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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십]바람직한 대중지도자상(대중리더상), 바람직한 종교지도자상(종교리더상),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정치리더상), 바람직한 생활체육지도자상(생활체육리더상), 바람직한 지도자상(리더상)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바람직한 대중지도자상(대중리더상)

Ⅲ. 바람직한 종교지도자상(종교리더상)

Ⅳ.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정치리더상)

Ⅴ. 바람직한 생활체육지도자상(생활체육리더상)
1. 생활체육 지도자상
2. 미래의 생활체육 지도자상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회복시키는 민주적 리더십을 요청받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이러한 연구들에서 지적하는 바와 같이 분단과 지역주의, 그리고 정보화 등의 오늘날 한국정치의 여건은 베버가 독일정치의 결정적인 여건으로 분석한 것과 다른 국내외 상황에 있음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그러나 베버가 제안한 정치지도자론은 현대 한국정치가 요구하는 정치지도자의 과제로 제시되어 있는 민주적, 도덕적, 사상적 리더십 뿐아니라 민주정치, 국제정치, 국가전략 등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버의 분석 지표로 한국정치를 진단할 수 있다. 즉 한국의 의회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이 상당히 향상되어 가고 있으나, 정당정치의 미성숙으로 인하여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당은 선거전의 양상이 치열해지면서 당의 관료조직이 확대되고 기능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지역구 다선의원들에 의한 명망가적 정당체제의 잔재를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권위주의, 연고주의, 온정주의 등의 전통적인 의식과 태도가 강력히 지배해 온 선거과정에서” 성장한 정당은 “당비를 내고 후보공천권을 갖는 당원구조, 총재나 보스가 아니라 당원이나 소집단 등에 의해 결정되는 운영구조 등을 갖춘 민주정당화, 지역구 민원해결이 아닌 의원의 정책활동이 우선되는 정책정당화 등”을 과제로 안고있는 “근대적이며 민주적인 성격을 갖지 못한” 정당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겠다.
따라서 의회와 정당의 발전을 축으로 하는 민주화와 함께 성장한 관료제는 문벌과 정당의 명망가적 영향력을 불식시키고, 머쉬인이라는 인적 기구를 등장시켰으나, 내적 신념과 책임감을 지닌 정치지도자가 출현하여 머쉬인이라는 인적 보조장치를 추종자로 동반하면서 민주정치를 진행시킬 것이라는 베버의 정치지도자론은 무력한 의회와 정당, 그리고 관료지배에 젖어있는 당시 독일정치의 난국을 해결할 수 있을 뿐아니라 현대 한국정치가 지향해나가야 할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Ⅴ. 바람직한 생활체육지도자상(생활체육리더상)
1. 생활체육 지도자상
(1)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서 자주적인 스포츠의 생활화를 중심과제
(2) 지역주민의 다양한 스포츠 욕구를 충족시킴과 생활스포츠의 내용을 개발확대하기 위해서 적당한 지도와 조건의 지도.
(3) 지도자로서의 능동성과 창의적으로 국민의 자발적 참여의 확대선도
(4) 현장에서의 친근한 동료애, 안내, 시범으로서의 봉사 역할 자
(5)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능력과 참가자의 운영효과를 극대화하여 운동의 합리성을 고양 시켜주는 지도자.
(6) 지역에서 스포츠활동의 기획 자, 실기지도자, 집단지도자, 시설지도자 등으로 전문화의 필요성.
(7) 스포츠 활동의 장애를 하나하나 제거해 주는 지도자.
(8)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지도자.
2. 미래의 생활체육 지도자상
(1) 스포츠의 사상, 역사,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자.
(2) 시민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자.
(3) 봉사의 정신, 사명의식 있는 자.
(4) 지도활동의 열성인자.
(5) 독창성과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
(6) 사회성의 소유자.
(7) 유머, 협동심의 소유자.
Ⅵ. 결론 및 제언
처음으로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사명을 깨닫고 자신의 적성 특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장래를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고, 실력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지도자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율이 3%라고 한다. 이때 우리 같은 청소년, 청년들이 각 분야의 지도자가 되어서 우리나라를 크게 발전 시키고 변화시켜서 각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때에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지도자가 되어서 살다보면 여러 번 자신에게 위기가 오게 된다.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냐 마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 된다고 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지도자는 혼자서 결정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결정한다면 위기를 극복하는데 정말 수월할 것이다. 또 위기가 오게 된다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과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지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지도자들은 위기가 닥쳤을 때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보는 눈과 슬기로운 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지조 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명예, 권력, 재화 등이 주는 유혹에 타협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국회의 지도자들이 비리, 부정, 부패 등에 찌들려 있냐면 바로 재화 권력 명예와 타협했기 때문이다. 돈을 받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해달라고 뇌물을 주면 덥석 받는 지도자들이나 그 자리에 앉기 위해 뇌물을 주는 사람은 다 재화, 권력, 명예에 타협한 사람들이다. 지도자들은 재화, 명예, 권력 등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각 분야의 지도자가 됐으면 각자의 일을 해야 한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면 재화 명예 권력 등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네번째 겸손한 지도자가 되라가 나와있었다.
겸손.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서를 보면 \'겸손한 자는 지혜로운 자요 교만한 자는 망하게 되느니라\'라고 한다. 지도자가 되어서 내 힘으로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위해 충실히 일하는 것이 지도자의 근본정신이다. 지도자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위 사람의 말을 들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끝으로 지도자가 가져야할 이런 정직, 성실, 겸손, 지조에 대해 알고 실천하는 지도자가 되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권연택 - 사회(생활)체육지도자 양성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23호, 2005
김경숙 - 사회체육지도자론, 도서출판 대경북스, 2000
김호진 - 90년대 국가 지도자의 조건과 리더십, 국회보305, 1992
백승현 - 전환기의 리더십과 플라톤적 정치지도자론, 한국정치학회 월례발표회, 9월, 1997
송경호 저 - 종교 사상의 이해
황상민 - 대한민국 사람이 진짜 원하는 정치지도자-상식과 통념을 깨고 바라본 심리학자의 정치 이야기, 김영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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