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나비의 종류
1. Atrophaneura alcinous(Klug), 1836 사향제비나비
2. Graphium sarpedon(Linné) 청띠제비나비
3. Papilio bianor Cramer 제비나비
4. Papilio helenus Linné 무늬박이제비나비
5. Papilio maackii Ménétriès, 1858 산제비나비
6. Papilio machaon Linné 산호랑나비
7. Papilio macilentus Janson, 1877 긴꼬리제비나비
8. Papilio protenor Cramer 남방제비나비
9. Papilio xuthus Linné 호랑나비
10. Sericinus montela Gray 꼬리명주나비
11. Anthocharis scolymus Butler, 1866 갈구리나비
12. Artogeia melete(Ménétriès) 큰줄흰나비
13. Artogeia napi(Linné) 줄흰나비
14. Artogeia rapae(Linné) 배추흰나비
15. Colias erate(Esper) 노랑나비
16. Eurema hecabe(Linné), 1758 남방노랑나비
17. Eurema laeta(Boisduval) 극남노랑나비
18. Gonepteryx aspasia Ménétriès, 1858 각시멧노랑나비
19. Antigius attilia(Bremer) 물빛긴꼬리부전나비
Ⅱ. 나비의 일생
1. 알
2. 애벌레
3. 번데기
4. 성충(나비)
Ⅲ. 나비의 인분
1. 호랑나비과
2. 흰나비과
3. 네발나비과
4. 뱀눈나비과
5. 뿔나비과
Ⅳ. 나비의 천적
Ⅴ. 나비의 보호본능
1. 눈모양의 무늬
2. 주변환경과 비슷한 위장술
3. 유충들의 보호방법
4. 기생벌
5. 기타
참고문헌
1. Atrophaneura alcinous(Klug), 1836 사향제비나비
2. Graphium sarpedon(Linné) 청띠제비나비
3. Papilio bianor Cramer 제비나비
4. Papilio helenus Linné 무늬박이제비나비
5. Papilio maackii Ménétriès, 1858 산제비나비
6. Papilio machaon Linné 산호랑나비
7. Papilio macilentus Janson, 1877 긴꼬리제비나비
8. Papilio protenor Cramer 남방제비나비
9. Papilio xuthus Linné 호랑나비
10. Sericinus montela Gray 꼬리명주나비
11. Anthocharis scolymus Butler, 1866 갈구리나비
12. Artogeia melete(Ménétriès) 큰줄흰나비
13. Artogeia napi(Linné) 줄흰나비
14. Artogeia rapae(Linné) 배추흰나비
15. Colias erate(Esper) 노랑나비
16. Eurema hecabe(Linné), 1758 남방노랑나비
17. Eurema laeta(Boisduval) 극남노랑나비
18. Gonepteryx aspasia Ménétriès, 1858 각시멧노랑나비
19. Antigius attilia(Bremer) 물빛긴꼬리부전나비
Ⅱ. 나비의 일생
1. 알
2. 애벌레
3. 번데기
4. 성충(나비)
Ⅲ. 나비의 인분
1. 호랑나비과
2. 흰나비과
3. 네발나비과
4. 뱀눈나비과
5. 뿔나비과
Ⅳ. 나비의 천적
Ⅴ. 나비의 보호본능
1. 눈모양의 무늬
2. 주변환경과 비슷한 위장술
3. 유충들의 보호방법
4. 기생벌
5.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되어 기생자가 기주에 알을 낳을 때 산란관에 접촉되는 물체의 물리성과 또 두께가 산란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충알벌은 자연기주의 카이로몬 추출물인 참나무산누에나방의 인편과 알 추출물에서는 탐색활동이 저조하여 각각 10.9%와 26.9%의 산란행동을 보인 것은 인공알의 성분이 헥산에 녹을 우려 때문에 에틸알콜을 용매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가정을 하였다. 그리고 이미 시약으로 상품화된 트리코젠(n-tricosane)을 사용한다면 기생률이 효과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집파리 번데기 추출물로 제작된 인공배지에서 대량 증식하여 실제로 비닐하우스에서 담배나방의 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높은 방제결과를 얻었다. 특히 송충알벌은 기주범위가 넓어 실제 작물을 경작하는 하우스 내에서 문제되는 나비목 해충에 대하여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실험의 방사결과 20m 이내에서 기생률이 50-80%이어서 기생벌의 밀도를 높여준다면 80%이상의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나비목해충의 종합적 방제방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적용될 것이다.
