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반정보
2. 병력
3. 신체검진
2. 병력
3. 신체검진
본문내용
간장, 비장 등이 커지고 심한 빈혈과 함께 지친 피로와 허약이 동반된다.
치료하지 않고 두면 환자의 수명은 전신에 퍼진 감염과 심한 출혈로 인하여 2∼3일 혹은 2∼3개월 내로 끝난다. 그러나 화학치료제 사용, 증상완화요법, 골수이식, 면역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하면 약간의 환자들은 여러 해 동안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급성 백혈병 환자의 혈액 검사는 일반적으로 백혈구가 증가되어 있다. 그러나 때로는 백혈구 감소증이 나타나는 수도 있다. 골수 검사와 혈액 도말이 급성 백혈병을 극심한 감염, 혈소판 감소증, 류마티스성 열 등과 감별하는데 필요하다.
급성 백혈병의 주요 치료는 화학 요법과 면역 요법이다. 거기에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수혈,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혈소판 수혈,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사용, 그리고 신 세뇨관에서 요산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약물의 사용 등이다.
3. 증상
항생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감기와 유사한 열과 인후 감염 또는 피로감이 지속되며, 어떤 환자들은 조그마한 상처나 수술에도 출혈이 않는다. 쉽게 멍이 들거나 피부에 출혈반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잇몸이 붓거나 코에서 피가 나는 증상 또는 혈뇨나 혈변의 증상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고, 뼈나 관절의 통증, 특히 늑골과 흉골의 동통, 임파절 비대나 비장비대, 간 비대를 보일 수 있다.
* 외형과 느낌
창백, 빈혈증세, 피로감 또는 피곤함, 항생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감염, 몸살 기운, 오한 또는 고열, 호흡곤란, 체중감소, 비장 비대(특히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 출혈
경미한 손상 후 과도한 출혈, 경미한 외과적 처치 후 과도한 출혈 (이빨을 뽑을 경우), 멍이 쉽게 듬, 검푸른 출혈반점. 자반, 붓고, 쉽게 출혈되며, 보라빛의 잇몸, 비 출혈(코피), 월경 이상(월경 과다, 월경 주기 이상 등), 혈뇨 또는 혈변
* 골/관절통
특히 늑골과 흉골(가슴뼈)
* 드문 증상
임파선 종대 또는 부종, 두통, 복시(물건이 둘로 보이는 현상)
4. 진단 검사
1)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에 분포하는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 중요 혈액세포들의 분포상태를 분석한다.
2) 골수검사
환자의 엉덩이뼈(장골)를 국소마취 한 다음 뼈속의 골수를 5~10 mL 정도 채취한다. 채취한 골수는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몇 가지 특수염색을 하여 현미경으로 골수의 각 세포상태를 분석하여 질환의 진단, 치료의 반응 및 경과를 판정한다.
3)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수와 구조의 이상을 보기 위해서 세포유전학검사를 시행한다. 임상진단을 내리는 데 필요하고 예후를 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골수검사에서 채취한 골수 또는 말초 정맥혈액에 있는 단핵구를 이용하며 각 세포핵 내에 존재하는 염색체의 이상(정상46개: X. Y 성염색체 포함), 즉 염색체의 숫적 변화와 구조적 변이, 특이 염색체의 전위, 소실 및 증폭 등을 관찰한다.
4) 면역표현형검사
면역표현형검사는 백혈병세포 표면에 붙어 있는 표면항원을 확인하는 것으로 백혈병의 유형을 확진하는데 필요하다. 역시 골수 혹은 말초혈액이 사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단백 항원에 반응하는 발색 항체와 FACS 라는 기계를 사용하여 미성숙 악성 백혈구 표면에 특이항원(CD+) 을 확인한다.
5) 척추검사
급성임파구성 백혈병에서는 신경계가 침범되기도 하는데 중추신경계에 백혈병세포가 퍼졌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요추 천자로 척수액 검사를 시행한다. 척수액 속의 미성숙 악성 백혈구의 유무를 관찰한다.
5. 치료
치료목표에는 두 가지가 있다.
비정상적이고 미성숙한 백혈구가 파괴되면서 증식하고 침윤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화학요법, 부신피질 호르몬 요법, 혈소판과 과립세포 수혈, 항쟁제사용, 골수이식, 면역요법, 격리법, 유지 간호 등이 있다.
- 관해유도치료
대개 약 4~6주 정도 걸리는데 환자에 따라 변수가 많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관해유도치료가 늦어지면 그만큼 더 많은 백혈암세포가 체내에 침범할 수 있어 치료에 부담을 안게 된다.
- 관해유지치료
관해유도치료를 통해 완전관해가 된 환자는(골수검사를 이용 확인)이후 약 3년간의 관해유지치료를 통해 미세잔류 백혈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재발을 막고 장기생존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골수이식 또는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도 이식 후 면역치료 등이 시도된다. 이는 미세잔류백혈병을 퇴치하기 위해서이다.
