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한국의 리더십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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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he definition of leadership
많은 경영자와 일반 사람들이 오해하는 리더란?
▶ 리더가 갖춰야할 7요소
▶ 리더와 부하 사이의 관계에 따른 Sargent(1950)의 분류

2. 리더십의 이론의 발달과정

3. 리더십의 중요성
<표1> 기업경쟁력 근원의 차이
<표2> 우리나라 교육부문의 경쟁력 평가

4. 생각해 볼 만한 리더십의 사례
1)히딩크 사례
2)삼국지 사례-부록으로 별첨

5.국내기업 리더십 육성의 문제점

6. 21세기의 새로운 한국의 리더십 방향

7. 참고문헌 및 사이트

<부록> 삼국지로 본 리더십 (4쪽 분량)

본문내용

산업으로 대체되고 토지노동기술과 같은 생산요소는 정보/지식이라는 새로운 생산요소에 의해 밀려나고 있다. 집단이나 가족중심의 사회 조직은 개인중심으로, 정부조직은 중앙집권 식에서 지방분권 식으로 바뀌고, 규모의 경제는 전문화로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추세는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대변화, 대전환의 시대에 조직이 발전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리더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그러면 21세기 새로운 환경이 요구하는 유능한 리더십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비전 제시
한 조직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그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는 거시적인 비전이 필요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식견이 중요하다. 따라서 유능한 리더는 조직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조직원들과 공유하며 조직원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어야 할 것이다
2) 변화창조 리더십
20세기의 리더에게는 안정된 환경 하에서의 ‘관리’가 중요했으나, 21세기는 관리만 해서는 조직이 생존조차 할 수 없는 시대이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무한질주의 시대에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변화를 창줄해 내는 능력과 구성원들로 하여금 변화창조에 동참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또한 이러한 면에서 리더는 조직체계를 급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방작인 조직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3) 조정자형 리더십
21세기는 조정력과 타협설득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카리스마형 리더십은 시대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이제는 조정자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조정자형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내 토론문화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회의세미나 등과 같은 공식적인 토론 이외에도 조직 구성원들과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하면서 서로 감을 나누고 의견을 조정하는 것도 커뮤니케이션과 토론문화를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4) 시스템형 리더십, 임파워링(Empowering) 리더십
“보스는 사람을 움직이고 리더는 시스템을 움직인다”고 하였다. 조직운영을 독단적으로 하거나 측근 중심으로 하는 보스형 리더십은 21세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 일은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보다 조직원 전체가 시스템화되어 할 때 효율적이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조직원들이 리더에게 기댈 필요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아랫사람들에게 직책에 맞는 권한을 적절히 배분해 주어야 한다. 칭키스칸은 영토를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광대한 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부하 장수들을 믿고 맡겼던 것이다. 부하를 의사결정에 참여시키고, 부하의 말을 경청하며, 부하를 인정함으로써 임파워링 리더십은 더욱 효과적이었던 것이다.
5) POSITIVE (긍정적인) 리더십
21세기를 ‘격변의 시대, 위기의 시대’라고들 한다. 국가나 조직이나 격변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포지티브 리더십이 필요하다. 포지티브 리더십만이 국민이나 조직 구성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존경과 신뢰의 리더십
진정한 리더십은 계략이나 술책 또는 위협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간의 존경심과 신뢰에서 비롯된다. 서로 존경하는 사람들간에는 신뢰가 형성되어 커다란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것이고, 이러한 신뢰에 바탕한 리더십이 21세기에 요구되는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우리 나라의 살림을 lead하는 정치인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7) 부단한 자기 수양
21세기의 리더는 성실, 정직, 근면, 검소, 언행일치, 충성, 절제, 용기, 정의, 인내 등 리더로서의 품성과 인격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또한 리더는 사회와 역사에 대한 통찰력, 문화적 감수성, 그리고 유머감각 등의 내용으로 자신 인격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이러한 리더십에 바탕으로한 지도자라야 조직 구성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8) 전문지식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최종 의사결정이라고 볼 때, 전문지식은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9) 따뜻한 인간미, 감성력
21세기 정보화사회는 점점 개성을 중시하고 다원주의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럴수록 팀웍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나밖에 모르는 독단주의자, 독선주의자들은 어디에서나 배척 당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서 21세기에는 조직내에서 팀웍이 증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능력, 유머능력, 사회성 등을 갖춘 인간미 넘치는 리더가 필요하다.
또한 21세기는 하이테크와 하이터치의 시대이다. 따라서 감성력이 보다 중시될 것이다. 감성력이 높은 사람은 자기 감정 조절능력이 뛰어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또한 감정의 흔들림 없이 여러 가지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공감시키는 능력도 탁월할 것이다.
10) 높은 도덕성
21세기는 투명성의 사회다. 모든 것이 전자적으로 점검되고 검증될 수 있다. 이처럼 모든 것이 검증가능한 사회에서는 ‘숨길 것이 없는’ 그리고 ‘깨끗한’ 사람일수록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깨끗한 처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최근 한순간의 판단실수와 受賂 등으로 수십 년 공직생활에 먹칠을 하는 몇몇 경우가 있었다. 높은 윤리성과 도덕성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7. 참고문헌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三國志 / 藿雨佳 著 ; 김민호 譯 / 예문, 2000.
삼국지 인간경영 / 周旋 편역 / 중명, 2000.
참고 사이트
리더십학회 : http://www.aleadership.org/
한국리더십센타 : http://www.eklc.co.kr/
jbk's OD-Net : http://members.tripod.lycos.co.kr/jbk/
삼성경제연구소 : http://www.seri.org/
LG경제연구원 : http://www.lgeri.com/
산업교육 : http://www.hrdm.co.kr/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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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5
  • 저작시기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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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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