현재까지 누에나방류의 번데기 추출물을 이용하여 인공배지를 제작(Lee and Lee, 1994)하였던 것에 비하면 본 연구는 해충으로 인식되어져 왔던 집파리 번데기를 활용함으로 하여 경제적인 인공배지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기생성 천적종류와 포식성천적종의 인공사료로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이다.
Ⅴ. 나비의 보호본능
1. 눈모양의 무늬
눈에 잘 띄는 색깔과 연약한 날개를 가진 나비류는 포식동물들에게 쉽사리 잡힐 것처럼 보이지만 겉보기처럼 무방비상태는 아니다. 예를 들어, 제주왕나비 등 일부는 동물들이 먹을 수가 없다. 나비는 날개가 찢어져도 살 수가 있기 때문에 나비들은 몸에 머리 부분과 비슷한 무늬를 갖고 (날개 위의 눈알 모양 무늬와 더듬이를 닮은 꼬리 등) 포식동물들이 나비의 치명적이지 않은 신체 부위인 날개를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2. 주변환경과 비슷한 위장술
날아다닐 때 화려한 색조를 보이는 종류들은 내려앉았을 때 탁월한 위장술을 과시한다. 죽은나뭇잎나비라고 불리는 종류는 휴식할 때 갈색의 속 날개를 드러내는데 그 형태와 무늬가 죽은 잎사귀와 매우 흡사하다.
3. 유충들의 보호방법
날개도 없고 빨리 움직일 수도 없는 유충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몸을 보호할까?
어떤 유충들은 고약한 냄새나 맛을 갖고 있다. 애벌레의 피부에 돋은 무성한 털들은 사람의 피부를 쏘거나 사람의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일부 유충들은 적이 나타났을 때 명주실을 타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져 내리며 위협이 지나간 후에는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대부분의 애벌레들은 먹이로 삼는 식물의 잎사귀나 줄기와 어울리는 색깔을 갖고 있다. 어느 나방의 애벌레인 도롱이벌레는 소나무 잎과 나뭇가지 또는 다른 식물의 조각을 명주실로 엮은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기어 다닌다.
자연 상태에서 교미를 마친 나비의 암컷 성충은 수 십 개에서 수 백 개의 알을 식초나 식수의 잎 또는 그 주변에 알을 낳는다. 그 알들이 모두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고 또 그 애벌레들이 모두 번데기가 되고 성충으로 우화 한다면 아마도 온 천지가 나비로 가득 찬 나비 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생태계가 그러하듯 먹이사슬의 고리를 나비 또한 비켜 갈 수는 없다
4. 기생벌
나비의 애벌레는 생태계에서 가장 낮은 먹이 지위에 속하므로 그 천적 또한 여러 종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천적은 기생벌로서 그 기생벌의 크기가 2 ~ 3㎜ 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1㎝ 이상의 큰 기생벌도 있다. 이들은 나비의 애벌레시기에 애벌레의 몸에 침을 찔러 넣고 알을 낳거나 애벌레가 번데기로 용화 할 때면 대부분의 애벌레는 입에서 실을 뽑아 꽁지부분을 식초의 잎이나 줄기 또는 그 주변에 몸을 부착시키고 번데기가 되는데 몸을 부착시킨 후 24시간 정도 지나 다시 한번 탈피를 하여 애벌레의 모습에서 번데기의 모습으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때 탈피를 갓 마친 번데기는 피부 조직이 아주 연하여 작은 부딪힘이나 충격에도 번데기가 터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노려 기생벌들이 연한 번데기의 표피 조직을 뚫고 알을 그 속에 산란을 하게 되고 번데기 체내에 산란된 알들은 번데기를 영양원으로 삼아 그 속에서 발생하게 되며 일정 시간 후 발생된 기생벌들은 번데기에 작은 구멍을 내어 번데기 껍데기를 뚫고 나오게 된다.
나비 생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산이나 들을 찾아 나비의 식수나 식초를 주의 깊게 살펴보다 보면 기생벌들이 식초나 식수 주변의 잎을 분주하게 옮겨 다니며 나비의 애벌레나 번데기를 찾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관찰 할 수 있다.
