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통과한 만3세 6월 3째주 동물 : 소리와 움직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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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가인증 통과한 만3세 6월 3째주 동물 : 소리와 움직임이 달라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색실에다 꿰어서 차고 재액을 제거하는 데 쓰며, 임금이 가까운 신하들에게 나누어준다.
⑤ 창포:남녀 어린이들이 창포탕을 만들어 세수를 하고 홍색과 녹색의 새옷을 입는다. 창포의 뿌리로 만든 비녀에 수(壽)·복(福)의 글자를 새기고, 끝에 붉은 연지를 발라 머리에 꽂아 재액을 물리치는데 이것을 단오장(端午粧)이라 한다
<동극>
(따뜻한 봄날에 예쁜 모자를 잔뜩 든 모자 장수 아저씨가 모자를 팔고 있었습니다.)
모자 장수 : 모자사려! 모자사려! 아이 힘들다. 이 나무 그늘 아래서 좀 쉬어 가야겠는걸. 시원하니까 잠이 오는군. 잠깐 눈 좀 붙여 볼까!
원숭이들 : 애들아, 나무 아래에 멋진 모자가 많은데! 내려가 볼까?
원숭이 1 : 와 멋지다! (모자를 엉덩이에 써 본다.)
원숭이 2 : 끼끼끼 끼끼끼 (재주를 넘고서) 이건 내가 가져야지!
원숭이 3 : 나는 노랑 모자가 맘에 들어.(어깨에 모자를 올려 놓고 돌아 다닌다.)
원숭이 4 : 끼끼끼 끼끼끼 (얼굴을 긁는 흉내를 내면서) 그럼 나는 이걸 가져야지.
원숭이 5 : 나는 빨강 모자가 좋아! (머리에 쓰고 고개를 끄덕 거린다.)
원숭이 6 : 야, 신난다.
원숭이 7 : 이건 엄마 갖다 드려야지!
(원숭이들은 끼끼끼 끼끼끼 소리를 내면서 재주도 넘고 모자도 써 보면 돌아다니다
나무위로 올아갔습니다.)
모자장수 : 아-함! (하품을 하며) 잘잤다. 이제 슬슬 가 볼까?
아니! 모자가 모두 어디 갔을까?
원숭이들 : 약오르지롱!
모자장수 : 오오, 내 모자! 이 장난꾸러기들아! (화난 목소리로, 팔을 휘저으며)
원숭이들 : 이 장난꾸러기들아! (화난 목소리로, 팔을 휘저으며)
모자장수 : 내 모자 내놓지 못하겠니? (양팔을 펼치며)
원숭이들 : 내 모자 내놓지 못하겠니? (양팔을 펼치며)
모자장수 : 아니, 저것들이 (펄쩍 펄쩍 뛰며)
원숭이들 : 아니, 저것들이 (펄쩍 펄쩍 뛰며)
모자장수 : 어떻게 해야 모자를 찾을 수 있을까?
옳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손뼉을 한번 친다.)
모자장수 : 이 모자에는 똥이 뭍었어. 에잇 버리자.(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서 던진다.)
원숭이들 : 이 모자에는 동이 뭍었어. 에잇 버리자.(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서 던진다.)
(모자장수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며 모자를 얼른 주워 모았습니다.)
모자장수 : 모자 사려! 모자 사려!
(모자장수 아저씨는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8.06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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