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이면 일대 야외탐사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장성군 북이면 일대 야외탐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서언
2. 지질개요
3. 조사 목적

Ⅱ. 본론
< 쥬라기 >
STOP 1 - 엽리상(편상) 화강암
- 관입 -
< 백악기 >
STOP 2 - 퇴적암류
STOP 3 - 퇴적암류
STOP 6 - 래피리 응회암 (안산암질암류)
- 관입 및 분출 -
STOP 4 - 방해석맥 (암맥류)
STOP 5 - 석영맥 (암맥류)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본문내용

는가?
⇒ 염기성암은 대부분 고온에서 형성되므로 온도가 낮은 지표로 나오
면 화학구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풍화가 빨리된다.
◈ 터널 위의 퇴적층
◈ 포획암과 주변 암석
포획암
▷ 용암류가 관입할 때 먼저 굳은 용암이 부스러져 생긴 암편이 잇달
아 흐르는 용암에 갇힌 경우, 이를 동원 포획암(Autolith)라고 부른다.
그리고 동일한 마그마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닌 성분이 다른 외래 암
편이 용암에 들어있으면 이를 포획암(Xenolith) 또는 우발적 포획물
이라고 부른다.
3. STOP 3 - 퇴적암류
◈ 하웅의 위성사진
퇴적암류는 본역 내의 환상화산고원의 외측에만 주로 분포하는데,
이는 구조 침강지와 일치하는 향심경사구조를 보여준다.
퇴적물이 퇴적될 당시에 안산암질물질이 수중 환경 하에서 분출이 되
고, 어느 시기에 분출의 휴지기를 2개의 Unit으로 분리시켰다. 우리가
조사한 지역에 해당되는 하부의 퇴적암은 대체로 흑색 또는 암회색의
셰일과 사암을 주로 하며, 암갈색의 셰일과 사암을 박층으로 협재하는
비화산성의 퇴적암인데, 일반적으로 얇은 층리를 발달시키고 있다. 상
부에 해당하는 퇴적암의 하위대는 적록색 응회질 셰일과 녹회색의 응
회질사암으로 구성되며, 소규모의 행인상 안산암이 협재되기도 한다.
상위대는 주로 담회색의 응회질역암 및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회
질 역암 내에 함유되어 있는 역들은 규암, 편암, 화강암, 셰일 및 안
산암 역이며, 이의 바탕은 석영 및 장석과 부석 등의 화산쇄설성 물
질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잇는데, 이는 흔히 점이층리를 보여준다. 또
다른 부근의 셰일층 내에는 간혹 장경이 30cm의 타원상의 다공질화
산탄을 포유하기도 한다.
◈ 단층의 유무
상부: 화산성 담회색의 응회질 역암
하부: 비화산성 암회색 셰일 사암
◈ 정단층
◈ 산화된 암석
Q. 왜 속까지 붉은가?
⇒ 퇴적 당시에 함께 산화되어서 겉만 붉게 산화된 것
이 아니라 속까지 붉게 산화된 것이다.
4. STOP 6 - 래피리 응회암 (안산암질암류)
◈ 주차장 위성사진
◈ 암석사진 - 2~7mm 정도의 화산력을 포함한 유문암질 래피리 응회암
래피리는 화산 폭발 동안에 공기 중으로 나온 물질인 테프라라고 불리는 사이즈 분류 용어이다. 래피리 (단수: lapillus)는 라틴어로 “작은 돌”을 의미한다. 그들은 석회질 퇴적암안의 ooids(어란석 입자) 나 pisoids 와 비슷하게 존재한다.
주로 환상화산고원지대의 중심부에 분포하며 담회색 내지 담황색을 띠며 세립질에서 래피리 크기의 화성쇄설물로 구성되어 그 종류와 조직이 다양하다.
