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결장암Case study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간호학 결장암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예후
2.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실습후 느낀 점
참고 문헌

본문내용

ine 100ml 수분 및 전해질 결핍시의 보급
③ Albumin 20% 100ml
④ Dextrose 50% 1000ml 당과 전해질 보급제
2. 간호과정 적용
#1 수술과 관련된 통증 [5/1 ~ 5/2]
S - "수술 부위가 아프다. 수술한 부위가 부풀어 오르는거 같아.“
O - OP이후에 계속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0~5기준시 척도 4
wound(상처) pain으로 인상 찌푸린다.
IV-PCA(Patient controlled analgesia)는 들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환자가 통증을 호소한다고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연락을 계속함.
OP후 활력징후 - BP 110/70mmHg P 100회/분 BT 37.2도 R 20회/분
장기목표 - PCA사용법을 교육하고 조절 횟수를 줄인다. (6회/day -> 3회/day)
얼굴표정 척도를 2이하로 줄인다.
단기목표 - 1일이내 통증 호소 횟수가 줄어들고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말한다.
P
- 복대로 wound를 지지하여 통증을 경감시킨다.
- 배둘레를 체크하여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한다.
- PCA사용법을 가르치고 통증이 심할때만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 복식으로 천천히 호흡하도록 한다.
- 옆에서 심호흡을 같이 해주며 이야기를 걸어 주의를 분산시키도록 유도한다.
- ABR을 하도록 안위를 제공한다.
I
- 복대로 wound를 지지하였고 풀지 않도록 지켜보았다.
- 배둘레를 체크하여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였다.
- 환자 곁에서 같이 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했다.
- ABR을 할 수 있도록 방문객의 출입을 제한했다.
E
- 얼굴표정 통증척도가 1로 경감되었다. 더 이상 환자가 인상을 찌푸리지 않았다.[5/2]
- PCA사용이 6회/day에서 2회/day로 줄었다.
- 통증 호소 횟수가 줄어들고 안정을 되찾았다.
#2 수술부위와 관련된 고체온 5/3
S - "으...아... (신음) 덥네“
O - 얼굴은 평소보다 붉었으며 몸을 만져보니 열기가 느껴졌다.
- 입술과 구강점막은 건조했다
- 혈변 total #2회 검붉은색이며 150cc정도 되었다.
- V/S BT 37.7도 Check 되었다. 5/3 14:00
장 단기 목표
- 환자의 체온이 37.0도 이하를 유지한다.
- 환자는 더 이상 열이 난다고 호소하지 않는다.
P
- 한시간 간격으로 V/S을 실시한다.
- 미온수 마사지를 한다.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혀 환자의 몸을 닦이므로써 주위환경으로 열을 이동시켜 체온을 하강 시키는 방법이다)
- 환자의 환의를 열어 열의 방출을 돕는다.
- 안정을 취할 수 있게한다.
I
- 한시간 간격으로 V/S을 실시하였다.
- 5/3 15:00 37.4 -> 37.5 -> 37.9 -> 37.7 -> 38.2 -> 38.0 -> 36.8 -> 37.6 -> 37.9
- 미온수 마사지를 보호자와 함께 실시했다.
- 환자의 환의를 열고 병실안의 공기를 환기시켰다.
E
- V/S을 보았을 때 환자의 열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나 끝에 다시 37.9가 check됨에따라 좀 더 세심하게 관찰해야겠다.
- 환자가 열이 난다고 호소는 하지 않았지만 V/S을 보아 관찰이 필요하다.
#3 수술과 관련된 비효율적인 개인 대응
S - "아파죽겠네.. 소변은 잘 나오나?“
O - 침상에서 bed rest 중이며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 wound 부위의 복대를 계속 열어보며 손으로 만진다.
- 환자는 계속 잠을 잘려고 눈을 감는다.
목표 : 수술 후 개인적으로 할 일에 대해 알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P
-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금식한다는 걸 알려주고 V/S체크한다.
- 복대로 wound를 지지하도록 하고 dressing 한 부위를 만지지 않게 한다.
- 환자 재우지 말고 깨우도록 보호자 교육한다.
- 옆에서 말을 걸어주어 잠이 들이 않고 호흡하도록 한다.
- fluid가 잘 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I/O check를 한다.
- Urine hourly check하도록 보호자에게 교육시킨다.
- early ambulation 할 수 있도록 무리하지 않게 격려한다.
E
- wound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지시했다.
- 환자가 깨어있도록 옆에서 말을 걸었으며 말을 하도록 유도했다.
- 수시로 fluid가 잘 들어가고 있나 세심히 관찰했다.
- 보호자가 Urine hourly check 못하여 대신에 check 했다.
- 5/4 ambulation 하여 병동을 조금씩 걸어다녔다.
- 환자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양상을 보이었으며 상태도 호전했다.
Ⅲ. 결론
실습 후 느낀 점
병동에서 실습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방암, 결장암, S자결장암 등 암을 가진 환자들을 접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우리 병동에는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를 수용하는 무균실도 있었다. 참으로 흥미로웠는데 들어가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상태가 좋으신 환자분들은 병실 밖으로 나오셔서 나한테 말도 걸어주시고 해주셨다. 암에 대해 케이스를 해보니 겉핥기식으로 공부했던 것 보다 좀 더 세밀하게 알게 되었으며 친근하게 접근하게 되었다.
케이스 하는데 도움을 주신 간호사 분들과 대상자분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대상자분이 수술 후 혈변을 수차례 하셔서 깜짝 놀랐지만 곧 호전된 상태를 보이셔서 가슴을 끌어내렸다. 그래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하루 빨리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셔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처음에는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두렵고 친해지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환자가 무엇이 필요하겠고 어떻게 해주어야 적절한 간호가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참고 문헌
성인간호학 상 전시자외 공저-현문사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병원 편
최신임상간호메뉴얼 2004.4 현문사
http://blog.daum.net/sc-ssin
http://blog.naver.com/insufo?Redirect=Log&logNo=600238194781004/6310469
http://kimsonline.co.kr(킴스온라인) 약물
http://druginfo.co.kr(드러그인포) 약물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9.23
  • 저작시기201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15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