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대전맹학교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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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대전맹학교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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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생활을 하지? 말도 하지 못하고 들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그러나 단지 어느 한 곳이 불편할 뿐이지 다른 일을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장애를 가진 아동이 무엇을 하지 못하는가에 말고 다른 무엇을 더 잘하고 좋아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시각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우리보다 청각과 촉각에 더 예민하고 청각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대부분 그림을 잘 그리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잘 계발하고 교육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학교를 떠나며 대전맹학교의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배우고 잘 자라서,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모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며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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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8.17
  • 저작시기201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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