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독도 영유권문제
1) 독도영유권 분쟁의 배경
2) 한일어업협정
3) 독도 영유권 주장
(1) 일본의 주장
(2) 한국의 주장
(3) 일본 주장의 허구성
2. Global Governance 차원의 해결방안
1) 독도의 분쟁지역화 방지
2) 국제법 전문가 양성
3) 영해권 확보의 당위성
4) 독도개발
3. Digital Governance 차원의 해결방안
1) 반크 활동의 대대적 지원
2) 사이버 외교의 추진
3) 독도 외국어홈페이지 개설
4) 독도문제의 지속적인 관심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독도 영유권문제
1) 독도영유권 분쟁의 배경
2) 한일어업협정
3) 독도 영유권 주장
(1) 일본의 주장
(2) 한국의 주장
(3) 일본 주장의 허구성
2. Global Governance 차원의 해결방안
1) 독도의 분쟁지역화 방지
2) 국제법 전문가 양성
3) 영해권 확보의 당위성
4) 독도개발
3. Digital Governance 차원의 해결방안
1) 반크 활동의 대대적 지원
2) 사이버 외교의 추진
3) 독도 외국어홈페이지 개설
4) 독도문제의 지속적인 관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선 서비스된다.
반크와 마이스페이스 측은 서비스 언어를 향후 중국어·일본어 등 마이스페이스가 제공하는 18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독도 애플리케이션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간단하게 담은 일종의 배너로 마이스페이스 회원이 이것을 설치하면 ‘독도 알리기에 몇 번째로 동참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하면 바로 독도 프로파일로 연결되게끔 해 국내외 네티즌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장지연 마이스페이스코리아 서비스팀장은 “마이스페이스라는 공간 자체는 중립적이지만 임팩트 채널을 통해서 정치·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회원이 증가하고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며 “반크의 독도 알리기 역시 이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크 측은 올해 들어 해외 블로그와 웹2.0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도 알리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마이스페이스와의 제휴도 이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3) 독도 외국어홈페이지 개설
2008년01월14일 경상북도는 1월 14일(월) 새로이 단장한 "사이버독도" 외국어홈페이지를 선보인다. 도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독도대표사이트인 “사이버독도”는 외국어홈페이지를 보강구축하면서, 효율적인 메인화면을 구성하고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통합검색엔진을 새로이 도입하여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초등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사이버독도’를 개설하는 등 새로운 단장을 했다.
외국어홈페이지에는 독도의 지리적 위치와 거리, 독도의 지형과 지질, 독도의 자연환경 등의 일반적 내용을 최신 데이터로 수정 게시하면서, 자료실을 사진자료, 영상자료, 독도갤러리, 옛자료실로 구분하고, 독도의 전경과 자연 환경, 생활시설 등 독도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사진자료 356점, 「평화의 섬, 독도」 등의 영상자료 22점, 이종상, 김선두, 권용섭, 김관중의 독도그림과 독도작품사진 236점 등 다양한 자료를 게재하여, 글이 주는 평면감에서 탈피하여 사진이나 그림이 전해주는 입체감과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평화로운 섬 독도를 부각시켰다.
또한 옛자료실을 신설하여, 팔도총도, 동국대전도, 조선전도 등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밝혀주는 우리의 고지도 외에, 러시아 해군이 제작한 조선동해안도,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제작한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등을 실었다.
고문헌실에는 일본의 메이지(明治)정부가 독도는 일본국 영토가 아님을 밝힌 태정류전(太政類典) 자료 등, 자료와 함께 설명문을 덧붙여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이 번 개편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와 관심도에 맞춘 “어린이 사이버독도”도 새로이 개설하여, 어린이들이 친근감과 흥미를 갖고 독도에 관한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접속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독도문제의 지속적인 관심
우리나라 초등생 10명 중 3명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전문 학습사이트 에듀모아가 최근 일본의 독도주장에 관한 의견 을 주제로 자사 회원 8,786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초등생의 31.3%가 일본이 오래 전부터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을 해오는 동안 우리 정부와 국민은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평소 독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4.1%로 절반이 안 되는 수준이다. 문제가 되거나 뉴스가 나올 때만 관심을 가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40%,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전체의 15.8%를 차지하여 독도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이 부족했음을 드러냈다.
