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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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찌오 구찌의 생애 및 활동사항

2. 구찌 상표의 의미 및 마케팅 상품

3. 구찌 2005 F/W 패션쇼 남자 스타일

4. 구찌 2005 F/W 패션쇼 여자 스타일

5. 2005 F/W 전반적인 패션 동향

6. 참고 자료

본문내용

럭셔리 하게 보임
흰색 pant로 순수해 보임
<사진 10>
< 특 징 >
☞ 카시미어, 해링본 수트
☞ 하늘색 카시미어 tie
☞ 갈색 corco 벨트, portpolio
☞ 검은색 플라스틱 선글라스
☞ 포트폴리오를 통해 회사원이나
직장인 이미지를 풍김
4. 구찌 2005 F/W 패션쇼 여자 스타일
<사진 1>
< 특 징 >
☞ 어깨를 부풀린 실루엣
☞ 에나멜 가죽의 보스톤 bag
☞ 에나멜 가죽의 구두
☞ 비대칭형 벨벳 셔츠
☞ 슬림한 pant, 스위트하트 목선
<사진 2>
< 특 징 >
☞ 기사도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
☞ 주름진 장식 레이스의 셔츠
☞ 가죽재질의 높은 구두
☞ 작은 프레임 가방
☞ 어깨를 약간 부풀린 실루엣
<사진 3>
< 특 징 >
☞ 두꺼운 모직물 collar
☞ 무늬를 짠 옷감의 스커트
☞ 스웨이드 가죽의 높은 구두
☞ 슬롯(slot)형태의 목선
☞ 어깨를 약간 부풀린 실루엣
<사진 4>
< 특 징 >
☞ 비대칭형의 셔츠
☞ 털가죽, 모피 재킷
☞ 크로커다일 벨트와 버클
☞ 어깨를 부풀린 실루엣
☞ 가죽천의 높은 구두
<사진 5>
< 특 징 >
☞ 기사도 모양의 짧은 코트
☞ 실크 셔츠
☞ 일자형 실루엣
☞ 가죽의 높은 구두
☞ 금속 프레임 선글라스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해 보임
<사진6>
< 특 징 >
☞ 어깨를 부풀린 실루엣
☞ 작은 보스톤 가방
☞ 좌.우의 대칭성이 돋보임
☞ 실크의 해링본 슬림 pant
☞ 상체가 커보이고 이국적인 느낌
<사진 7>
< 특 징 >
☞ 비대칭형의 실크 셔츠
☞ 기사도 모양의 짧은 코트/스커트
☞ 스웨이드 가죽의 높은 구두
☞ 크로커 다일 벨트/버클
☞ 일자형 실루엣
<사진 8>
< 특 징 >
☞ Bow detail의 자켓
☞ 실크 해링본 슬림 pant
☞ 체인 모양의 검정색 벨트
☞ 좌.우 대칭이 뚜렷하게 나타남
☞ 일자형 실루엣
<사진 9>
< 특 징 >
☞ 레이스가 수놓아진 블라우스
☞ 기사도 모양의 슬림 pant
☞ 스위트 하트 모양의 목선
☞ 일자형 실루엣
☞ 상의가 망사형이어서 약간은
요염하고 도발적으로 보임
<사진 10>
< 특 징 >
☞ 검은색 장식 레이스 블라우스
☞ wool 슬림 pant
☞ 좌.우 비대칭성 보임
☞ 어깨를 부풀린 실루엣
☞ 상의가 모피(fur) 소재여서
전체적으로 따뜻해 보임
5. 2005 F/W 전반적인 패션 동향
가을겨울 패션쇼의 주된 색은 ‘블랙’이었다. 프라다, 루이비통, 이브 생 로랑, 구찌 패션쇼는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다. 가을을 맞는 패션브랜드들의 광고사진들에 등장하는 의상들도 하나 같이 ‘블랙’이다. 에메랄드빛 바다, 꽃과 과일, 햇살 가득한 태양의 나라를 선망해 마지않던 그들이 갑자기 단체 조문이라도 나선 것일까.
올 가을과 겨울을 지배하게 될 색은 ‘블랙’이다. 가을겨울이 되면 으레 어두운 색에 눈을 돌리게 되고 블랙은 이 시기의 기본 색이지만 올해만큼은 절대적이다.
구찌오 구찌 패션쇼 피날레는 검정의상뿐 아니라 검은색 장갑에 검은색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등장시켰다. ‘블랙 매직 우먼(Black Magic Woman)’들의 행렬이었다.
흔히 검정색 등 어두운 색이 유행할 때는 불경기의 영향이라는 말이 있다. 검은색은 어둠, 슬픔, 죽음을 대표하는 색이다. 블랙코미디, 검은 돈, 암시장 등의 단어들은 들지 않더라도 많은 부분 검은색은 부정적인 암시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가을, 겨울에 유행할 검은색에게는 밝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블랙은 의복에서 기본적인 색상이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될 때는 검정 옷을 고르면 그보다 좋은 선택이 없다.
검은색 양복은 점잖고 고상한 남성을 만들어주고, 검은색 드레스는 여성들에게 변함없는 우아함을 선사한다. 검은색은 여체의 풍만함을 돋구어주고 빛에 따라 명암을 드리워 곡선미를 살려준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원래 자신의 몸매보다 날씬해 보이는 ‘수축효과’도 누릴 수 있다. 결정적으로 사소한 결함을 감춰주기도 한다.
몸매는 날씬하게, 피부색을 건강하게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도 ‘블랙’의 타고난 장기다. 검정은 함께 한 다른 색의 명도를 높여서 그 색들을 더 밝게 보이도록 한다. 검은 속옷을 입었을 때 더 섹시하게 보이는 것은 흰 피부와 극대비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번 계절 블랙은 무겁고 진지하고 경직된 블랙이 아니다.
답답하고 지루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검은색이라고 다 같은 색이 아니니까. 똑같은 블랙이라도 소재와 질감, 디자인, 색의 농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구찌의 패션쇼에서도 검은색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떤 모델은 올 블랙(all-black)의 의상을 착용함으로써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블랙과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코디법을 알아보자.
블랙은 회색과 어울리면 더욱 현대적이며 세련되게, 어두운 갈색과는 풍부한 가을의 깊이감을 연출할 수 있다. 신선한 녹색과는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꽃 분홍과는 발랄함까지 꾸밀 수 있다. 모두 검은색이 갖는 배경 덕분에 색의 깊이가 더해진다. 블랙은 빛에 따라 회색, 푸른색, 갈색, 자주색 등으로 보이기도 해 풍부한 색의 느낌을 낼 수 있다.
블랙은 분홍, 보라 등의 악센트 컬러와 더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중요한 색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블랙 수트를 화이트셔츠와 코디하는 ‘Black Code’를 강조한다. 대신 셔츠나 타이 등 소품은 더 화려해져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 블랙 스타일’의 포인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블랙은 모든 색을 받아들이는 색’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구찌의 패션쇼에서 등장한 패션 코디처럼 이번 가을.겨울에는 블랙 정장이나 수트 한 벌 정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검은색 옷 하나 정도는 걸쳐주는 센스!!
▣ 참 고 자 료
김칠순 외 7명. 【패션 디자인】. 서울:교문사 , 2005.
신효정. 【패션 코디】. 서울:시공사 , 2003.
Dotty Oelkers. 【패션 마케팅】. 서울:한올출판사 , 2005.
Patrick John. 【패션 디테일】 . 서울:예경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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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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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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