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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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Q&A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구려사 왜곡으로 중국이 얻는 게 무엇인가”

ⅰ중국은 왜 고구려사 왜곡에 나섰나?

ⅱ 역사전쟁에서 패할 경우 우리의 역사는?

ⅲ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며 내세우는 근거는 무엇인가?

ⅳ 중국 학자들의 주장에 대한 우리의 대응 논리는 무엇인가?

ⅴ 중국의 주장에 약점은 없을까?

ⅵ 고구려사를 지키기 위한 여러 작업 중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일까?

ⅶ 우리는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ⅷ 역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ⅸ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훔쳐간다?

ⅹ 고구려는 중국의 땅이었을까?

ⅺ 왜, 중국은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만들려 하지?

ⅻ 우리는 어떻게 동북공정에 맞설까?

본문내용

또한 중국 민족과 영토에 관한 집중적인 논의를 거치게 되는데 논의 중 담기양은 "몇 천 년 동안 역사발전에 따라 자연 형성된 중국 전체가 역사상의 중국이다. 한때 역사상의 중국 범위 이외의 지방을 통제하고 있었다면, 그 지방이 역사상의 중국 범위 안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몇몇 중국 왕조의 판도 안에 있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여 역사적으로 중국 주변에 있는 모든 국가는 중국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중국의 판도 안에 들어있다고 주장하여 크게 각광을 받았다. 그 후 동북지방의 고구려와 발해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동북공정에 맞설까?
북한이 1979년 『조선전사』를 편찬하면서 고구려의 대외투쟁을 강조한 것이나 1990년대 한-중 수교 이후 고구려 유적 답사에 나선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중국에서 보여준 민족적인 감정 자극, 그리고 2000년 남북관계의 개선과 2001년 한국 국회의 조선족 법적 지위에 대한 특별법 상정, 같은 해 북한이 추진한 '고구려 고분벽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하면서 중국은 더욱 긴장하였다. 특히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청 문제는 중국 입장에서 보면 고구려사에 대한 중국의 연고권을 더 이상 주장할 수 없게 하는 결정타였던 것이다. 중국은 발빠르게 움직여 한반도의 통일 후 국경선 설정 문제 등을 고려하여 국가 차원의 대책으로 동북공정을 추진했다. 북한의 고구려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방해하고 작년에는 중국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한 것이다.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고구려사를 연구하는 학자의 숫자가 적을 뿐만 아니라 고구려사를 연구하기에는 중국과 북한에 비해 지리적인 한계도 안고 있다. 고구려사를 연구하는 소수의 연구자들마저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데 급급했을 뿐 고구려의 귀속문제, 즉 고구려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작업은 등한시 되어 왔다. 궁색한 변명처럼 들리지만 고구려사가 우리나라 역사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당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을 수 없기에 고구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에 나서야 한다.
먼저,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에 대해서부터 알아야 한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그들의 논리를 명확히 분석하여 역사왜곡과 억지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할 대응논리를 개발해야 한다. 늦었지만 우리나라도 고구려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성과를 축적시키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남북한 역사학자들이 학문적 공조를 바탕으로 고구려사에 대한 공동연구와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 북한의 고구려사 연구는 정치적인 이유도 포함되어 있지만 현재 남한보다 한발 앞서 있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등록의 당사자이다. 이 일에 남북이 함께 협력하여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남북관계 개선 뿐만 아니라 같은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민족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중국의 역사 왜곡은 일본의 검인정 교과서 왜곡과는 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일본이 일부 우익 역사가를 중심으로 벌인 민간차원의 경우라면 중국은 국가가 전면에 나서 주도하는 상황이라 매우 심각한 사태이다. 그리고 고구려사를 잃게 되면, 제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요동지방을 중심으로 성장하였다고 되어 있는 고조선도 잃게 되고, 고구려 계승을 자처했지만 민족 구성은 소수의 고구려 유민과 다수의 말갈족이다라고 설명되는 발해도 함께 잃을 수밖에 없다. 결국 우리나라의 역사가 한반도 안으로 고정되고 역사의 연원도 2000년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다.
역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만이 미래를 설계한다
국사교과가 수능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전락하고 역사에 대한 강조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들리는 세대가 되어버렸다.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다. 중국은 몰라보게 경제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외교력 강화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발언권도 점차 강력해지고 있다. 이번 한-중 역사논쟁도 중국의 영토패권주의의 단면을 보여준 한 사례에 불과하다. 결국 오늘 우리가 고구려사를 살려내지 못하면 '반만년 유구한 역사', '삼국시대'라는 표현은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고구려를 살려야 한다. 고구려를 살리는 것은 우리 역사를 살리는 것이다.
"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다. 우리가 다시 우뚝 서 뜨겁게 움켜쥐어야 할 곳, 고구려의 땅이다. 역사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자만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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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4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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