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정치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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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정치학 발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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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세가지의 정부 형태를 조직화 할 수 있다고 하며, 통치자 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봤습니다. 즉, 한명에 의한 통치 형태(왕정), 소수자에 의한 형태(귀족정) 그리고 다수자에 의한 통치 형태(민주정)이며, 이와 타락한 형태는 사적 이익에 의한 분류로써 전제정치(군주 1인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 과두정치(귀족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 빈민정(가난한 자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다.이 중에서 가장 선호한 것은 귀족정이었는데요, 그 주된 이유는 소수 집단에 의한 통치가 존재하는데, 그 집단의 구성원은 어느 정도 탁월하며 업적도 이루었고 재산도 소유하고 있기에 책임감도 있으며 유능하고 명령도 내릴 줄 아는 사람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태를 취하든지 정부는 정의와 적절한 평등의 개념에 기초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다 같이 자유롭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평등해야 한다]는 기초에 의거하여 민주제는 어떤 면에서 평등한 사람들이 모든 면에서도 평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과두제는 [재산의 소유에서 불평등하므로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불평등하다] 것으로 이 이유 때문에 민주론자들이 과두론자들이 수적으로 열세에 차지하게 되면 혁명을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짓는데요, [이 혁명적 감정의 보편적이며 주된 원인은 평등에 대한 갈망이다] 라고 서술하면서 각각의 정부 형태가 혁명을 적절히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왕은 무자비한 행위를 피해야 하며, 귀족제는 부유한 계급의 이익을 대변하는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에 의한 통치를 피해야 하며, 민주정은 좀 더 유능한 사람들이 보다 많은 시간을 정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그 예방책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가장 최선은 [법률에 대한 복종심보다 더 엄중하게 주장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며 국가는 국민들로 하여금 훌륭한 삶이라고 여길 만한 행복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 조건을 만들어 주지 않는 다면 그들은 언제라도 국가를 비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저, 이창우 역, 이제이북스, 2008,1.25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J.L 아크릴 저, 한석환 역, 서광사, 1992
정치사상사 1 ,조지 세이빈 저, 성유보 역, 한길사, 2008.04.20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던니즘까지,새뮤얼 이놀 스텀프, 제임스피저 저,이광래 역, 열린책들, 2008.6.10
  • 가격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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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8.24
  • 저작시기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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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2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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