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의 의의와 문제점,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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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실업의 의의와 문제점, 대처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실업의 의의와 실업의 종류
2. 실업의 종류
3.현 취업현황과 한국의 취업 시스템
4. 정부ㆍ사회적 차원의 대책
5.개인 차원의 대책과 외국의 청년 실업방안 대책
6. 1960년 이래 미국의 실업률과 미국의 월별 실업률과 S&P 지수

Ⅲ. 결 론

본문내용

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51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이 가운데 3분의 2가 최근 5개월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즉 올해 1∼3월에 모두 206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실업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바마 정부는 공식실업률이 10%를 넘어설 경우 미국의 경제, 정치, 사회 위기가 통제불능 상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마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루비니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들은 연내에 실업률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60년 이래 미국의 실업률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현재의 실업률이 1983년 이래 최고치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목하실 것은 붉은 그래프인데, 이는 전년대비 취업자수의 변화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현재 3%를 넘어서고 있어 수치가 1983년보다도 더 좋지 못합니다.
이는 현재의 위기가 계속 진행형이며 조만간 실업률이 더 상승할 것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루비니 교수 등이 연내에 실업률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 다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미국의 월별 실업률과 S&P 지수를 대비시킨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의 출처는 dshort.com 인데, 이 홈페이지의 주인장인 Mr. Doug Short은 그래프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왼쪽 윗편에 덧붙여 놓았습니다. 그림이 작아서 잘 안보실 듯 한데 그 내용을 보면, 먼저 실업률이 종합지수에 후행하는 지표이긴 하다고 밝혀놓고 나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71년, 75년, 82년에 보이는 실업률의 고점이 점증하는 양상이, 종합지수가 대세하락하는 양상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음을 주목하라고 하면서, 이런 관계가 요즘 다시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는 듯 하다고 지적합니다.
앨빈토플러는 실업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각국은 너나할 것 없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아자동차를 보내주셔서 예수님 감사합니다"라는 표말을 기사에서 읽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도 일자리 만들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보다는 로봇의 효율이 높을 수 밖에 없고 너나나나 모두 지식기반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이다.
100명의 실업자가 생기면 다른 100개의 일자리가 생겨야 되는데 기업의 고효율과 경제성을 쫓는 습성때문에 실업문제는 현 경제시스템으로는 한계에 다다를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100%동의 하면서 여기서 내 생각은 자본주의의 현재 시스템으로는 좋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고 일반 서민은 그 기업의 소모성 부속품으로서 살아간다는 생각이다. 부속이 다 마모되기전 자기 자녀와 본인의 노후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기업시스템을 위해 일한다.
이러한 생산과 소비가 구분되는 시스템에서는 소비를 많이 일으키는 기업이 경쟁에서 이기게 되고 그 열매는 그 기업에 속한 자들의 몫이된다. 물론 투자라는 재분배가 있을 수 있겠지만 현상황은 어떠한가? 가계부채는 최고를 향해 가고있고 기업의 현금보율도 최고를 향해 가고 있다. 또한 투자한들 이 나라가 아닌 더 큰 시장, 미국, 중국, 동남아...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쯤되면 말 다나왔다. 이러한 시스템의 연속이 낳는 결과물은 바로 소득불균형이고 양극화심화, 실업문제이다.
앨빈토플러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놨다. 프로슈머밍 경제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시장(Market)을 확보하고 경쟁회사를 이기기 위한 마케팅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멤버십을 구성해 소비자를 확보하고 이들에게 서비스나 상품구입을 담보로 이익을 분배해 주는 것이다.
기업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충성고객을 확보해 이들에게 시장확보를 위한 비용정도의 이득을 줘도 손해 볼 것이 없고 오히려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는다.
이렇게 된다면 전과 무엇이 달라지나?
이전에 경제체계에서는 경제활동으로 인한 이득이 생산자그룹에 모두 유입되던 것이 이제는 그 이득을 소비자와 나누는 개념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변화로 사회 전반의 소득 재분배를 이룰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위해 소비자를 멤버쉽으로 묶으려 할 것이다. 현재의 멤버쉽카드는 이러한 형태의 초기형태이고 앞으로는 파생적인 서비스가 아닌 현금을 지급해 주는 형태를 띨 것이다. 일부 카드사도 실시중이고 통신사에서도 이러한 구조로 네트워크를 구성중이다.
토플러는 이러한 멤버십경제가 앞으로 더더욱 확대될 것이라 하였다. 프로슈머경제를 통해 실업률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방법에 힘을 실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일자리가 사라지는 속도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지 않는 풀리지 않는 숙제때문이다.
프로슈머가 되어 큰 부자가 되는 케이스는 이미 선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앤츠이코노미...개미의 경제라는 뜻이다.
Ⅲ. 결 론
이제는 ‘실업의 증가’라는 방아쇠가 당겨졌습니다. 실업 증가 -> 소비 감소 -> 경기 더욱 침체 -> 실업 더욱 증가, 라는 확대형 악순환이 시작된 것입니다.
물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모든 상품의 가격이 동시에 같은 비율로 오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종전보다 물건값이 비싸졌지만 물가상승 만큼 내 월급이
(소득) 증가하게 되므로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게 됩니다.
물가상승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은 상품가격은 그대로인데 내 소득만 증가했다고 착각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른 상품가격은 올랐는데 내 상품만 가격이 변화가 없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가와 실업은 반비례관계라고 보면 됩니다.
생산비가 증가함에 따라 상품의 시장가격은 높아지게 되고, 상품가격이 오르게 되니 물가가 오르게 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문제점을 정확히 되짚어 하나씩 해결해야 할 것이다. 후세에는 안정된 경제와 사회가 될 수 있게 국가, 정부, 민간 기업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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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0.09.15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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