치료하지 않고 두면 환자의 수명은 전신에 퍼진 감염과 심한 출혈로 인하여 2∼3일 혹은 2∼3개월 내로 끝난다. 그러나 화학치료제 사용, 증상완화요법, 골수이식, 면역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하면 약간의 환자들은 여러 해 동안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급성 백혈병 환자의 혈액 검사는 일반적으로 백혈구가 증가되어 있다. 그러나 때로는 백혈구 감소증이 나타나는 수도 있다. 골수 검사와 혈액 도말이 급성 백혈병을 극심한 감염, 혈소판 감소증, 류마티스성 열 등과 감별하는데 필요하다.
급성 백혈병의 주요 치료는 화학 요법과 면역 요법이다. 거기에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수혈,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혈소판 수혈,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사용, 그리고 신 세뇨관에서 요산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약물의 사용 등이다.
3. 증상
항생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감기와 유사한 열과 인후 감염 또는 피로감이 지속되며, 어떤 환자들은 조그마한 상처나 수술에도 출혈이 않는다. 쉽게 멍이 들거나 피부에 출혈반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잇몸이 붓거나 코에서 피가 나는 증상 또는 혈뇨나 혈변의 증상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고, 뼈나 관절의 통증, 특히 늑골과 흉골의 동통, 임파절 비대나 비장비대, 간 비대를 보일 수 있다.
* 외형과 느낌
창백, 빈혈증세, 피로감 또는 피곤함, 항생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감염, 몸살 기운, 오한 또는 고열, 호흡곤란, 체중감소, 비장 비대(특히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 출혈
경미한 손상 후 과도한 출혈, 경미한 외과적 처치 후 과도한 출혈 (이빨을 뽑을 경우), 멍이 쉽게 듬, 검푸른 출혈반점. 자반, 붓고, 쉽게 출혈되며, 보라빛의 잇몸, 비 출혈(코피), 월경 이상(월경 과다, 월경 주기 이상 등), 혈뇨 또는 혈변
* 골/관절통
특히 늑골과 흉골(가슴뼈)
* 드문 증상
임파선 종대 또는 부종, 두통, 복시(물건이 둘로 보이는 현상)
4. 진단 검사
1)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에 분포하는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 중요 혈액세포들의 분포상태를 분석한다.
2) 골수검사
환자의 엉덩이뼈(장골)를 국소마취 한 다음 뼈속의 골수를 5~10 mL 정도 채취한다. 채취한 골수는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몇 가지 특수염색을 하여 현미경으로 골수의 각 세포상태를 분석하여 질환의 진단, 치료의 반응 및 경과를 판정한다.
3)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수와 구조의 이상을 보기 위해서 세포유전학검사를 시행한다. 임상진단을 내리는 데 필요하고 예후를 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골수검사에서 채취한 골수 또는 말초 정맥혈액에 있는 단핵구를 이용하며 각 세포핵 내에 존재하는 염색체의 이상(정상46개: X. Y 성염색체 포함), 즉 염색체의 숫적 변화와 구조적 변이, 특이 염색체의 전위, 소실 및 증폭 등을 관찰한다.
4) 면역표현형검사
면역표현형검사는 백혈병세포 표면에 붙어 있는 표면항원을 확인하는 것으로 백혈병의 유형을 확진하는데 필요하다. 역시 골수 혹은 말초혈액이 사용될 수 있으며 몇 가지 단백 항원에 반응하는 발색 항체와 FACS 라는 기계를 사용하여 미성숙 악성 백혈구 표면에 특이항원(CD+) 을 확인한다.
5) 척추검사
급성임파구성 백혈병에서는 신경계가 침범되기도 하는데 중추신경계에 백혈병세포가 퍼졌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요추 천자로 척수액 검사를 시행한다. 척수액 속의 미성숙 악성 백혈구의 유무를 관찰한다.
5. 치료
치료목표에는 두 가지가 있다.
비정상적이고 미성숙한 백혈구가 파괴되면서 증식하고 침윤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화학요법, 부신피질 호르몬 요법, 혈소판과 과립세포 수혈, 항쟁제사용, 골수이식, 면역요법, 격리법, 유지 간호 등이 있다.
- 관해유도치료
대개 약 4~6주 정도 걸리는데 환자에 따라 변수가 많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관해유도치료가 늦어지면 그만큼 더 많은 백혈암세포가 체내에 침범할 수 있어 치료에 부담을 안게 된다.
- 관해유지치료
관해유도치료를 통해 완전관해가 된 환자는(골수검사를 이용 확인)이후 약 3년간의 관해유지치료를 통해 미세잔류 백혈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재발을 막고 장기생존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골수이식 또는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도 이식 후 면역치료 등이 시도된다. 이는 미세잔류백혈병을 퇴치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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