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체육교육(체육과교육),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수학교육(수학과교육)과 과학교육(과학과교육),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실과교육(실과과교육)과 미술교육(미술과교육)

소개글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체육교육(체육과교육),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수학교육(수학과교육)과 과학교육(과학과교육),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실과교육(실과과교육)과 미술교육(미술과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체육교육(체육과교육)

Ⅱ.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수학교육(수학과교육)

Ⅲ.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과학교육(과학과교육)

Ⅳ.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실과교육(실과과교육)

Ⅴ. 교대(교육대학, 교육대학교)의 미술교육(미술과교육)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로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전체 교육대학교에서도 미술과의 성격과 개요를 살펴보면 본 취지와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방향 감각이 부족함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교과를 중심으로 볼 때, 교과교육으로의 시수는 부족한 편이다. 예체능 실기 중 미술실기의 시수는 선택을 하지 않고 필수만 이수하는 학생은 겨우 2(4)학점 정도이며 이것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4년 이후 처음 실기를 임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능력 향상의 실기지도로는 부족한 시수이다. 재량시간에서 미술교과를 선택할 수 있는 학생은 몇 %에 지나지 않는 극소수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전체 교과목에서 보면 교과목 자체를 크게 부각시킬 필요가 없다. 심화과정 ‘미술과 심화과정’을 선택한 학생의 수는 전교생의 10%정도 적은 수에 해당되는 것이다. 많은 교과목에 적은 학점 수에 의해 깊이 있는 교과활동이 부족한 편이었다. 각 교육대학교마다 교과목의 명칭의 다양성복잡성, 학점 시수의 산만성으로 결국 학생들의 가중된 부담감을 줄일 수가 없다.
그리고 교과목과 전공교수, 이수 시간 등의 대학간 불균형으로 나타나고 있고 교과명칭과 과목 수 유사한 것도 있지만 여러 가지로 되어 있는데 반해 교과목 내용 개요를 분석해보면 별다른 차이는 없고, 혼란스러울 뿐이다. 심화과정은 ‘미술과 교육’을 더욱 심화시키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학점 수와 과목 수를 줄일 수 있고 줄인 학점을 교과 교육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본다. 졸업논문 특히 미술과에서는 졸업작품으로 통하는데 대개의 교육대학교가 졸업작품전을 해오는데 반하여 시간적, 물리적,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그 효과를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학점에 관계없이 전국교육대학교에서 공통적으로 P/F로 설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법 (논문, 작품, 영어 시험, 각종 공인)등의 실적도 졸업논문으로 대치할 수 있어 다행히 고무적이며 또한 그 문호를 더욱 넓혀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기태(1997) - 교육대학 교육실습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인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교육논총 제14집
오정석(1994) - 체육적 앎에 관한 연구, 미간행 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주교육대학교(2002) - 전국교육대학교 미술교과교육연구
전성연(1997) - 대학의 교육과정과 수업, 서울 : 학지사
정성봉(1999) - 실과교수학습, 서울 : 양서원
최의창(1999) - 체육교육탐구, 서울 : 도서출판 태근

키워드

교대,   교육대학,   교육대학교,   교육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