5. STOP 4 - 방해석맥 (암맥류)
◈ 공사장 위성사진
◈ 암석 사진
◈ 방해석맥
⇒ 안산암이고 수직으로 방해석맥이 매우 잘 발달 되어있다. 이곳에서
망치를 사용하여 긁어보면 긁히는 것과, 뜯어내었을 때 보이는 결정
구조로 방해석이란 걸 쉽게 알 수 있다. 이 맥의 두께는 약 30㎝ ~ 5
㎝ 정도로 변화가 심하고 폭이 넓은 곳에서는 방해석이 결정구조를 잘
이루고 있다. 이 방해석맥은 얼핏 석영맥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염산
과의 반응, 망치와의 굳기비교 등을 통해서 석영과 방해석을 구분하는
탐구활동을 하기에 적절하다.
CaCO3 + 2HCl → CaCl2 + H2O + CO2↑
또한, 관입된 안산암에는 관입하면서 주위 암석을 뜯어서온 포획암이
많이 관찰되는데 이를 통해 마그마의 유동방향을 측정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지점에서는 특히 절리부분이 풍화가 많이 진척된 것이 보이는
데 절리부분이 풍화가 잘 된다는 점을 관찰할 수 있으며 더 심층적으
로 연구해 보면 도로를 만들 때 절리구조를 어떻게 응용해서 길을 내
야 할 것인가도 알 수도 있다.
6. STOP 5 - 석영맥 (암맥류)
◈ 암석사진
⇒ 석영으로 이뤄진 암맥으로 마그마의 온도가 내려가서 열수성이 되
면 생긴다. 정동 안에 수정이 생성되거나, 황화물, 금, 은을 함유하여
광맥을 이루기도 한다.
마그마의 온도가 내려가 열수성이 되었을 때 생긴다. 석영은 저온형
석영이며, 정동 안에 수정이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 또 석영 중에는
많은 황화물 금 은 등을 함유하여 광맥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석영
맥을 만드는 열수용액은 강한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황화물을 녹인다.
그 밖에 여러 종류의 황산염광물과 탄산염 광물을 함유하기도 한다.
Q. 석영맥인데, 왜 까만색인가?
⇒ 겉은 풍화되어 석영만이 남았는데 석영의 특징인 투명한 색깔 때문
에 포함된 다른 불순물이 비쳐서 까만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Ⅲ. 결론
Stop 1 : 쥬라기 시대의 엽리상(편상) 화강암을 볼 수 있었다.
Stop 2 : 관입이 지층을 따라 들어간 것인지 지층을 자르고 들어갔는지 절리단층을 따라 들어간 것인지 구별 할 수 있었다. 백악기 시대의 이 퇴적암층의 염기성암의 관입은 절리단층의 약한 부분을 따라 일어났다. 또한 관입되면서 생성된 포획암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Stop 3 : 퇴적암의 정단층을 볼 수 있는 곳이었고, 퇴적 당시부터 천천히 산화하면서 퇴적해 속까지 붉게 산화된 암석을 볼 수 있었다.
Stop 6 : 눈으로 보이는 래피리를 관찰할 수 있는 백악기 시대의 안산암질 암류가 있는 곳이었다.
Stop 4 : 암석에 직접 염산을 뿌려 반응하는 것도 보고, 또한 이를 통해 방해석맥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Stop 5 : 채취할 때 힘들었던 것으로 보아 석영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가장자리는 풍화가 다 되어 석영만 남았으나 안의 불순물로 인해 검게 보임을 알 수 있었다.
Ⅳ.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Loren A. Raymond, 2003, 변성암석학, ∑시그마프레스
Loren A. Raymond, 2003, 화성암석학, ∑시그마프레스
狩野慊一, 村田明廣, 2005, 구조지질학, ∑시그마프레스
http://ko.wikipedia.org/wiki/%ED%99%94%EA%B0%95%EC%95%94
http://100.naver.com/100.nhn?docid=113207
http://100.naver.com/100.nhn?docid=90245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6.20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06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