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유치원 실습 일지 레포트

소개글

[유아교육과]유치원 실습 일지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습1-9일치

본문내용

부른다.
6.영아들이 직접 한명씩 참여해보는 놀이도 해본다. 이때 영아가 조금 주저하면 박수를 치면서 격려를 해줌으로써 내성적인 영아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영아들과 손을 잡고 쌓기영역으로 이동했다.
*영아가 율동을 잘 참여 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영아가 주저하면 같이 선생님과 영아들과 함께 격려해 주었다.
10:00~10:30
오전 자유놀이
<오전 자유놀이>
1.교실에 나가기전 교실 문앞에서 영아들이 줄을 맞춰 앉아있는다.
2.교사는 인원체크를 하고 멀티실로 향한다.
3.멀티실에 도착하면 영아들이 두줄로 앉고 선생님께서는다시 인원체크를 한다.
-멀티실에서 본 빼꼼-
오늘 멀티실에서 처음으로 20분정도 에니메이션을 보았다. 이 만화는 곰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주인공의 대사보다는 행동으로써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특히 빼꼼이 비행기에서 떨어져 낙하산과 우산을 펼치면서 땅에 착지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영아들이 굉장히 재미있어했다. 선생님께서는 만화를 보는 중간에 “저건 뭘까?”“ 지금 빼꼼이 운동을 하네” 하면서 만화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질문을 던져 영아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할수 있도록 유도해주셨다.
그 후 선생님께서는 큰 화면으로는 그림을 보여주며 동화책을 읽어주셨다. 특히 책의 주인공은 영아의 이름을 넣어 부르며 영아가 동화책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영아들과 같이 멀티실로 이동했다.
*영아가 자리에 똑바로 앉아 시청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영아가 떠들지 않게 도와주었다.
*영아의 자세를 바로 고쳐주었다.
*영아가 동화책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0:30~10:40
배변훈련
<배변훈련>
교사는 시간간격을 두고 영아의 배변훈련을 도와주었다. 영아가 변기에 스스로 앉게 해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었고 아직 배변습관이 미숙한 영아에게는 기저귀를 착용시켜 주었다.
*영아가 스스로 변기에 가서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0:40~11:40
자유놀이
<자유놀이 :화채 만들어 보기>
오늘 자유놀이는 화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선생님께서는 책상을 가져오고 영아들이 자리에 앉을수 있게 도와준다.
2.선생님께는 준비해온 과일을 영아들에게 소개하고 영아가 직접 과일을 만져보고 향도 맡아보며 과일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화채에 쓴 과일-사과, 바나나, 키위, 방울토마토, 수박 등
3.영아가 과일 탐색을 다 끝내면 선생님께서는 과일을 잘라보는 시범을 보이고 영아가 플라스틱 칼로 과일을 잘라볼수 있도록 도와준다.
4.다 자른 과일을 그릇에 넣고 우유도 영아가 직접 넣을수 있게 도와준다.
5.화채를 만들어 보고 영아도 먹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화채 활동 준비를 도와드렸다.
*영아가 과일로 장난을 치지 않게 도와주었다.
*영아가 친구랑 싸우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화채 활동을 하면서 접시를 씻는등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1:40~12:20
손씻기 및 점심시간
<손씻기>
1.교사가 영아의 이름을 불러주면 영아가 대답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2.교사는 영아가 스스로 손을 씻을수 있도록 옆에서 칭찬을 해준다.
*영아가 선생님께 스스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영아가 친구랑 놀잇감으로 다투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시간/
활동명
교사-유아 활동
교육봉사활동
<점심시간>
1.이름표가 붙어 있는 책상을 준비해주고 영아들이 스스로 자리에 앉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
2.영아들에게 턱받이를 해준다.
3.배식을 기다리는 동안 교사는 동요와 율동을 하며 영아가 입으로 소리를 내고, 몸으로 표현하며 노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예절과 참을성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4.점심식사가 시작되면 교사는 영아가 스스로 숟가락질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5.식사가 끝나면 영아가 스스로 턱받이를 정리하도록 도와주고 급식판과 주변 정리를 한다.
*점심 시간 전 교실정리를 도와주었다.
*영아에게 턱받이 착용을 해주었다.
*영아가 자기 자리에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급식차가 오면 배식을 도와드렸다.
*영아가 골고루 먹을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주변정리를 도와주었다.
12:20~12:40
배변훈련 양치하기
<배변 훈련 >
영아가 스스로 배변에 대해 의사표현을 하고 변기에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며 조금씩 기저귀를 안해보는 시간을 늘려갔다. 아직 배변에 미숙한 영아는 시간간격으로 변기에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저귀를 채워주었다.
<양치 및 세수하기>
1.처음에는 영아가 먼저 양치를 하고 후에 교사가 다시 양치를 도와 줌으로써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2.영아가 먼저 가글을 하게 하고 다시 교사가 도와주어 가글을 할수 있도록 한다.
3.영아 스스로 먼저 하게끔 유도하여 자립심을 길러준다.
4.양치가 끝난후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발라준다.
*영아가 스스로 변기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양치와 세수가 끝난 영아들에게 로션을 발라주었다.
*영아가 양치와 세수를 할 동안 나머지 영아들이 싸우지 않게 도와주었다.
*낮잠시간전 교실정리를 했다.
12:40~15:00
낮잠시간
<낮잠시간>
1.조용한 곳에 영아들의 개인 이불과 배게를 준비해 놓고 영아 스스로 잠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조용하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3. 낮잠 자기 음악을 틀어준다.
4.선생님은 영아 곁으로 가서 영아가 잠들때 까지 등을 토닥거려 준다.
*영아가 자기 이부자리에 누울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낮잠자기 음악을 틀었다.
*영아가 편히 잘수 있도록 토닥거려주었다.
일일소감
-하늘 나리반 영아들이 날씨에 대해 직접 웅얼 거려보며 말을 많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생님께서 동화책을 읽어주시면서 질문을 던져주면 영아들 모두 웅얼거리면서 단어로만 말하지만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화채를 만드는 시간에는 영아들 모두 과일을 맡아보고 만져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영아들이 직접 만지고 먹어보면서 감각적으로 탐색하는 활동을 했고 직접 표현해보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는데 활동을 하면서 영아 모두 질서 있게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 좋았다.
지도교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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