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들의 돈버는 습관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둘째, 연금에 가입하라.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60세 미만의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빨리 가입하는 게 좋다. 국민연금제도에는 특례노령연금이라는 것이 있다. 이 연금에 가입할 수 있으면 노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가계부를 써라.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한 두 가지 항목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 보조식품이나 건강 보조기구 등과 관련된 지출은 무리한 정도인 경우가 많고, 빠듯한 생활비 속에서도 자녀에 대해서는 지나친 보조비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는 적게 쓰더라도 자신이 한 두 가지에 너무 집착하는 것이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역시 가계부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제일이다.
넷째, 십시일반을 이용하라. 현재 소득이 생활하는 데 충분치 않고 자녀가 있다면 적은 돈이라도 자녀에게서 보조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자. 큰 재산은 아니더라도 어차피 자녀에게 물려줄 생각을 갖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이 정도의 요구는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요구가 가정의 불화를 낳는다면 남은 재산은 자녀에게 물려줄 필요가 전혀 없다. 다섯째, 자산 운용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이 밖의 사금융기관이나 개인 간의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여섯째, 모든 재산을 한 곳에 투자하지 마라.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도 모든 재산을 한 곳에 거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젊은 시절에는 그럴 수도 있지만 노년기에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훨씬 크다.
일곱째, 자녀에게 재산을 주지 마라. 자녀에게 모든 재산을 주지는 말자. 자녀의 인생은 자녀의 것이고, 부모의 인생은 부모의 것이다. 도와줄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와주어야 하지만 도와 주는 것이 반드시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도 아니다. 여덟째, 투자는 사업처럼 해라.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다만, 자신이 없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할 수밖에 없다. 아홉째, 할 일을 찾아라. 일을 찾는 노력은 그 자체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은퇴는 목표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원봉사나 아르바이트 같은 일도 좋고 미처 하지 못한 공부에도 도전해 보자.
열째.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라. 노년기에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유산과 유언에 대한 고려, 건강이 안 좋거나 중병에 걸렸을 때의 준비, 보험을 포함한 현재의 자산과 부채 현황의 정리 등을 들 수 있다.
제8장 돈 관리는 여자에게 맡겨라
맞벌이 부부 가운데는 "각자가 번 돈은 각자가 관리한다."라는 원칙을 세우고 가정 경제를 이끌어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재테크를 잘하려면 수입과 지출이 한 곳으로 집중되어 있는 게 효과적이다. 남편과 아내 중에서 재테크를 더 잘하는 사람이 가정 경제를 맡는 게 바람직하나, 둘 다 비슷하다면 아내가 돈 관리를 하는 게 낫다.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부자의 지름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여성의 역할이야말로 그 가정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만일 같은 수의 남자와 여자가 투자의 세계에 존재한다면, 아마도 여자의 수익률이 더 나을 것이다. 어떻게 여자가 남자보다 투자를 더 잘 할까?
첫째, 남자와 달리 여자는 모르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훨씬 개방적이다. 고집과 편견을 고치는 데는 자신에 대한 반성과 모른다는 것에 대한 자존심을 꺾어야만 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의 실패 경험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 점에서 여자들은 훨씬 쉽게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인다. 남자들이 우월해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 등을 통해 주변에서 들은 풍월이 더 많기 때문이다. 만일 여자들이 체계적인 경제 교육을 받는다면 남자보다 훨씬 투자를 잘할 수 있다.
둘째,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과감한 성향을 지닌다. 남자들은 요모조모 따져보는 것이 많다. 그만큼 우유부단하다는 의미도 된다. 반면에 여자는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결정도 아주 쉽게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확신할 수 없고 어느 쪽인지 알기 어려울 때는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심하게 따지다 보면 투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설프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다. 차라리 모르면 아예 접근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여자는 투자 계획을 세운 다음 그것에 충실을 다한다. 반면에 남자는 일관된 투자를 지겨워하거나 이를 지속하기보다는 새로운 방법, 특히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게다가 남자들은 풍문에 따른 투자를 더 많이 한다. 또 남자들은 투자를 머니 게임으로 인식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는 기술이 필요한데 여자에게는 이런 기술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도박장에서는 기술이 중요하지만 투자의 세계는 도박판과는 다르다. 기술이라는 것이 다분히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며 좁은 시야의 경험과 결합되면 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인 듯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가운데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의 하나가 "남들과 비교하지 마라."이다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더욱 약하게 하며,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너무도 하찮게 여기도록 한다. 더욱이 자기 가정에 맞는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도 영향을 미치고, 남들의 겉모습만을 좇아 살아가게 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비교의 대상이 되는 가족들에게는 한없는 불안감과 자신감의 상실을 가져다 준다. 명심할 것은 우리가 밖에서 바라보는 세계와 그들만의 진실은 서로 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정당하게 노력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최대 미덕이다. "경제적 자유, 돈의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그것은 돈을 쫓아다녀서 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진행형이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키워드

부자,   ,   돈버는,   습관,   홍성민,   행복한
  • 가격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0.06.01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630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