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소개글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주제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 생애

2. 시대별 업적

1) 제 1 피렌체 시대 (1466~1482)
2) 제 1 밀라노 시대 (1482~1499)
3) 제 2 피렌체 시대 (1500~1506)
4) 제 2 밀라노 시대 (1506~1513)
5) 로마/앙부아즈 시대 (1513~1519)

3. 대표 작품

4.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키 박물관, 크라코우 (Krakow), 폴란드모델은 세실리아 가레라니(Cecilia Gallerani)로 뤼도빅 르 모르(Ludociv le More)의 정부로 알려져있다. 그림속의 흰 족제비는 다양한 상징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순결함 혹은 순수함 그리고 모로 집안에 대한 상징으로 주로 해석된다.
5) 〈음악가의 초상〉(1490년경) 암브로시니아 미술관, 밀라노, 43 x 31 cmㅡ 다빈치의 유일한, 남성을 그린 자화상으로 알려졌다. 모델은 프란치노 가퓌리오(Franchino Gaffurio)
6) 〈리타의 성모〉(149091년) 에르미타지 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
7) 〈최후의 만찬〉(1498년)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밀라노
8) 〈모나리자(라 조콘다)〉(1503-1505/1507년) 루브르 박물관, 파리
9) 〈성 안나와 성 모자〉 (1510년경) 루브르 박물관, 파리, 프로이드가 다빈치의 동성애를 증명할 수 있는 단서로 본 그림.성 안나는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즉, 예수의 외할머니이다.
10) 〈세례자 요한〉(1514년경) 루브르 박물관, 파리, 다빈치의 손으로 완성된 마지막 작품으로 남성과 여성성 사의의 모호한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11) 〈비트우비루스적 인간〉- 고대로마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쓴 ‘건축 10서(De architectura)\' 3장 신전 건축 편에서 ‘인체의 건축에 적용되는 비례의 규칙을 신전 건축에 사용해야 한다’고 쓴 대목을 읽고 그렸다고 전해진다. 원문을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 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을 데려다 눈금자를 들이대면서 측정한 결과를 글로 적어두었다.
4.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나의 견해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위인으로써 존경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는 과학, 미술, 음악, 건축, 조각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고 세상에 이름을 떨칠만한 작품들과 1700개의 발명스케치를 담은 다 빈치 노트를 남겼다는 점은 그 어떠한 천재들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요즈음 시대에서 바라는 인재는 한가지만 잘하는 것보다는 어떤 분야를 맞겨도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이런 요즘 사람들에게 우상으로써 전형적인 표본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업적 중에는 미술에 관한 작품들이 가장 이슈가 되고 있지만 공학도인 나의 입장에서는 과학적인 업적들이 더욱 위대한 것 같다. 물론 그의 과학적인 업적은 노트에 적혀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 노트에 적혀있는 발명스케치와 인체 해부학 등은 정말 대단한 것들이며 그 것들 중 낙하산에 관한 것만 보더라도 그 당시 실험은 하지 않았지만 남아 있는 스케치와 이론을 가지고 현재의 어떤 운동선수가 실험을 해본 결과 제대로 작동하였다고 한다. 실험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이론을 내놓았는지 대단할 따름이다.
앞으로 우리도 이런 인물들을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맡은바 일을 잘 해나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가면서 이 시대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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