반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이후에 일본이 더 싫어지거나 좋아졌느냐의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8%에 해당하는 6,832명이 더 싫어졌다고 답했다. <한강타임즈>
신문기사에서 봤듯이 초등생의 생각이 이정도면 분명 우리의 독도에 대한 관심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항상 독도문제가 이슈가 될 때만 반짝 관심을 가지고 식으면 무관심해진 것이 다반사였다. 무엇보다 우리의 독도를 지키기 위해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Ⅲ. 결론
독도 영유권 문제는 모든 국민의 책임이다.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켜 내자면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없으면 안 된다.
독도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책은 우리끼리의 대립과 감정표출이 아니고, 오로지 국력을 신장하는 것뿐이다. 이제 겨우 정착돼가고 있는 한일간의 새로운 국제 어업질서를 파괴하고 극심한 혼란을 자초할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만큼 주인 된 국민의 각성과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 국민은 세계화시대에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적대감과 감정적 정서에 고착되지 않고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국가행위를 결정하는데 국민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최초의 희생지였다. 해방과 함께 독도는 다시 우리의 품안에 안겼다. 독도는 한국독립의 상징이다. 이 섬에 손을 대는 자는 모든 한국민의 저항을 각오하라! 독도는 단 몇 개의 바위덩어리가 아니라 우리 겨레의 영예의 닻이다. 이것을 잃고서야 어찌 독립을 지킬 수 있겠는가! 일본이 독도 탈취를 꾀하는 것은 한국 재침략을 의미하는 것이다." 1953년 휴전 직후 당시 변영태 외무부장관 명의의 독도 수호를 위한 비장하고 결연한 의지를 담은 아래와 같은 성명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이종학, 일본의 독도정책자료집, 2002.
정해왕, 우리땅 독도 이야기, 2004.
독도연구 - 한국 정신 문화원, 2000.
이진명,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 2003.
김병렬, 독도를 지키는 사란들, 사계출판사,1999
김탁환, 독도평전, 휴머니스트, 2003
양영훈, 미치도록 가보고 싶은 우리 땅 울릉도,독도, 넥서스북스, 2005
신용하, 신용하의 독도 이야기, 살린,2004
이진면, 독도,지리상의 재발견, 삼인. 2005
동해의 해수 및 물질순환에 관한 연구 3차년도 최종보고 서. 과학기술처. 1997
한강타임즈
대구매일신문
반크와 마이스페이스 측은 서비스 언어를 향후 중국어·일본어 등 마이스페이스가 제공하는 18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독도 애플리케이션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간단하게 담은 일종의 배너로 마이스페이스 회원이 이것을 설치하면 ‘독도 알리기에 몇 번째로 동참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하면 바로 독도 프로파일로 연결되게끔 해 국내외 네티즌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장지연 마이스페이스코리아 서비스팀장은 “마이스페이스라는 공간 자체는 중립적이지만 임팩트 채널을 통해서 정치·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회원이 증가하고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며 “반크의 독도 알리기 역시 이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크 측은 올해 들어 해외 블로그와 웹2.0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도 알리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마이스페이스와의 제휴도 이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3) 독도 외국어홈페이지 개설
2008년01월14일 경상북도는 1월 14일(월) 새로이 단장한 "사이버독도" 외국어홈페이지를 선보인다. 도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독도대표사이트인 “사이버독도”는 외국어홈페이지를 보강구축하면서, 효율적인 메인화면을 구성하고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통합검색엔진을 새로이 도입하여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초등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사이버독도’를 개설하는 등 새로운 단장을 했다.
