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맥도날드 성공전략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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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맥도날드의 시초
2. 맥도날드의 연혁 및 역사
3. 맥도날드의 CEO 소개
4. 기업 문화
5. 맥도날드의 주요 제품
6. 기업의 이념
7. 맥도날드의 성공요인
8. 한국 맥도날드의 장점
9. 맥도날드의 위기

본문내용

감자튀김의 맛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건강에는 좋으면서도 기존의 맛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는 이중으로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메이어 스탬퍼 박사는 “음식에 든 포화지방산을 제거할 경우 심장마비 환자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맥도날드의 결정이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조처라고 평가했다. 스탬퍼 박사는 또 맥도날드뿐만 아니라 모든 패스트 푸드 체인점들이 앞으로 제품에서 포화지방산을 제거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자사의 감자튀김에 쇠고기 기름을 사용했는데도 이를 채식주의자용으로 잘못 표시했다가 채식주의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해 지난 5월에 1000만달러를 지불키로 합의한 바 있다.
③ 환경에 대한 관심
ⓐ환경단체, 올해의 나쁜 광고 '맥도널드' 선정
환경정의시민연대의 여성모임인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공중파 텔레비전 3사의 먹을거리 광고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맥도날드의 ‘해피밀’을 올해의 나쁜 광고상에 뽑았다고 5일 발표했다.
올해의 나쁜 광고상은 모두 13개 제품군, 176개 제품을 대상으로 100명의 주부 예비심사-전문가 심사-주부 최종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맥도날드가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연간 26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은 데는 지속적이고 교묘하게 소비자를 설득하는 광고의 영향이 매우 지대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해피밀 제품은 장난감을 미끼로 판단력이 미약한 아이들을 끊임없이 유혹해 건강 위해성 논란이 있는 패스트푸드에 입맛을 길들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맥도날드쪽이 이렇게 어린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얻은 수익금으로 ‘로날드 어린이 기금’을 만들어 선천성 기형 어린이 환자 무료진료를 해주고 있는 것도 ‘병주고 약주는 이중상술’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날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맥도날드사에 해피밀 광고를 전면 중단할 것과 방송심의위원회에는 해피밀 광고를 규제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시청시간대 방영광고에 대한 규제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반미감정
① 印尼 맥도널드 매장서 폭탄 테러..3명 사상
(자카르타=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주도 마카사르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5일 폭탄이 터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현지 라디오 방송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1천600㎞ 떨어진마카사르 시내 쇼핑몰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폭탄이 터진 데 이어 1시간 후에 인근자동차 대리점에서도 폭탄이 터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차량 4대가 파손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는 개인이나 단체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라디오 방송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는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간의 종교분쟁으로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9년 이래 이 섬에서는 종교분쟁으로 2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지난해 양측은 평화조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수개월간 폭력사태가 증가하고 있다.
술라웨시섬에서 서방 시설물에 대한 공격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난 10월발리섬 폭탄 테러 사건 이후 서방국 정부들은 자국민들에게 인도네시아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② 인도 맥도널드 매장에서 폭발사건..12명 부상
(봄베이=연합뉴스) 인도 봄베이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에서 6일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1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봄베이 중앙역 음식코너에 자리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이날 오후 5시20분(현지시간)께 폭발이 발생해 매장 종업원을 포함해 1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매장 주방에서 새어나온 인화성 액화석유가스(LPG)에 의한 우발적인 폭발로 보고 있으나 고의적인 범행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팀을 급파,정확한 원인을 규명중이다.
봄베이 경찰책임자인 자베드 아메드는 "폭발이 주방 가스 실린더에서 발생한 것같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아직 알 수 없다"며 "수사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다"고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5일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맥도널드 매장에서도 폭탄이 터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③ 이라크전 반대, 맥도널드 반대!
소피아(불가리아)=로이터 뉴시스】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27일 한 소녀가 시민들에게 이라크전을 강행하는 미국에 항의하는 뜻으로 맥도널드, KFC 등 미국기업 제품에 불매운동을 벌이자며 홍보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④ 시민단체, "파병안 위헌" 憲訴
[속보, 사회, 세계] 2003년 04월 03일 (목) 10:55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국회의 파병동의안 처리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3일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강당에서 파병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파병결정 취소를 위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최병모 민변회장 등 17명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냈다. 이덕우 변호사 등 민주노동당 소속 변호사 10명도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전 파병안에 대한 헌법소원을 헌재에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파병안은 국제평화 유지와 침략전쟁 부인을 명시한 헌법에 어긋날 뿐 아니라 헌법상의 포괄적 기본권인 '원하지 않는 침략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자유'를 침해했으므로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리영희 교수와 최 열 환경연합 공동대표, 영화배우 장미희씨 등 각계인사 500여명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반전평화 비상 국민회의'를 열고 '평화선언문'과 향후 행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12일 '지구적 시민 행동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고 이라크 난민지원용 구호기금을 모금하며 코카콜라.맥도날드 제품을 사지 말자는 등의 7대 국민 행동지침을 발표했다.
이들은 발표후 시민들의 반전평화운동 참여를 호소하며 주한 미대사관 인근 교보빌딩까지 행진했다. zitro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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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6
  • 저작시기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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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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