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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란 이름아래 대운하가 진행되려고 한다. 우리가 새만금을 지켜내지 못했기에 대운하를 막아내지 못한다고 이강길 감독은 말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또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이고 우리의 땅이고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우리가 평생 지키고 소중히 할 존재이다. 갯벌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