외국어홈페이지에는 독도의 지리적 위치와 거리, 독도의 지형과 지질, 독도의 자연환경 등의 일반적 내용을 최신 데이터로 수정 게시하면서, 자료실을 사진자료, 영상자료, 독도갤러리, 옛자료실로 구분하고, 독도의 전경과 자연 환경, 생활시설 등 독도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사진자료 356점, 「평화의 섬, 독도」 등의 영상자료 22점, 이종상, 김선두, 권용섭, 김관중의 독도그림과 독도작품사진 236점 등 다양한 자료를 게재하여, 글이 주는 평면감에서 탈피하여 사진이나 그림이 전해주는 입체감과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평화로운 섬 독도를 부각시켰다.
또한 옛자료실을 신설하여, 팔도총도, 동국대전도, 조선전도 등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밝혀주는 우리의 고지도 외에, 러시아 해군이 제작한 조선동해안도,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제작한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등을 실었다.
고문헌실에는 일본의 메이지(明治)정부가 독도는 일본국 영토가 아님을 밝힌 태정류전(太政類典) 자료 등, 자료와 함께 설명문을 덧붙여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이 번 개편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와 관심도에 맞춘 “어린이 사이버독도”도 새로이 개설하여, 어린이들이 친근감과 흥미를 갖고 독도에 관한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접속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독도문제의 지속적인 관심
우리나라 초등생 10명 중 3명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전문 학습사이트 에듀모아가 최근 일본의 독도주장에 관한 의견 을 주제로 자사 회원 8,786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초등생의 31.3%가 일본이 오래 전부터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을 해오는 동안 우리 정부와 국민은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평소 독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4.1%로 절반이 안 되는 수준이다. 문제가 되거나 뉴스가 나올 때만 관심을 가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40%,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전체의 15.8%를 차지하여 독도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이 부족했음을 드러냈다.
반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이후에 일본이 더 싫어지거나 좋아졌느냐의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8%에 해당하는 6,832명이 더 싫어졌다고 답했다. <한강타임즈>
신문기사에서 봤듯이 초등생의 생각이 이정도면 분명 우리의 독도에 대한 관심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항상 독도문제가 이슈가 될 때만 반짝 관심을 가지고 식으면 무관심해진 것이 다반사였다. 무엇보다 우리의 독도를 지키기 위해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Ⅲ. 결론
독도 영유권 문제는 모든 국민의 책임이다.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켜 내자면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없으면 안 된다.
독도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책은 우리끼리의 대립과 감정표출이 아니고, 오로지 국력을 신장하는 것뿐이다. 이제 겨우 정착돼가고 있는 한일간의 새로운 국제 어업질서를 파괴하고 극심한 혼란을 자초할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만큼 주인 된 국민의 각성과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 국민은 세계화시대에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적대감과 감정적 정서에 고착되지 않고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국가행위를 결정하는데 국민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최초의 희생지였다. 해방과 함께 독도는 다시 우리의 품안에 안겼다. 독도는 한국독립의 상징이다. 이 섬에 손을 대는 자는 모든 한국민의 저항을 각오하라! 독도는 단 몇 개의 바위덩어리가 아니라 우리 겨레의 영예의 닻이다. 이것을 잃고서야 어찌 독립을 지킬 수 있겠는가! 일본이 독도 탈취를 꾀하는 것은 한국 재침략을 의미하는 것이다." 1953년 휴전 직후 당시 변영태 외무부장관 명의의 독도 수호를 위한 비장하고 결연한 의지를 담은 아래와 같은 성명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이종학, 일본의 독도정책자료집, 2002.
정해왕, 우리땅 독도 이야기, 2004.
독도연구 - 한국 정신 문화원, 2000.
이진명,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 2003.
김병렬, 독도를 지키는 사란들, 사계출판사,1999
김탁환, 독도평전, 휴머니스트, 2003
양영훈, 미치도록 가보고 싶은 우리 땅 울릉도,독도, 넥서스북스, 2005
신용하, 신용하의 독도 이야기, 살린,2004
이진면, 독도,지리상의 재발견, 삼인. 2005
동해의 해수 및 물질순환에 관한 연구 3차년도 최종보고 서. 과학기술처. 1997
한강타임즈
대구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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