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실업대책

소개글

외환위기 이후 실업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각 국가의 위기 대책
2) 사태의 파급효과
3) 한국정부대처
4) 정부의 실업대책

본문내용

대상은 주로 50세 이상으로 40세 조기퇴직자에 대한 지원책은 미흡한 상황이고 다수고용 장려금은 55세 이상. 신규고용 촉진 장려금은 50세 이상 등. 고령자 직업능력 개발 지원은 참여율이 저조하고 고령자 고용촉진 장려금의 경우는 기술과 기능을 가진 고학력 중고령자의 재취업 지원이 용이하지 않다.
공공고용서비스 기관을 통한 취업자 비율이 전체 취업자의 5%에 불과하다 이는 고용지원센터의 취업상담 인원의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상담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공공고용 서비스 기관 직원 1인당 경제활동인구는 선진국이 400~3700명 주순인데 비해 한국은 8000명으로 전체 취업자 중 공공고용서비스 기관을 통한 취업자 비율은 영국 독일 스웨덴(40~70%)로 한국의 5%는 매우 낮은 실적이다.

키워드

리먼브라더스,   외환위기,   실업대책,   미국발 금융쇼크,   정부의 실업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