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수학이야기-2차 과제물

소개글

생활속의 수학이야기-2차 과제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8주 스포츠와 수학

9주 과학과 수학

10주 파라독스와 논리

11주 수학퍼즐

12주 확률과 통계

13주 진법과 부울대수

14주 인체와 수

본문내용

성은16cm -고음
히스타민: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로 아픔을 느낄 때는 히스타민의 양이 매우 많고, 가려움을 느낄 때는 아플 때의 100분의1정도이다.
피부는 통점, 냉점, 압점, 온점 등 4가지감각점
허파: 1분에 약15회 정도 호흡, 하루 동안 2만 번
심장의 박동수: 1분에 60회~80회
1일 염분섭취량: 10g 이하가 좋다.
온 몸의 혈관의 전체 길이: 10만Km (지구2바퀴반)
적혈구수명: 약120일
혈액의무게: 몸무게의13분의1(7~8%)
4분의 3의 혈액을 잃어도 생명은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위: 물과 알코올만 흡수, 알코올의 흡수율: 20%
대장: 맹장, 결장, 직장으로 구분, 새나 물고기에는 대장이 거의 없다. 100종, 100조 개에 이르는 세균이 있다.
위장이나 소장에는 세균이 거의 없다.
간은 7할 가까이 잘라내도 괜찮을 정도로 재생 능력이 높다.
난자: 일생 동안 배란하는 난자의 수 400~500개
건강한 남자의 한번 사정에 정자수는 2~3억개
수정 후 8주까지는 사람의 거의 모든 기관이 갖추어지나, 아직 미완성으로 8주가 지나면서 각 기관이 형태를 갖춘다.
남녀의성별: 세포속에 있는 염색체의 차이 때문으로 46개의 염색체 가운데 2개의 성염색체가 모두 X이면 여성, X염색체와 Y염색체를 하나씩 갖고 있으면 남성
→ 난자는 X염색체뿐이므로 성별을 결정하는 것은 정자
심장박동으로 내보내는 혈액의 4분의1은 신장으로 보내짐
60조개의 우리 몸의 세포는 죽음과 재생을 반복
뇌세포만은 재생되지 않는다→ 하루에 약 20만 개가 죽어가며 계속 줄어든다.

키워드

생활속의 수학이야기,   생활속의 수학,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