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서, 여행보고서, 영국의관광명소소개, 영국의역사와문화, 영국여행가이드 : 영국의 역사, 문화, 예술, 기후, 음식, 여행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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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계획서, 여행보고서, 영국의관광명소소개, 영국의역사와문화, 영국여행가이드 : 영국의 역사, 문화, 예술, 기후, 음식, 여행 일정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국에대하여
영국의 역사
영국의 문화
영국의예술
영국의기후
영국의음식
런던에대하여

여행코스순서와 소개
<첫째날 >
버킹엄궁전→ 웨스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빅벤)→ 전시내각의 방-테이트 브리튼 갤러리→ 호스가즈-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국립초상화미술관→ 차이나타운

<둘째날>
레스터 스퀘어→ 피카딜리 서커스→ 리젠트 스트리트→ 소더비경매장→ 런던 교통박물관→ 코벤트 가든→ 연극박물관→ 찰스 디킨그 박물관→ 대영도서관→ 대영박물관

<섯째날>
런던박물관→ 세인트폴 대성당→ 데이트모던→ 런던던전→ 타워브릿지→ 런던탑

본문내용

2000년 5월에 문을 연 현대 미술관으로 유럽에서는 퐁피두 문화센타와 더불어 가장 큰 현대 미술관이다. 주요 작품들은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등의 20C에서 21C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전시작품들이 기존의 미술관처럼 연대별 또는 학파별로 전시된 것이 아니라 "역사,기억,사회" "누드,액션,바디" , "스틸 라리프, 오브제, 리얼 라이프" , "풍경,물질,환경"의 4가지 테마별로 전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곳에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 유명한 화가들은 마티스, 피카소, 이브 클랭 등이 있다.
개관안내 Open : 일~목 10:00-18:50 교통편 Southwark역
금~토 10:00-22:00
Close :12/24~26
런던 던전 (London Dungeon)
영국의 끔찍한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세트로 공포 소설의 괴물 등을 전시해 둔 세계 최초의 호러 박물관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박물관이다. 스톤헨지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 1666년 런던 대화재의 참상, 33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잭더필더와 관련된 자료 등이 전시 되어 있다.
개관안내 Open : 여름 10:00~19:30 교통편 Tower Hill 역
겨울 10:00~17:30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국회의사당의 빅벤과 함께 런던의 대표적 상징물로 많은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단골로 출연한 곳이기도 하다. 1894년 대영제국 최고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때 만들어진 스코
틀랜풍의 고딕 양식 다리로 전체길이가 270m이며 그중 중앙의 60m부분이 템즈강을 지나가는 대형선박들을 위해 개폐가 되는 다리이다. 교역이 활발했던 빅토리아 시대에는 하루평균 30여회가 개폐되곤 했으나 현재는 다리의 개폐를 그리 쉽게 보질 못한다. 두개의 탑으로 되어 있는 탑의 정상은 현재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고 타워브리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도 있다. 타워브리지의 야경은 런던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그러나 여름철에는 밤 10시 이후에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개관안내 3-10월 월~토 09:00~18:00 교통편 Tower Hill 역
일 10:00~18:00
11-2월 월~토 09:30~17:00
런던 탑 (Tower of London)
영국의 유명한 감옥과 끔찍한 처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곳은 원래 영국의 정복왕 윌리엄공이 그의 권력을 과시하시함과 동시에 템즈강으로 들어오는 외세를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1078년 프랑스에서 가져온 하얀 석재로 본성인 화이트 타워을 건설 하면서 지어졌다. 그 후 13C 후반 에드워드 1세 때 증축함으로써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화이트 타워는 높이 27m, 두께 4.5m의 성벽과 2층에 입구가 있어 계단으로 올라 와여 들어 올 수가 있는데 유사시 파괴할 수 있도록 나무계단으로 만들어져 있다. 제임스 1세때까지 왕궁으로 이용되다 화폐제조창, 동물원, 천문대, 병기고등으로 사용되었고 17C초부터 감옥으로 이용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처형되었다. 타워 안에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성 존스 채플과 갑옷, 투구, 그리고 무기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천일의 앤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헨리 8세의 두 번째 부인 앤 왕비가 간통죄로 처형당한 타워 그린에는 처형된 사람들의 이름과 처형 일시가 표시되어 있으며 앤 여왕을 포함한 1,500여구의 시체는 타워 그린 뒤에 보이는 교회(St. Perter ad Vincula)주위에 매장되었다 한다. 검은색에 붉은 색 줄무늬로 된 튜더 왕조시대의 제복을 입고 있는 비프이터스(Beef Eaters)라고 불리우는 이 성의 경비병들은 1485년 헨리 7세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지금은 준사관 이상의 퇴역 군인 중에서 선발된 41명이 성안무게의 금실로 짠 대관복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제일 큰 530캐럿의 다이아몬드인 아프리카의 별, 왕실 소유의 집기, 왕관, 보검 등을 볼 수있다.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용하고 있는 3,250개의 보석들이 박혀 있는 임페리얼 스테이트 왕관도 이 안에 전시되어 있다. 이 성안에는 명물로 알려진 조류가 있는데 큰 까마귀이다. 성안에는 항상 6마리 이상의 까마귀가 사육되고 있으며, 만일 까마귀가 모두 이성에서 떠날 경우 성이 붕괴되고 왕조가 몰락한다는 전설이 있어 까마귀를 날지 못하게 하여 기르고 있다.
개관안내 3-10월 월~토 09:00~18:00 교통편 Tower Hill 역
일 10:00~18:00
11-2월 월~토 09:30~17:00
  • 가격4,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08.15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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