술 과정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지 않게 한다.
·간호 수행적 계획: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vital sign이 너무 급작스레 변화하지 않게 한 다.
수술과정에 대해 교육을 할 때 보호자를 참여 시키도록 한다.
반복적인 설명을 한다.
수술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하여 수술 시간에 대해 의문이 남지 않게 한다.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경감시킨다.
(3)수행
·수술을 하러 가기전 20분전에 연락을 받고 환자에게 가서 수술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 주 려 관심을 전환시키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였다.
·마취할 때 너무 긴장하면 마취가 어려워지거나 마취를 다시 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심 호흡을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게 했다.
·환자가 수술실로 내려가기 전에 활력 징후를 측정하여 위험한지를 사정하였다.
·수술은 첫 수술이 아니면 알려 준 시간에 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먼저 타임의 수술의 시간이 밀리게 되면 다음 번 수술이 늦춰지기 때문에 10시 예정이라고 해도 늦춰 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수술 받기 20분전에 연락이 오면 알려 드릴 테니 조바심 갖지 말고 편하 게 있으라고 설명하였다.
·수술 후의 통증 경감을 위해 pca와 클로낙을 prn으로 투여하였고 환자의 통증이 관찰로 서도 심하면 담당의에게 notice하였다.
(4)평가
·수술을 들어가기 바로 전의 활력징후는 130/90, 36.7, 74회, 호흡20회로 안정적인 상태를 갖추었다.
·수술을 하고 2일 후 까지는 강한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그 이루로는 점점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4일후 에는 수술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어졌다.
·수술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나이 많은 보호자께 설명을 드리기도 하였다.
·마취엣 깨어난 후의 통증이 심해서 pca와 클로낙을 투여하였지만 통증의 호소는 계속 되 었다. 하지만 그 통증에 겁을 내어서 참아보지도 않고 호소하지는 않고 환자 본인이 한 번 참아 보겠다며 클로낙 투여 한번 보류하였다.
4)수술 후 거동장애로 인한 배변장애
·주관적 사례: “대변을 보기가 힘들어요. 힘이 들어가질 않아요.”
(“오늘 변 보셨어요?”) “오늘 변을 못 봤어요. 아랫배는 불룩한데 나오질 않아요.”
“아무래도 변을 보게 약을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누워서 보려니까 너무 힘 이 들고 불편해요.”
·객관적 사례: 하루동안 변을 보지 못했다고 호소하였다. (8월31일)내알도 (9월1일)변을 보지 못하면 둘코락스를 처방한다는 일지.
변의가 있어 보려고 하였으나 누워있어 힘이 들어가지 않아 변 보기가 힘이 든다고 호소하였다.
앉아서 일을 볼 수 없으니까 어서 거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다.
(2)계획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눕는 자세로, 약간의 관절 굴곡운동이나 다리를 약간 드는 정도, 허리부위를 옆으로 트는 정도의 작은 운동을 하게 하여 약간의 소화를 돕는다.
·변이 3일 이상 나오지 않으면 우선 둘코락스를 처방한다.
·누워서 일을 보는 것에 대한 적응을 할 수 있게 안정감을 주고 한 번도 누워서 일을 본 경험이 없으므로 당황하여 일을 못 볼 수 있으니 방법을 설명한다.
·그 외의 위장장애가 보이면 소화제인 베아제를 투여한다.
(3)수행
·하루에 시간이 나는 대로 몇 번씩 의사 지시의 허용 안에서 환자에게 몸을 약간씩 움직 이게 하였다.
·변이 3일이상(8.31-9.2일 오전) 나오지 않아서 처방 난 둘코락스를 투여하였다.
·누워서 변을 보는 것엔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수술한 다른 환자들도 거의 다 거치 는 과정이라고 설명 드리고 커텐을 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않게 해 드렸다.
·보행이 많이 쉬워졌다고는 하나 일반인 수준은 아니기에 소화제인 베아제를 투여하여 위 장장애를 경감시키려 하였다.
(4)평가
·9월7일 현재는 변을 1-2에 한 번씩 보고 배가 불룩하지도 않고 오심은 있으나 진통제의 부작용으로 복 특별한 처방은 없었다.
·운동을 시켜서인지 현재는 배변장애가 없고 거동장애 또한 없다.
·스크린과 커텐을 쳐 줘서 남을 의식해서 불안해서 변을 보지 못하는 일은 없다. 같은 병 실의 다른 환자 분들과 많이 친해 지져서 커텐을 쳐 놓으면 변을 보는 중이라는 걸 굳이 설명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신경이 쓰이지 않게 한다.
다. 결론
정형외과 실습을 나와서.......
실습을 나오기 전 전에 정형외과를 실습 나온 친구들의 말로는 배우는 건 없고 시간만 남아돈다고 했는데 막상 내가 실습은 나와 보니 그렇지 않았다. 뭐 내가 실재로 하는 간호 행위는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일 이외엔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간호사선생님들의 업무에 대해서 많이 보았다. 차트 정리를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다. 내가 담당된 파트에는 보통25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었다. 선생님 한분이 이 환자분들을 모두 담당하는 걸 보고 놀랐다. 나는 이름 외우는 데만 해도 며칠이 소요될 듯 했다. 그리고 차트를 작성하고 약물 투여도 하고 라운딩하면서 환자들 상태도 체크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하고 온갖 서류 작업을 하면서도 선생님들이 웃으시고 친절한 것에 놀랐다. 정신이 없어 하나 둘 정도는 빼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완벽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난 어느 정도 해야 되는지 가늠이 안됐다. 또 오늘(9월7일)은 약물을 미리 준비하는 걸 직접 해봤는데 앰플의 약물이름을 주사기에 라벨링하면서 손이 덜덜 떨렸다. 환자에게 직접 투여 될 약물을 선생님들이 아닌 내가 직접 하려니 너무 떨렸다. 인젝션 할 때 투여 약물을 준비하는 것을 읽는 것도 배웠다. 실재로 할 때 선생님보다는 너무 느렸지만 그래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 그리고 확실히 두 번째 실습이여서 그런지 첫 실습보다는 병동에 적응하는 것이 빨랐고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실재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아 실습수기 책에 나온 것을 해 볼 수 있었다. 이번 실습에서는 활력징후를 많이 해봐서 좀 더 정확하고 자신감도 붙었다. 서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건 힘들었지만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직접 활용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다음 실습에서는 좀 도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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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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