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유래와 바른자세,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연습과 타법,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장단부호와 장단연주,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소리조절과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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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유래와 바른자세,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연습과 타법,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장단부호와 장단연주,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 소리조절과 관리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유래

Ⅲ.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바른자세

Ⅳ.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기초연습
1. 따
2. 쿵
3. 쿵 - 따(-따쿵까지)
4. 덩
5. 궁따궁

Ⅴ.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타법
1. 궁편
2. 열편
3. 합장단
4. 넘겨치기

Ⅵ.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장단부호와 장단연주
1. 자진모리 장단
2. 세마치 장단
1) 기본박
2) 기본 장단
3. 굿거리 장단
4. 중중모리 장단
1) 기본박
2) 기본장단
5. 취타 장단

Ⅶ.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소리조절방법
1. 죔줄을 조이는 방식
2. 물을 발라 탄력을 조절하는 방식
3. 치는 부위를 달리하는 방식

Ⅷ.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관리방법
1. 막걸리를 바르기
2. 그늘에서 말리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이야기하며 왼손으로 무릎치기나 책상 두드리기
>
















③ 채편(│) 구음으로 이야기하며 오른손으로 무릎치거나 책상 두드리기
>
















④ 합장단( ) 구음으로 이야기하며 양손으로 무릎치거나 책상 두드리기
>
















⑤ 자진모리 장단 기본박 구음으로 이야기하며 치기
>








⑥ 자진모리 장단 기본박 구음으로 이야기하며 치기
>











⑦ 자진모리 장단 기본박 구음으로 이야기하며 강세 넣어 치기
>












⑧ 기본장단 1









⑨ 자진모리 기본장단 2












⑩ 변형장단 1













⑪ 변형장단 2














2. 세마치 장단
1) 기본박






2) 기본 장단








3. 굿거리 장단

































기본장단

¡




¡




기덕

더러러러

기덕

더러러러
다는형-이어지는 느낌의 가락

¡




¡




기덕

더러러러

기덕

더러러러
맺는 형-끝나는 느낌의 가락

¡




¡


기덕

더러러러

기덕


4. 중중모리 장단
1) 기본박




















2) 기본장단
















5. 취타 장단






¡






기덕
Ⅶ.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소리조절방법
1. 죔줄을 조이는 방식
가죽을 무명을 꼬아 만든 줄(숫바, 홍진사, 축승)로 얽어매고, 죔줄(축수, 부전)을 좌우로 움직여 조여 줌으로써 소리를 조절한다.
가죽의 죔줄을 좌우로 움직여 가죽을 당기면 가죽의 당기는 표면장력이 증가하게 된다. 표면장력이 증가하여 진동수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음의 높이가 올라가게 될 것이다.
2. 물을 발라 탄력을 조절하는 방식
가죽에 물을 발라 탄력성을 조절하여 소리를 조절한다. 가죽에 물을 바르면 탄력성이 줄어들어 표면장력이 작아지며, 가죽의 면밀도가 커지게 되어 식에 의해 진동수는 낮아지게 될 것이다.
3. 치는 부위를 달리하는 방식
줄을 튕기면 다양한 정상파들이 만들어지는데 이 정상파들의 진폭은 다양하다. 진폭이 클수록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이 에너지에 의해 공기를 떨게 하여 소리가 전파되는 것이다. 즉, 진폭이 가장 큰 진동수가 실제로 줄의 진동수가 된다. 그런데 줄을 튕기는 위치에 따라 정상파들의 진폭들이 달라지는 데. 줄의 중을 튕겼을 때 진폭이 가장 큰 정상파의 진동수는 n = 1인 경우로 가장 낮은 음이 된다. 마찬가지로 이것을 장구경우인 2차원으로 확장하면 역시 장구채가 때리는 가죽의 위치가 중앙일 때 가장 저음이 나오고 바깥으로 갈수록 고음이 될 것이다.
Ⅷ.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장구(장고)의 관리방법
1. 막걸리를 바르기
막걸리를 발라줌으로서, 전체적으로 수분량이 증가해서 오히려 소리가 나쁘게 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실험 결과, 바르지 않을 때보다는 더디지만 더 우수한 소리로 복원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막걸리의 알갱이 성분들이 가죽에 붙게 되고, 전체적으로 물이 희석되어 증발량도 적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천천히 증발되면서 골고루 말라갈 수 있었고, 덕분에 더 우수한 소리로 복원될 수 있었다.
2. 그늘에서 말리기
그늘에서 말리는 요인 역시 막걸리의 의미와 상통한다. 햇빛에 말릴 경우 표면만 마르게 되어서 뒤쪽, 안쪽의 경우 습기가 남아있게 되며 국부적으로 마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가죽이 뒤틀리고 가죽 체가 휘어질 확률이 높았다. 더불어서 가죽이 너무 빨리 많이 팽팽해짐으로 인해서, 크고 넓은 울림을 가져야 하는 소리는 높고 좁게 나타나게 되었다.
참고문헌
◎ 김우현, 전통음악의 원리와 교육, 한국음악교육연구회
◎ 문교부(1959), 한국 고전 악기 해설
◎ 반혜성(1999), 전통음악 이론, 두남 출판사
◎ 장사훈 저, 알기 쉬운 국악이론, 세광음악출판사
◎ 장사훈(1984), 국악대사전, 서울 : 세광음악출판사
◎ 한흥섭 저, 한국의 음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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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10.0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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