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의의
1. 한글학회 사전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자
2. 지식 조건을 보자
3. 도덕 조건을 보자
4. 정서 조건을 보자
Ⅱ.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서양문학교육 사례
1. 1주
2. 2주
3. 3주
4. 4주
5. 5주
6. 6주
7. 7주
8. 8주
9. 9주
10. 10주
11. 11주
12. 12주
13. 13주
14. 14~15주
15. 16주
Ⅲ.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교양국어교육 사례
1. 글읽기에서 문화읽기·삶읽기로, 글쓰기에서 삶쓰기로
2. 통합교과와 총체적 읽기·쓰기 전략
2. 삶쓰기 삶읽기 그 지난한 몸짓
Ⅳ.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중국어교육 사례
1. 문화를 가르치지 않고 언어만을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la langue sans sa culture)
2. 언어를 가르치지 않고 문화만을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la culture sans langue)
3.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une langue·culture étrangère)
4. 문화상호적 접근법(approche interculturelle)
1) 문화 강의
2) 연구 조사
3) 발표
4) 토론
Ⅴ.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천도교교육 사례
Ⅵ.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시사점
참고문헌
1. 한글학회 사전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자
2. 지식 조건을 보자
3. 도덕 조건을 보자
4. 정서 조건을 보자
Ⅱ.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서양문학교육 사례
1. 1주
2. 2주
3. 3주
4. 4주
5. 5주
6. 6주
7. 7주
8. 8주
9. 9주
10. 10주
11. 11주
12. 12주
13. 13주
14. 14~15주
15. 16주
Ⅲ.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교양국어교육 사례
1. 글읽기에서 문화읽기·삶읽기로, 글쓰기에서 삶쓰기로
2. 통합교과와 총체적 읽기·쓰기 전략
2. 삶쓰기 삶읽기 그 지난한 몸짓
Ⅳ.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중국어교육 사례
1. 문화를 가르치지 않고 언어만을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la langue sans sa culture)
2. 언어를 가르치지 않고 문화만을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la culture sans langue)
3.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방식(enseigner une langue·culture étrangère)
4. 문화상호적 접근법(approche interculturelle)
1) 문화 강의
2) 연구 조사
3) 발표
4) 토론
Ⅴ.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천도교교육 사례
Ⅵ.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
(2) 영상 매체 - 텔레비전, 비디오, CD, 인터넷
3) 발표
(1) 설명 및 자료를 사용한 발표
(2) 개인별, 그룹별 발표
(3) 시청각 기자재를 사용한 발표
4) 토론
(1) 질의 응답
(2) 지정토론자 선정
Ⅴ.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천도교교육 사례
천도교의 경우 교육이라는 용어는 직접적으로 찾을 수는 없지만 ‘가르친다’라는 용어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가르친다는 의미는 천도가 지니고 있는 ‘종교성의 교육’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백세명은 ‘인간의 개량(교육 : 필자)은 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인간을 개량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개량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인간만 개량된다면 모든 것을 다 개량될 것으로 보아도 망발은 아닐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종교에 있어서 참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르침, 즉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한 것이다. 그는 또한 “天道의 가르침에 의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한울님을 모시게 되면 자연히 게으름뱅이가 부지런해 질 것이며, 거짓말쟁이가 진실해 질 것이며, 더럽던 사람이 깨끗해 질 것이며, 유약하던 사람이 용감해 질 것이며, 욕심쟁이가 욕심이 없어질 것이며, 무식한 사람이 유식해 질 것이며, 허약한 사람이 건강해 질 것이다. 그리하여 아주 수준이 낮던 사람이 수준 높은 인격인으로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천도교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의 이념은 시천주의 사상에 입각하고 있다. 즉 사람의 교육이 아무리 다르다고 하여도 그 속에는 인간이라는 요소와 교육의 기준이라고 하는 요소가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대학에서 교양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은 대부분 선교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종교교육의 극복을 위해서 종교적 이해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필자가 생각해 본 교양과정의 종교교육의 내용은 인간과 종교를 이해하고 그 바탕에서 종교인으로서 참된 삶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종교교육은 대학생들이 지식과 경쟁위주의 편중되고 협소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사회 속에서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의 지식과 종교적 심성을 고양시킴과 아울러 종교적 인간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새로운 측면에서 종교교육, 인간교육이 종합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예술대학의 종교교육은 이런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예술대학의 경우 천도교적 교양교육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이 많다. 1학년 과목에서는 주로 종교 간의 이해와 인성교육에 주안점이 있고, 2학년 교육에서는 천도교라는 종교의 이해보다는 동학사상에 그 초점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예술대학이 천도교의 종단에서 운영하는 대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천도교의 종교 교양을 강의하는 데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앞으로 천도교의 과제이다. 