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말로 고귀한 존재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엄마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잊은 것과 같음을 깨달았다. 엄마를 잃기 전부터 자식들은 엄마를 잊고 지냈기 때문에 그 전에 잃은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나 또한 나중에 결혼을 해서 내 가정을 이루면, 엄마에 대한 관심이 식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엄마를 잊지, 잃지 않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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