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동양생명 비교 분석!!(재무제표비교 포함)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삼성생명& 동양생명 비교 분석!!(재무제표비교 포함)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의 시장성

2. 경영분석
▶재무비율
Ⅰ.유동성비율
①유동비율
②당좌비율
Ⅱ.레버리지비율
①부채비율
Ⅲ.자기자본비율
①고정비율
②고정장기적합률
Ⅳ.수익성비율
①총자산영업이익률
②자기자본순이익률
▶현금흐름분석
①장기지금능력
②순운전자산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손익분기분석

3.기업의 최대 소유 주주

4.기업주식

5.문제점 파악

본문내용

분 문제가 해결되고, 지난해 초 이건희 전 회장이 삼성생명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상장 걸림돌이 사라지면서 상장 추진도 가능하게 됐다.
삼성그룹은 생명 상장으로 채권단이 보유한 생명 주식을 구주매출하면서 10년 넘게 끌어온 삼성차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삼성그룹은 생명 상장이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양대축으로 하는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그룹 후계 문제도 매듭지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생명의 현 자본금은 1000억원(발행주식 2억주·액면가 500원)로서 이건희 전 회장이 지분 20.7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삼성에버랜드(19.34%) 등 특수관계인 8명을 포함해 그룹이 45.7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또 신세계가 13.57%로 주요주주로 있다.
하지만 요즘 이건희 회장이 자신 소유 삼성생명 주식을 상장 뒤 부채를 갚으려고 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이건희 회당의 빚을 갚는 부당한 조치라고 지적하면서 삼성채권단과 소송을 제기 하면서 제1위 최대 소유주주가 삼성에버랜드가 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해진다.
▶ 동양생명 최대주주 등 주식소유현황(총괄현황)
성명
생년월일 또는 사업자 등록번호
최대주주
최대주주와의 관계
보통주
합계
주식수
비율
주식수
비율
동양파이낸셜㈜
사업자등록
215-86-33747
본인
30,829,728
28.67
30,829,728
28.67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업자등록
116-81-34293
계열사
14,303,419
13.30
14,303,419
13.30
동양캐피탈㈜
사업자등록
120-81-55322
계열사
8,109,272
7.54
8,109,272
7.54
구한서
생년월일
570425
계열사임원
1,283
0.00
1,283
0.00
금기룡
생년월일
620325
계열사임원
1,283
0.00
1,283
0.00
* 나머지 주주 계열사임원들임. (생략)
-동양생명의 최대주주는 동양파이낸셜주로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같은 그룹이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다음으로는 계열사임원들이 소유분을 가지고 있다.
4.기업 주식
▶삼성생명 현재 주식 상황
-IPO(기업공개) 관련 주들이 공모 예정 기업인 생명보험사 삼성생명11만4000원(▼1500, -1.30%) 이틀 연속 하락했다.
- 하지만 5월 삼성생명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격에 관심이 쏠린다.
장외에서 주당 100만원에 거래되던 삼성생명의 주가는 10만원(액면가500원 기준)으로 낮아졌다. 상장주식수는 2억주로 삼성생명 측은 신주 발행 없이 구주매출을 통해서만 4000만주(삼성차 채권단 주식수 3500만주, 신세계 500만주)를 공모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여기에 CJ제일제당도 보유한 500만주를 내놓으면 총 공모주는 4500만주로 커진다. 그래도 10만원 전후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10만원 아래보다는 이상에 손을 더 들어준 셈이다. 예상하는 바로는 상장이후 삼성생명의 주가는 10만원이상 가는 것이 대세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생명의 주가상승 요인
삼성생명이 국내 1위 생보사란 타이틀을 넘어 글로벌 금융사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주가는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4명이 반짝 올랐다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고, 2명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모가 수준이 될 것이다(1명), 공모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공모가격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기타 1명)란 의견이 나왔다. 연말에 최대 13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주장의 근거도 흥미로웠다. 반짝 올랐다가 정체할 것으로 예상한 박선호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공모물량이 적다보니 처음엔 편입수요가 늘어나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결국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부담으로 가격이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랜드력과 안정적인 재무상태 등도 주가에는 도움이 된다.
심규선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00조원이 넘는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점유율도 30%에 이른다”며 “우수한 판매조직을 갖춘 데다가 지급여력비율도 300%를 웃돌고 있어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로 계약자에게 제때 보험금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금감원은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150% 미만이면 통상 자본 확충을 권고한다. 지난해 생보사의 지급여력비율은 평균 245% 정도였다.
반면 운용수익률 저하와 비대한 설계사 조직, 새로운 경쟁 상대의 등장은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다. 심규선 연구위원은 “종신보험과 변액보험시장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건강보험과 관련된 실손 상품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실손 상품을 판매할 경우 손보사와의 경쟁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5.내가 생각 하는 문제점
- 이번 조사를 통해서 알게 된 국내 1위 보험사 삼성생명은 1위의 명성 답게 많은 투자 지분과 고객들을 소유하고 있다. 큰 계열사에 속해 있는 삼성생명은 신뢰가 바탕으로 깔려 있어 꾸준히 관심과 발전을 해 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이건희 회장의 복귀로 인해 삼성생명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일로 말이 많은 삼성생명은 최대주주가 바뀔 수도 있고 주가가 상승 혹은 폭락 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다.
이 일은 5월에 결과가 나오므로 나는 이번사건을 배제하고 삼성생명의 문제점을 살펴보기로 했다. 결과 경영분석의 비율을 통해서 삼성생명 자산에 초점을 맞췄는데 삼성생명은 자 기업의 자본 보다 타인의 자본으로 기업을 꾸려나가는 경우가 많았고 투자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쟁기업, 비교기업인 동양생명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자본에 비해 이익을 충분히 내고 있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결과 부채액이 늘어나고 투자금의 상환능력이 결여 된 위험성이 크며 이는 신뢰성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야기 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금화 되지 않는 고정자산에 자기자본을 쏟고, 유동성이 강한 곳에 타자본을 쓰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현금화가 되는 것이 쉽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안심하고 더 큰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가격3,000
  • 페이지수31페이지
  • 등록일2010.05.31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573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