따라서 논자는 천도교에서 대학을 운영해서 교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인간과 종교의 이해, 그리고 천도교의 전반적인 흐름과 한편으로 다양한 종교의 사상적 본질의 분석이 필요한 교양교육의 교과내용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개념정리와 문제중심의 수업진행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우선 교양교육으로서의 자료를 이용하여야 하는 한계, 그리고 교양교육의 원리 면에서 제시되는 인간과 종교, 종교교육의 문제 선정기준의 원칙을 마련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내용의 전반적인 문제를 설정해야 한다. 둘째, 학습자의 학습능력, 종교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감안되어 내용이 설정되었을 때, 대학의 경우는 미래를 전망할 문제에 대한 해석과 탐구가 가능하여야 한다. 셋째, 학생들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는 개설서와 이에 관한 보충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거 사실이라도 새롭게 지각될 수 있는 내용의 문제이어야 한다. 넷째, 인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교양교육 문제이어야 한다. 특히 종교의 신앙적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어야 한다. 다섯째, 역사적 실체적 주체로서 민족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Ⅵ.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시사점
인문과학은 물론이고 자연과학이나 거기서 확대된 응용학문까지, 학문의 본질적 목적은 인간의 자기 발견, 자기이해,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며, 또한 지향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물론 학문은 이러한 본질적 목적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공헌해야 한다는 실용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흔히 응용학문을 실용성의 상징으로,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을 비실용성의 상징으로 간주하면서 홀대하는 일은 학문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목적은 관점에서도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가치인 실용성도 모태가 건강함을 지속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응용과학의 실용성도 자연과학이 갖는 실용성의 연장에서 가능하다.
문사철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은 근대교육제도 수립 이전이나 이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교육내용으로 자리 잡았다.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와 같은 중요한 비중으로 근대교육 제도에 새로 편입된 교과가 예술과 체육이다. 예술과 체육교과의 성립과 편입은 근대교육제도 수립의 가장 중요한 변화 중의 하나였다. 이들 분야의 중요성을 이런 측면에서도 간파할 수 있지만, 중요성에 걸맞은 학문영역으로서 바로 서기는 그 지향이 역시 인간의 자기발견, 자기 이해, 가치 있는 삶으로 수렴될 때 가능할 것이다.
참고문헌
배을규·윤성일·정재일 / 대양교양교육의 운영실태 분석과 개선방향ㅊKorean Journal of Higher Education, 경일대학교, 2003
박완성 / 대학 교양교육과정의 개선방향 및 새 교육과정 개발, 한국교육학연구 제9권 1호, 삼육대학교, 2003
서병완 / 교양교육 개혁에 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논문 제7집, 1984
유선호 / 교양교육의 발전방안
장미옥 / 학술발표대회 발표 논문 :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교양교육이 나아갈 방향, 동명정보대, 2004
D. Bell·송미섭 역 / 교양교육의 개혁, 민음사, 1994
(2) 영상 매체 - 텔레비전, 비디오, CD, 인터넷
3) 발표
(1) 설명 및 자료를 사용한 발표
(2) 개인별, 그룹별 발표
(3) 시청각 기자재를 사용한 발표
4) 토론
(1) 질의 응답
(2) 지정토론자 선정
Ⅴ.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천도교교육 사례
천도교의 경우 교육이라는 용어는 직접적으로 찾을 수는 없지만 ‘가르친다’라는 용어는 자주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가르친다는 의미는 천도가 지니고 있는 ‘종교성의 교육’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백세명은 ‘인간의 개량(교육 : 필자)은 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인간을 개량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개량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인간만 개량된다면 모든 것을 다 개량될 것으로 보아도 망발은 아닐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종교에 있어서 참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르침, 즉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한 것이다. 그는 또한 “天道의 가르침에 의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한울님을 모시게 되면 자연히 게으름뱅이가 부지런해 질 것이며, 거짓말쟁이가 진실해 질 것이며, 더럽던 사람이 깨끗해 질 것이며, 유약하던 사람이 용감해 질 것이며, 욕심쟁이가 욕심이 없어질 것이며, 무식한 사람이 유식해 질 것이며, 허약한 사람이 건강해 질 것이다. 