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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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의투자 결과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투자별 상세 상황
3. 결론

본문내용

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또, 농심의 주가를 쭉 살펴보니 3~5일정도 상한가 - 1~2일정도 하한가 이런 패턴으로 흐르고 있었고, 봉차트들 또한 아래그림자만 긴 강한 매수 세력을 보이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매수할 때 또한 흐름상 상승을 보이고 있었고, 상승기세가 지속된 지 이틀정도 지났을 때라서 40주를 매수 하기로 결정했다.
△ 농심의 주가 그래프를 지속적으로 살펴봤을때 내가 생각했던것 처럼 상승-하락을 보이는 기간 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1월25일 주문 - 11월27일체결
- 건설주 종목들 (KCC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건설경기의 위기들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듣기는 했지만, 과감하게 건설주 종목들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종목별 성향이나 기업분석도 중요하겠지만, 당장의 주가나 차트를 분석해보고 이것을 통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꺼라는 생각도 있었다. 건설주 종목들의 대부분은 월 단위 차트를 봤을 때 07년에 크게 상승했다가, 08년 상반기까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올해 8월쯤에 들어서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는데, 그것은 아주 미미한 부분 이였고, 장기적으로 살펴본다면 하락추세에 들어서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림산업의 월 단위 주가 차트인데 10월말에 거의 바닥까지 내려갔던 주가는 11월에 들어서면서,
어느 정도의 상승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큰 폭의 상승이나 하락은 찾아볼 수 없다.
- SK증권 : 은행주에 투자는 한 종목만 했는데, 욕심을 부려 한 종목 더 해보기로 했다.
금융주들에는 워낙 변동이 큰 폭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아 되도록이면,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종목으로 골라봤다. SK증권의 경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며칠 전부터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이 상승추세로 가는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에서는 주가가 조금 하락했지만,이동평균선이 위쪽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
11월 26일 주문 - 11월28일 체결
- 건설주 추가 매수 (파라다이스 / 한전KPS)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파라다이스 그룹 자체가 호텔과 아파트 건설사업 등으로 엔화강세의 수혜주로 부각된다는 뉴스레터를 받고 나서, 건설주들의 전반적인 주가를 살피고 건설주 종목을 추가 매수하기로 했다. 파라다이스 와 한전KPS 종목을 추가로 각 150주, 30주 씩 주문하였다.
- 한국큐빅 매도
매수
매도
주가가 하락하다 상승추세로 돌아서는 것으로 예상하고, 19일에 매수한 한국큐빅 종목이 되레 계속해서 주가의 급락이 지속되었다. 25일 주가 상승기미가 조금 나타났을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매도 해버렸다. 이날의 고가보다 저가에 가까운 값에 매도했으니, 손해를 본 셈이다.
11월 28일 주문 - 12월2일 체결
- 건설주 매도 (대림산업 / 현대건설/ 한전KPS )
모의투자에 들어오자마자 갑작스럽게 수익률이 올라가 있있었다. 그 원인은 건설주 종목의 급등에 있었는데, 물론 내가 투자 한 종목에 수익이 올라간 것은 좋지만, 건설주 종목에 투자한 것이 많아서 이 급락이 폭락으로 이어질까 염려되어 어느 정도의 매도를 시도했다.
매도
매수시점에서 하한가에 있었던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의 경우는 3일내내 주가 매우 큰 폭으로 등락해서 큰 이익을 냈다.
대림산업의 주가차트로
살펴볼때 좋은 매도 시점이
되었던 것 같다.
매수
- SK증권 매도
매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모의 투자가 거의 다 끝나 가는 시기에 매도를 많이 해보지 않아 매도 할 종목을 찾다 결국 sk증권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 종목의 경우 매우 작은폭이지만, 주가 상승이 있었고 100주 정도이기 때문에 크게 수수료가 많이 들지 않는 이유에서 였다.
12월 2일 주문 -12월4일 체결
매도
- 유진투자증권 매도
매수
모의 투자 첫 주문에 매수 했던 유진 투자 증권의 주가가 큰 변동 폭없이 어느정도 선만을 유지한 체 지속 되고 있어서, 매도를 결정하게 되었다. 11월 18일 1,225원에 50주를 매수했고 12월 2일 1,175원의 보통가로 주문을 넣었다. 이날의 고가가 1,205원임을 고려해 볼 때도 투자금액의 원금유지는 힘들었던 투자였고, 이동평균선을 살펴 봤을 때도 상승의 기세가 보이지 않아서,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를 했다.
나의 투자성향 분석 & 느낀점
한 달에 걸쳐서 모의투자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조금 겁도 나고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다 보니 정말 주식투자라는 것 또한 (물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은행에 저축하는 것처럼 자기자본을 늘리기 위한 보편적인 수단으로 이용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투자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만 생각됐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 점에 있어서도 너무 어려워..하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뉴스나 신문에서 주식에 관련된 것들을 접할 때면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만 생각이 들었는데, 주식시장이 실물시장, 부동산시장 등 경제의 한 부분이라고 정말 피부에 와 닿게 느끼게 되었다.
투자를 할 종목을 정하고 정신없이 바뀌는 주가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 종목의 주가가 올라갈까? ' 하는 생각만 들었었는데, 조금 익숙해지고 보니 이 종목에 넣을 자본에 대한 기대가 어떤 것이냐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자금을 부분 부분들로 쪼개서 어느 정도는 손실을 입어도 되는 부분, 어느 정도는 안정적이여야 되는 부분이라고 머릿속으로 나눠 놓고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투자성향은 안정지향적 이고, 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투자를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 한 달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의 투자를 하면서 매수와 매도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애썼는데 사는 건 쉬워도 팔 때가 되면, ‘아, 조금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아무래도 나는 단기적 투자로 고수익을 올리는 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좀 멀리 보면서 기다리는 투자를 해야 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투자에 대한 정보들을 얻기 위해서 뉴스레터와 신문기사들을 참고했고, 기존의 가입해 있던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키워드

주식,   모의투자,   증권,   주가,   블루칩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6.03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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