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의 학업중단과 무단결석의 원인,유형 및 위기청소년 개입사례와 복지정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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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중고 학생의 학업중단과 무단결석의 원인,유형 및 위기청소년 개입사례와 복지정책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념 3p
-무단결석
-학업중단
2.발생요인 4p~7p
- 초등학생의 학업중단의 원인
- 중학생의 학업중단의 원인
- 일반계학생의 학업중단의 원인
- 실업계 고등학생의 학업중단의 원인
3.학업중단의 유형 7p~8p
- 자기탐구형
- 혼란형
- 탈출형
- 자포자기형
4. 학업중단 및 위기청소년 현황 9p
- 학업중단 청소년 현황
- 학업중단 우려가 있는 위기 청소년 현황
개입전략 10p~11p
- 교칙위반 학생에 대한 개입
- 학교환경에 대한 개입
- 대안 교육
6. 프로그램 12p~14p
- 중도탈락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복지 정책
- 외국의 청소년을 위한 복지 정책
7. 사례 15p~17p

8.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음을 지적, 제도적 장치를 비롯해 가정교육 강화, 대책기관들의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 교수는 이날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등교거부 청소년 한·일 국제학술세미나’ 한국 사회의 등교거부 청소년 현황과 대책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구 교수는 “지난 2007년 이후 7만 명이 넘는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며 “초등학교보다는 중학교,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았고 인문계보다 전문계 학생들의 학업 중단 비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학업 중단 사유에 대해 구 교수는 “초·중등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요청이나 학교장의 판단에 의한 학업유예가 대부분이며 고등학생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라 말했다.
그는 “학업중단은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로 그 원인을 단순화시켜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나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학업중단의 위험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의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대책을 언급하며 다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돼야함을 강조했다.
구 교수는 “학생들의 등교거부 현상을 치료적 대상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등교를 거부하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며 “청소년들의 학업중단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시스템 개발 등 제도적 장치를 비롯해 부모의 교육기능을 회복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교과부의 Wee Project나 보건복지부의 CYS-Net을 중심으로 한 위기청소년 지원 대책은 훌륭한 대책으로 실질적 효과를 위해 참여 기관의 확대와 전문성을 담보 할 수 있는 대책이 요구 된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 강재남기자 2009-10-30 17:21]
<[사설] 관심과 상담이 위기의 학생을 구한다>
역시 청소년에 대한 교육의 첫째는 관심이다. 교사가 관심을 갖고 지도할 때 학생들은 궤도를 이탈하려다가도 다시 자리를 잡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커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위(WEE) 클래스’ 운영 결과 효과로 입증됐다. 위 클래스는 올 1학기부터 전국 1530개 중고교에 설치된 전문 상담실로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곳이다.
국민일보와 교과부가 공동으로 전국 49개 중고교 5만27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 프로젝트’ 효과분석에 따르면 위 클래스 설치 이후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무단결석과 자퇴 등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 클래스의 효과는 특히 전문계고에서 두드러져 설치 학교의 무단결석률(1.04%)이 미설치 학교(3.66%)에 비해 3분의 1로 줄었다. 전문계고의 경우 인문계고에 비해 사회 부적응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그만큼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상담지도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엘리트 교육에 치중하면서 지금 공교육 현장은 황폐해져가고 있다. 학생들이 학원 교육에 매달리면서 학교는 졸업장을 얻기 위해 나가는 곳이란 인식이 팽배하고 그러다 보니 인성 교육은 아예 무시되고 있다. 여기에다 체벌이 사실상 금지되면서 교사는 문제 학생이나 부적응 학생을 보고도 그대로 방치하는 실정이다. 학생은 학생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서로 겉돌고 있는 것이다. 이래 갖고는 공교육 정상화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이나, 모범 학생이나 부적응 학생이나 다 우리의 청소년이다. 부적응 학생은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이끌어야 하고 이는 결국 따뜻한 관심과 상담을 통해 이뤄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우수한 상담교사 확보가 관건이다.
위 클래스는 이제 시작이다. 아직 시행 1년도 안돼 정확한 성과를 말하기가 성급할 수도 있지만 일단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 만큼 보다 세밀한 계획 아래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필요가 있다. 위기의 학생을 구하는 일이야말로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 밑거름이다.
[2009.11.02 18:00]
<美 "고교생 무단결석시 부모도 처벌">
"부모에 2천500弗 벌금 또는 징역 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청과 교육 당국이 상습적으로 무단결석한 고교생은 물론 부모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6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카멜라 해리스 검사장은 이날 고교생의 상습적인 무단결석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과의 공조 아래 부모에까지 책임을 묻고 무단결석 상황이 심각한 경우 부모를 형사처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육 당국이 마련 중인 고교생 무단결석 방지 대책에는 고교생에 대해 사회봉사 명령을 내리거나 운전면허를 정지하고 부모에게는 2천500달러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형을 내릴 수 있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해리스 검사장은 "고교생의 무단결석 문제는 사회 안전과 직결돼 있고 형사 처벌해야 할 범죄 행위에 해당 한다"며 "우리가 이들 고교생을 학교에서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면 이들은 `길거리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25세 이하의 살인 범죄 희생자 중 94%가량이 무단 결석자 또는 고교 중퇴자이며 지난해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은 고교생은 전체 5만5천명 중 4천800명가량에 이른다.
샌프란시스코 일선 학교에는 최근 신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도입돼 학생이 등교, 교실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교사와 부모가 실시간 체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2009-09-27 14:43]
8. 참고문헌
학교사회복지론 Paula Allen-Meares 지음 (2008)
학교사회복지론 홍봉선, 남미애 공저 (2009)
학교사회복지의 이론과 실제 성민선 (2009)
학교사회사업 : 개입방법과 실천기술 David R. Dupper 저 (2004)
2005csp 6월 워크샵자료-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전략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양업고등학교 http://www.yangeob.h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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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9
  • 저작시기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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