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 사회가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
◎ 사회가 바라보지 못하는 나는 누구인가?
◎ 불교에서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
◎ 사회가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
◎ 사회가 바라보지 못하는 나는 누구인가?
◎ 불교에서 바라보는 나는 누구인가?
본문내용
천주교를 거쳐 지금은 무교인 상태이다. 어렸을 적 소원을 빌려 불당에 가서 절을 몇 번 한 것을 빼고는 불교와 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불교에서의 추구와 이상향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여러 종교들이 그렇듯이 사랑, 자비, 자애 등 이러한 보편적인 진리를 포함하고 더 선행을 하고, 베푸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일 것이라 생각한다. 불교에서 바라보는 나는 아직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고쳐야 될 점이 많은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들도 버리고 고쳐야 할 것이며, 타인을 배려한다고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것을 실천에 옮겨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미숙한 점들이 내안의 욕심에서 오는 것이리라. 이러한 욕심을 버리고, 더 내 자신을 돌보고, 성찰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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