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e stydy - 임신오조증, Hyperemesis Gravidarum

소개글

csse stydy - 임신오조증, Hyperemesis Gravidarum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 론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병태생리
3. 진단검사
4. 증상
5. 치료 및 간호
B.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자료수집
2) 자료분석
① 일반 간호정보
② 임신과 관련된 정보
③ 신체검진
④ 검사소견
⑤ 치료경과 : 진단명
치료종류(약물, 수술, 특별식이 등 포함)
목적
결과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1) 간호목적(장기, 단기)
2) 간호활동 계획, 이론적 근거
4. 간호수행
5. 간호평가

Ⅲ.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료>
“아기가 유산될까봐 걱정이에요”
“ 뭘 먹어야 아기도 건강할텐데....”
<객관적 자료>
V-spotting(+)
아기가 유산 될까봐 걱정하심
얼굴을 찌푸리고 계심
1. 태어날 아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2. 평소 좋은 생활 습관들을 유지하도록 한다.
3. 태아와 진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4. 태아의 안녕에 대해 긍정적인 징후를 설명한다.
5. 약물 및 치료 절차가 모체나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들을 설명한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함으로써 불안을 해소시킨다.
2. 평상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감정이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3.4. 태아와 진통 그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면 좀 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5. 약물의 부작용이나 치료의 효과를 알게 되면 좀 더 아기를 위해 생각할 수 있다.
1. 아기가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드렸다. (병원 내 산전교실 안내해드림.)
2. 산모가 침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하였다. (TV시청, 라디오청취, 책읽기 등)
3.4. 도플러를 사용하여 태아의 심음을 직접 듣도록 하였다.
5. 유산의 예를 듦으로써 그에 반한 적절한 행위를 교육하고 유산에 대한 정보(유산 예방법)를 제공하였다.
- 얼굴을 찡그리시지 않으셨다.
- 산모는 태중 아기와 대화를 하므로 아기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퇴원 후 취미삼아 아기의 베넷저고리를 만드신다고 하셨다.
#2. 지속적인 구토와 관련된 영양 부족
▣ 단기목표 : 밥 한 공기를 먹을 수 있다.
▣ 장기목표 : 알맞게 정해진 식단에 따라 식사를 잘 하시며 이에 반한 영양부족 및 식욕부진 그리고 구토감으로부터 해소시킨다.
사정
간호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평가
<주관적 자료>
“ 익힌 음식만 보면 토 나와요.”
“ 어지럽고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
<객관적 자료>
- Vomiting(+)
- Nausea(+)
- 체중의 변화
·55kg → 52kg
= 3kg 감소
- 치료 상 이틀정도 NPO
- 음식양의 변화
·밥 한 공기→거의 못 드심.
1. 산모가 먹고 싶은 음식을 제공한다.
2. 구토를 유발하는 인자들을 피한다.
3. 식사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4.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5. 기름기 많고 가스가 차고 양념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6. 비타민결핍과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 B1C1을 준다.
1.3. 기분이 좋고 음식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오심이 덜 할 것이다.
2. 유발인자를 피함으로서 N/V가 일어나지 않게 한다.
4. 한꺼번에 먹는 것은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5. 이러한 음식은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6. 적절한 영양과 수분섭취를 위해 정맥으로 수액을 보충한다.
1. 드시고 싶으신 음식들을 영향에 맞게 적절한 식단을 작성했다.(본 산모는 식빵을 선호하였다.)
2. 익힌 듯한 냄새, 모기향 등을 산모가 맡지 않도록 했다.
3. 식사 전후로 시원하고 조용한 방 분위기를 형성시킨다. 식사 전 방안의 환기를 시켰다.
4.5. 소량음식을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차가운 음식은 차갑게 드시되 미지근한 음식은 피하도록 하였다.
6. 5DW10에 B1C1을 mix하여 iv로 주었다.
- 체중의 변화
: 아직 큰 변화는 없었다.
- 음식량의 변화
NPO 후 익힌 음식이 아닌 과일이나 채소(고구마, 오이, 당근)등을 섭취하셨다.
#3.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한 배변 장애
▣ 단기목표 : Bowel training을 열심히 한다.
▣ 장기목표 : 규칙적인 배변 양상을 보인다.
사정
간호계획 및 수행
이론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변이 잘 나오지도 않않고 집이 아니라서 그런지 변보기가 더 힘들어요.”
<객관적 자료>
속이 더부룩하고, 배변횟수도 불규칙하고, 변을 시원스럽게 보지 못한다고 했다.
섬유질 식품 섭취를 늘이도록 권장한다.
섬유질은 수분을 흡착하여 분변의 양을 늘려 배설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유용세균의 생태계를 보존한다.
변의 양이 늘어나 변을 시원스럽게 보게 되었다.
지속적인 운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지속적인 운동은 장이 운동을 하도록 자극한다.
속의 더부룩함이 사라지고 배변횟수도 점차 늘어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배변을 위해 복부를 따뜻하게 한다.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 장을 자극하여 장운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
장의 자극을 통해 장운동이 활발하게 되어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하게 되었다.
Ⅲ. 결론 및 제언
24세 장○○님은 Iup 7+5 wks째 되신 primi 산모 분으로 심한 vomiting과 nausea, epigastric pain를 호소하셔서 hyperemesis gravidarum과 V-spotting(+) 등으로 2009년 3월 20일 admission 하셨다.
진단 첫 번째로 #1 지속적인 구토와 관련된 영양부족 (Altered nutrition : less body requirements)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서 NPO후 소량 자주 먹는 식이와 마른 크래커 같은 음식을 격려 하였고 N/V유발 하는 인자들은 모두 제거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doctor의 order에 따라서 5DW10에 B1C1을 mix하여 iv로 주는 것을 Observation 하였다. 그 결과 체중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환자는 채소나 과일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고 얼굴표정도 한결 좋아지시고 N/V가 많이 호전되어 9/8일 퇴원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진단으로는 #2 태아와 임부의 상태와 관련된 두려움 (Fear)을 잡았다. 2번의 SA와 hyperemesis gravidarum으로 인해서 산모는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 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래서 아기의 심음을 도플러로 들려주어 괜찮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아기의 건강과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드렸다. 그리고 유산의 예방법을 알려 드림으로써 산모를 좀 더 안정되었고 본원의 산전교실을 안내해 드렸다. 그 결과 산모는 퇴원한 뒤에 아기를 위해서 베넷저고리를 만드시겠다고 긍정적으로 표현하시고 퇴원을 준비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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