그리하여 아주 수준이 낮던 사람이 수준 높은 인격인으로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천도교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의 이념은 시천주의 사상에 입각하고 있다. 즉 사람의 교육이 아무리 다르다고 하여도 그 속에는 인간이라는 요소와 교육의 기준이라고 하는 요소가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대학에서 교양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은 대부분 선교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종교교육의 극복을 위해서 종교적 이해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필자가 생각해 본 교양과정의 종교교육의 내용은 인간과 종교를 이해하고 그 바탕에서 종교인으로서 참된 삶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종교교육은 대학생들이 지식과 경쟁위주의 편중되고 협소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사회 속에서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의 지식과 종교적 심성을 고양시킴과 아울러 종교적 인간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새로운 측면에서 종교교육, 인간교육이 종합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예술대학의 종교교육은 이런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예술대학의 경우 천도교적 교양교육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이 많다. 1학년 과목에서는 주로 종교 간의 이해와 인성교육에 주안점이 있고, 2학년 교육에서는 천도교라는 종교의 이해보다는 동학사상에 그 초점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예술대학이 천도교의 종단에서 운영하는 대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천도교의 종교 교양을 강의하는 데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앞으로 천도교의 과제이다. 따라서 논자는 천도교에서 대학을 운영해서 교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인간과 종교의 이해, 그리고 천도교의 전반적인 흐름과 한편으로 다양한 종교의 사상적 본질의 분석이 필요한 교양교육의 교과내용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개념정리와 문제중심의 수업진행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우선 교양교육으로서의 자료를 이용하여야 하는 한계, 그리고 교양교육의 원리 면에서 제시되는 인간과 종교, 종교교육의 문제 선정기준의 원칙을 마련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내용의 전반적인 문제를 설정해야 한다. 둘째, 학습자의 학습능력, 종교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감안되어 내용이 설정되었을 때, 대학의 경우는 미래를 전망할 문제에 대한 해석과 탐구가 가능하여야 한다. 셋째, 학생들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는 개설서와 이에 관한 보충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거 사실이라도 새롭게 지각될 수 있는 내용의 문제이어야 한다. 넷째, 인간적인 접근이 가능한 교양교육 문제이어야 한다. 특히 종교의 신앙적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어야 한다. 다섯째, 역사적 실체적 주체로서 민족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Ⅵ. 대학교양강좌(대학교양강의)의 시사점
인문과학은 물론이고 자연과학이나 거기서 확대된 응용학문까지, 학문의 본질적 목적은 인간의 자기 발견, 자기이해,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며, 또한 지향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물론 학문은 이러한 본질적 목적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공헌해야 한다는 실용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흔히 응용학문을 실용성의 상징으로,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을 비실용성의 상징으로 간주하면서 홀대하는 일은 학문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목적은 관점에서도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가치인 실용성도 모태가 건강함을 지속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응용과학의 실용성도 자연과학이 갖는 실용성의 연장에서 가능하다.
문사철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은 근대교육제도 수립 이전이나 이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교육내용으로 자리 잡았다.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와 같은 중요한 비중으로 근대교육 제도에 새로 편입된 교과가 예술과 체육이다. 예술과 체육교과의 성립과 편입은 근대교육제도 수립의 가장 중요한 변화 중의 하나였다. 이들 분야의 중요성을 이런 측면에서도 간파할 수 있지만, 중요성에 걸맞은 학문영역으로서 바로 서기는 그 지향이 역시 인간의 자기발견, 자기 이해, 가치 있는 삶으로 수렴될 때 가능할 것이다.
참고문헌
배을규·윤성일·정재일 / 대양교양교육의 운영실태 분석과 개선방향ㅊKorean Journal of Higher Education, 경일대학교, 2003
박완성 / 대학 교양교육과정의 개선방향 및 새 교육과정 개발, 한국교육학연구 제9권 1호, 삼육대학교, 2003
서병완 / 교양교육 개혁에 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논문 제7집, 1984
유선호 / 교양교육의 발전방안
장미옥 / 학술발표대회 발표 논문 :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교양교육이 나아갈 방향, 동명정보대, 2004
D. Bell·송미섭 역 / 교양교육의 개혁, 민음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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