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원인과 각종치료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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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의 원인과 각종치료법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당뇨병에 대하여
1. 당뇨병의 원인
2. 당뇨병의 증상
3. 당뇨병의 분류
4. 당뇨병의 진단
5. 당뇨병의 합병증
6. 당뇨병 관리의 실제

Ⅲ.식사요법
1. 올바른 식사방법
2. 당뇨병에 관한 잘못된 지식이나 편견
3. 올바른 조리방법
4. 외식시 요령

Ⅳ. 운동요법
1. 운동방법
2. 운동의 종류
3. 운동시간
4. 운동의 정도
5.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
6. 운동시 주의할 점

Ⅴ. 약물요법
1. 경구 혈당 강하제 치료
2. 인슐린 치료
3. 인슐린 펌프 치료법

Ⅵ. 나가면서

본문내용

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슐린 양과 식사량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에 따른 인슐린 요구량은 개인의 당뇨병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처음에 인슐린 펌프 치료를 할 때는 적은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기 시작하여 자신에게 맞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슐린 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은 의사와 상담해서 결정해야 한다. 필요이상으로 인슐린을 주입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슐린 펌프에 주사범위는 일반적으로 복부인데 이것은 흡수가 가장 잘 되는 부위이고, 환자가 주사를 놓기 쉬운 곳이기 때문이다. 복부 다음으로 팔, 엉덩이, 넓적다리 순서로 흡수가 빠르다. 인슐린 펌프 치료는 환자 자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탄력성, 또는 융통성 있게 정상 혈당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환자는 매일 하루에 변화하는 혈당범위 야간에 저혈당, 새벽의 혈당의 증가하는 현상 등을 잘 파악하여 혈당이 항상 정상범위에 있도록 하여야 한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다나 인슐린 펌프(수일개발) 는 2시간 간격으로 공복에 주입하는 인슐린 기초량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생리적인 혈당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기초 인슐린 양을 조절하여 주입할 수 있으므로 좀더 효율적으로 공복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운동, 단식이나 식사시간과 식사량과 같은 개인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따라 매시간 인슐린 주입양을 조절하여 탄력성 있게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면 개인의 일이나 개인의 변화에 따라 쉽게 대처할 수 있어 탄력적이고 융통성 있게 자신의 혈당관리를 할 수 있다. 인슐린 펌프로 치료할 때는 잦은 혈당 검사가 필요한데 이것은 정상인에서는 하루 24시간 내에 췌장에서 혈당을 감지하여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량이 조절되지만 당뇨병에서는 이것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혈당을 자주 측정하여 인슐린 주입량을 조절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 검사는 식사 30∼60분전에 먼저 행하고 매 식사 90∼120분 후, 취침 전에 행하여 하루에 7회 혈당 검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정상혈당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슐린 주입량이 안정되면 하루 4회 혹은 2회만 혈당 검사를 해도 괜찮다.
- 인슐린 펌프의 장·단점
1. 장점
첫째, 인슐린 펌프를 이용하면 정상인과 유사한 형태로 인슐린을 공급하여 하루종일 정상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 공복에 환자 자신에 맞는 기초 인슐린 양과 식사에 맞는 식사 인슐린 양을 정해야 한다.
둘째, 인슐린 펌프 치료 시에는 매끼 식사직전과 식사 두 시간 후 그리고 취침 전에 혈당을 측정하여 당뇨병 증세가 호전되거나 악화되어 혈당이 변화하면 이에 따라 인슐린 주입량을 감소 또는 증가 시켜야 한다. 인슐린 펌프 치료를 할 때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평상시와 같은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였는데 식사와 무관하게 저혈당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당뇨병 증세가 점점 호전되어 가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이때는 점차적으로 인슐린 주입량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혈당 증세를 많이 경험하게되는 것은 당뇨병이 완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환자는 점차적으로 인슐린 투여량을 감지하여 궁극적으로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아도 정상혈당을 유지하게 되어 회복하기도 한다.
셋쩌, 이와 같이 정상 혈당을 유지함으로서 합병증을 예방 또는 발생을 지연할 수 있다.
넷째, 환자에게 식사시간이나 하루의 일정을 좀 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매일 주사나 약을 먹지 않아도 되며 주사 바늘을 3일에 1번씩만 교체하면 된다.
2. 단점
첫째, 인슐린 펌프가 작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인슐린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인슐린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왜 작동하지 않는지를 체크하고 다시 시작하여 작동을 하는지 확인하고, 그래도 작동하지 않으면 병원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인슐린 펌프의 고장으로 인슐린을 인슐린 펌프로 주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일회용 주사로 적당량의 인슐린을 공급해야 한다.
둘째, 인슐린 펌프를 항상 닫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피부에 감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다른 치료보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만 계속적인 유지비는 저렴하다.
Ⅵ. 나가면서
당뇨병과 그 관리방법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성별, 직업, 나이, 외모, 자라난 환경, 현재입장 등 다양한 조건 하에서 똑같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당뇨병을 각자 다르게 인식하는 것은 당뇨병에 대한 정보, 경험, 지식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개인별로 지각된 세계라고 하는데, 당뇨병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갖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면 불안이나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병원에서 여러 종류의 만성질환을 보지만 당뇨병환자를 흔히“당뇨인”이라 칭하는 것은 당뇨병으로 인해 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고 당뇨와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의료진은 옆에서 도와주는 보조자 일뿐 환자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심리적으로 당뇨병과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십시오. 처음 진단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서 내가 당뇨병에 걸렸나?”라는 질문보다는“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하고있는 일이 자신이 원하는 건강을 얻는데,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쉽게 자신의 삶의 방향이 정해지게 될 것입니다.
참고문헌
1. 21c당뇨병 예방과 치료법 / 이현철 저/ 가림출판사 / 2000
2. 당뇨병 관리의 길잘이 / 서울대학병원 당뇨병 교육실 / 2003
3. 당뇨병 스스로 고칠수 있다. / 임교환 저 / 동악 / 2001
참고 사이트
1. www. diabetes.or.kr
2. www. empas.co.kr
3. www. naver.co.kr(지식인)
4. www. daum.net(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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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15
  • 저작시기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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