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리더십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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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성리더십의 의미
2. 감성리더십, 감성경영이 대두되는 이유
3. 감성리더십의 특성
4. 감성리더십의 유형
5. 다니앨골먼과 보이애치스
6. 위대한 리더십의 도구 ! 감성지능.
① 감성지능(EQ) 이란?
② 감성지능의 네가지 차원
③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감성리더가 되자 !
7. 보이애치스의 자발적 학습이론
8. 감성리더십 사례
● 펩시콜라 회장겸 CEO 인드라 누이
● 미래를 예측하는 CEO가 회사를 살린다
● 안주는 없다. 혁신의 리더십
● 어머니로부터 내려오는 어머니 리더십
● 이레전자 정문식 사장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삼성SDS 김인 사장
● 금호아시아나그룹 - 박삼구 회장
● 코오롱 이웅열 회장
● 홍성원 현대홈쇼핑 사장
9. 결론

본문내용

·참여’라는 웹2.0의 기본 사상으로 휴가계획을 세우는 기쁨을 공감하고 휴가관련 정보를 공유해, 임직원이 보다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삼성SDS는 사진 콘테스트도 병행해 임직원 모두 휴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삼성SDS는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 부서원이 함께 식사도 하고, 영화나 연극 관람 같은 취미활동을 하는 ‘도란도란데이’ 행사도 열고 있다. 약 10년 가까이 진행해 삼성SDS 임직원들에게는 이미 생활이 되어버린 이 행사는 사원ㆍ선후배 간의 높은 벽을 서서히 허무는 계기가 됐고, 오해가 있는 동료사이에서는 마음 속내를 털어 놓는 편안한 시간이 되고 있다.
또한 전사적인 사례 외에도 IT인프라본부는 지난 6월 캠프데이(Camp Day)행사를 자체적으로 펼쳤다. 본부장 주관으로 서울대공원에서 1박 야영을 하며, 엄격한 회사생활을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 사장은 지난 2003년 1월 취임 이래 매주 8,000여명의 전 직원에게 ‘CEO의 월요편지’를 보낸다. 월요편지는 8월20일자로 233회째가 됐다. 그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가나 출장을 제외하고 한 주도 거르지 않은 김 사장은 월요편지를 통해 ‘차별화 경영’, ‘웹2.0경영’ 등 경영 담론에서부터 감명 깊게 읽은 책 소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갖고 임직원과 대화를 시도해 왔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월요편지를 통해 주제어를 제시하면 사원들이 관련된 내용을 회신하고, 김 사장이 ‘다르게 경영’이란 사이트에 게시해 경영층에 전달된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공유하는 ‘주제로 여는 한 주’도 시행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 박삼구 회장
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사장 시절에 "모차르트 교향곡 25번을 스무 번씩 들어보라"며 곡이 수록된 음반을 전임원과 부서장들에게 나누어주고 음악교양 교재를 필독서로 정했을 정도로 음악을 통해 임직원들과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해왔다.현재 종로구 신문로의 금호아시아나 사옥에는 항상 클래식 음악이 흐르며 직원들은 2층 도서관에 비치된 3천500여장의 클래식 음반을 자유롭게 대여해 듣고 있다.심지어 맞은편 제 2사옥 건설 현장의 펜스 앞에서도 음악이 흘러나올 정도다.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회장은 기업의 조직문화도 자유로우면서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고, 질서가 잡힌 듯 하면서도 빛나는 파격과 도전하는 자유가 넘실대는 음악과 같아야 한다는 음악경영론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 이웅열 회장
도넛·비타민제·초콜릿·네잎 클로버·호접란….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근래 임직원들에게 즐겨 전달한 선물 목록이다. 그가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경영, 고객을 배려하는 섬세함’을 부쩍 강조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코오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선물을 가득 실은 1t 트럭을 직접 몰고 경북 구미공장을 깜짝 방문했다. 2004년 직장폐쇄까지 갔던 극심한 노사분규의 장으로, 노사 상생 동행 선언을 한 지 1주년을 기념하려는 의도였다. 트럭에는 도너츠 2000개, 비타민제 1500개 등 여름철 선물이 가득했다. 선물할 냉장고 100대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이 회장은 이날 호접란을 전달하면서 “‘행복이 날아온다’는 이 난의 꽃말처럼 행복한 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눴다.
이에 앞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전 임직원에게 입냄새 제거제를 선물했다.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입냄새를 신경쓰는 배려가 모여 큰 성과에 보탬이 된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 회장은 부인이 직접 코팅한 네잎 클로버나 초콜릿을 선물하기도 한다. ‘경기가 어렵지만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거나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초콜릿을 먹고 힘내시라’는 등의 사연을 동봉했다.
이 회장의 선물에는 ‘디테일 경영철학’이 담겼다는 평을 듣는다. 한 직원은 “영업이든 관리든 빈틈없는 일처리가, 고객이든 회사 구성원이든 감동적인 배려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디테일 경영에 관한 번역서를 지인들에게 자주 선물한다. 그는 요즘 자신만의 디테일 경영 목표를 새로 정해 실천한다고 한다. 하루에 임원 한 사람 신상명세 숙독하기, 한 달에 두 번 이상 직원 식당에서 식사하기 등이다.  
홍성원 현대홈쇼핑 사장
색소폰에 드럼까지‥“즐거움 속에 아이디어 있다” 홍성원 현대홈쇼핑 사장은 열린경영, 감성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CEO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일일쪽지를 보내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한다.
또 부서 회식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춘다.
부서 회식에 사장을 부르지 않으면 회식비를 지급하지 말라고 비서실에 당부해놓을 정도다.
물론 홍 사장의 노래실력은 혼자 한두시간 정도 마이크를 잡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라는 게 직원들의 평이다.
뿐만 아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실력도 갖추고 있다.
몇년 전부터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해 지난 5월 직원 대상 호프데이에서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홍 사장은 현대홈쇼핑의 올해 목표인 질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이는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통해 도출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에너지가 넘치는 CEO가 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 격식에 너무 얽매이면 안된다”며 “즐거워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홍 사장의 이러한 경영철학은 현대홈쇼핑의 성적표에 그대로 드러났다. 홈쇼핑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성장곡선을 이어오고 있어 업계 1위 자리도 노려 볼만하다.
9. 결론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 된 지식사회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경영은 매우 위험합니다. 감정과 이성은 우리가 날기위해 필요한 양 날개와 같습니다. 한쪽날개만으로는 날 수 없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이성을 키워왔으니 감성을 키워야 균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감정을 고려하는 경영은 보편적으로 개발되어 일상에 적용되어야 하며 리더와 사원들간의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즘시대 경영에서 감성리더십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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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23
  • 저작시기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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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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