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경영정보시스템[MIS]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회사 소개

2. 경영 이념

3. 경영 방침

4. 매출
*도표 비교

5. 서비스 시스템
1). 판매 시스템
2). 지불 시스템
3). 고객만족
4). 유통정보 시스템 강화
5). 편의시설

6. EDI시스템

7. 물류혁신과 SCM(공급망 관리)

본문내용

제품을 적합한 공간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웹EDI를 통해 발주 매출정보 특판 식자재 정보 등을 협력업체에 제공하고 있고, DW의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제품 공급업체와의 유기적 관계가 끝나버리는 홈쇼핑의 경우 공급망관리 부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의 생산력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입고량 관리 역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센터에 입고해서 배송되는 경우와 업체에서 바로 배송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물품 수령 여부 확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공급망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분석작업에 들어가 올 7월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http://www.hankyung.com
<기대효과>
1. 신속한 발주 및 납품 실현
-협력업체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직접 상품 발주 및 전표와 정찰표를 출력하므로써
발주에서 납품까지의 처리 시간이 단축되게 되었다.
2. 각종 부가정보 제공 및 정보 활용
-납품정보, 판매정보, 대금정보, 세금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협력업체가 다양한 정보를 분석,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대
-FAX, 전화, 방문에 의해 이루어지던 많은 업무들이 인터넷을 통한 자동화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사무시간 단축 및 서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4. 협력업체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 추구
-586이상의 컴퓨터와 레이저프린터기, 초고속 인터넷 용선만 구비되면 소정의 신
청절차(인터넷상 회원등록)를 거쳐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협력업체는 누구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7. 물류혁신과 SCM(공급망 관리)
-백화점은 공급업체와 밀접한 업무협조가 없이는 결코 생존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
특히 우리나라 백화점처럼 자체 브랜드의 비중이 적은 상황에서는 백화점 고객의 요구에 부합되는 우수한 업체를 관리하고 그들과의 밀접한 업무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SCM의 기본개념인 공급망은 백화점에서는 협력업체를 일컫는 말이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1천4백여 협력업체와 원활한 협조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적절한 관리기능은 백화점의 많은 업무중 결코 우선순위를 뒤로 할 수 없는 중요한 업무이다.
SCM은 업체간 원활한 정보교환을 핵심으로 한다.
예전에 기업간에 깊이 쌓여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허물고 마치 한 회사 내에서 정보가 흐르듯 의류업체와 유통업체 상호간에 시장정보를 교환하는 체제야말로 한국 패션산업 발전의 근본이라고 하겠다.
롯데백화점은 패션산업의 SCM에 깊은 관심을 갖고 SCM을 도입 확산하고자 매년해외에서 진행되는 SCM 컨퍼런스 및 QR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997년부터 패션상품의 단품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1998년 민관합동 QR(Quick Response) 1차 시범사업,2000년 1월 QR 2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의류업에서 SCM이 힘들다는 일반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의류 유통의 정보화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1998년 한국 표준 바코드(KAN code)를 활용한 업계 공통의 테그 정착을 위해 본점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KAN코드를 이용한 의류상품 판매 테스트를 신영 와코루와 실시했다.
그 후 KAN 코드로 표현되는 각종 의류상품 정보의 표준화를 위해 의류상품 분류체계를 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만들어 유통업체마다 각각 다르게 호칭하던 의류상품에 대한 표준상품 분류 체계를 수립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2002년 4월 현재 청량리점에서 신영 와코루 상품을 대상으로 QR 2차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신영 와코루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났다.
이는 다른 점포의 동일 상품 매출증가율 10%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업무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되어 협력업체 영업직원과 매장직원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KAN 코드로 표현되는 상품의 시즌. 사이즈. 칼라. 가격 등의 정보를 협력업체와 실시간으로 공유함에 따라 시장의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체계, 즉 QR 시스템의 뿌리를 내린 것이다.
의류상품의 운영면 에서 보더라도 QR의 필요성은 확연히 나타난다.
한국 백화점의 특성상 직매입 보다는 주로 특정매입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구조에서 의류업체로서는 항상 재고부담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재고를 줄이는 것이 업체로서의 가장 큰 과제다.
따라서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에 최대한 잘 정제된 상품매출 및 단품별 재고정보를 제공하므로 판매율이 부진한 상품에 대해 생산을 감축하고 매출이 뛰어난 상품 생산에 주력하도록 매장 현장의 생생한 단품별 매출정보를 제공, 제조업체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QR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전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각종 전표의 이동과 매입확정 행위를 시스템에서 당일 확정지어 어제 팔린 상품은 오늘 아침에 재입고되는 업무 단계를 구축했다.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매일 단품별로 매출정보(칼라별, 사이즈별, 소재별)를 QR 시범사업 참여 업체에 제공해 롯데와 함께 하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한편 의류업의 특성상 패션상품은 수명이 2~3개월에 불과하고 동일한 상품이라도 색상별, 사이즈별, 소재별, 원산지별로 각기 다른 단품코드를 가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마다 새롭게 생기고 소멸되는 모든 단품에 대한 데이터 이력관리가 실로 엄청난 양이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국가적 차원의 QRSC(QR Service Center)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백화점 유통정보연구소는 이러한 QR 2차 시범사업의 결과 및 노하우를 유통. 의류업계 전체가 공유해 대한민국의 의류산업에 표준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및 URL
경영정보시스템
www.csjournal.or.kr
www.lotteshopping.com
www.ipbiz.co.kr
www.hankyung.com
www.lottecap.com/
www.shoppinglife.co.kr/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6.16
  • 저작시기2003.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992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