5. 기타
나비의 천적에는 기생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거미나 사마귀 따위가 애벌레를 잡아먹기도 하며 노린재 종류들이 애벌레에 침을 박아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여러 포식자들에 의하여 애벌레시기에 대다수가 희생이 되고 살아남아서 성충인 나비로 우화 할 수 있는 개체 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주변의 논과 밭 그리고 들판에서 주로 서식하는 나비들의 경우에는 지나친 살충제 등의 사용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뿌려진 제초제 등에 의해 식초가 사라져 개체수의 감소를 가져오게 하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 김정환·이원규(1992),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의 100가지, 현암사
○ 김미정(2006), 도시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지역축제 활용 방안 : 함평 나비 축제와 Hi Seoul Festival 사례연구
○ 김정환·홍세선(1991), 한국산 나비의 역사와 일본 특산종 나비의 기원(한국산 나비의 분포분석), 집현사
○ 이종욱 외 2명(1991), 한국산 나비목의 발향린에 관한 주사전자현미경적 연구 Ⅱ, 흰나비과, J. of Natural Sciences
○ 정헌천(2008), 곤충자원을 활용한 함평나비축제와 함평세계나비, 곤충엑스포, 곤충다양성의 이용과 보전·복원 심포지엄, 한국응용곤충학회
○ 현재선·우건서(1989), 곤충학
송충알벌은 자연기주의 카이로몬 추출물인 참나무산누에나방의 인편과 알 추출물에서는 탐색활동이 저조하여 각각 10.9%와 26.9%의 산란행동을 보인 것은 인공알의 성분이 헥산에 녹을 우려 때문에 에틸알콜을 용매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가정을 하였다. 그리고 이미 시약으로 상품화된 트리코젠(n-tricosane)을 사용한다면 기생률이 효과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집파리 번데기 추출물로 제작된 인공배지에서 대량 증식하여 실제로 비닐하우스에서 담배나방의 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높은 방제결과를 얻었다. 특히 송충알벌은 기주범위가 넓어 실제 작물을 경작하는 하우스 내에서 문제되는 나비목 해충에 대하여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실험의 방사결과 20m 이내에서 기생률이 50-80%이어서 기생벌의 밀도를 높여준다면 80%이상의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나비목해충의 종합적 방제방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적용될 것이다.
현재까지 누에나방류의 번데기 추출물을 이용하여 인공배지를 제작(Lee and Lee, 1994)하였던 것에 비하면 본 연구는 해충으로 인식되어져 왔던 집파리 번데기를 활용함으로 하여 경제적인 인공배지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기생성 천적종류와 포식성천적종의 인공사료로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이다.
Ⅴ. 나비의 보호본능
1. 눈모양의 무늬
눈에 잘 띄는 색깔과 연약한 날개를 가진 나비류는 포식동물들에게 쉽사리 잡힐 것처럼 보이지만 겉보기처럼 무방비상태는 아니다. 예를 들어, 제주왕나비 등 일부는 동물들이 먹을 수가 없다. 나비는 날개가 찢어져도 살 수가 있기 때문에 나비들은 몸에 머리 부분과 비슷한 무늬를 갖고 (날개 위의 눈알 모양 무늬와 더듬이를 닮은 꼬리 등) 포식동물들이 나비의 치명적이지 않은 신체 부위인 날개를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2. 주변환경과 비슷한 위장술
날아다닐 때 화려한 색조를 보이는 종류들은 내려앉았을 때 탁월한 위장술을 과시한다. 죽은나뭇잎나비라고 불리는 종류는 휴식할 때 갈색의 속 날개를 드러내는데 그 형태와 무늬가 죽은 잎사귀와 매우 흡사하다.
3. 유충들의 보호방법
날개도 없고 빨리 움직일 수도 없는 유충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몸을 보호할까?
어떤 유충들은 고약한 냄새나 맛을 갖고 있다. 애벌레의 피부에 돋은 무성한 털들은 사람의 피부를 쏘거나 사람의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일부 유충들은 적이 나타났을 때 명주실을 타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져 내리며 위협이 지나간 후에는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대부분의 애벌레들은 먹이로 삼는 식물의 잎사귀나 줄기와 어울리는 색깔을 갖고 있다. 어느 나방의 애벌레인 도롱이벌레는 소나무 잎과 나뭇가지 또는 다른 식물의 조각을 명주실로 엮은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기어 다닌다.
자연 상태에서 교미를 마친 나비의 암컷 성충은 수 십 개에서 수 백 개의 알을 식초나 식수의 잎 또는 그 주변에 알을 낳는다. 그 알들이 모두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고 또 그 애벌레들이 모두 번데기가 되고 성충으로 우화 한다면 아마도 온 천지가 나비로 가득 찬 나비 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생태계가 그러하듯 먹이사슬의 고리를 나비 또한 비켜 갈 수는 없다
4. 기생벌
나비의 애벌레는 생태계에서 가장 낮은 먹이 지위에 속하므로 그 천적 또한 여러 종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천적은 기생벌로서 그 기생벌의 크기가 2 ~ 3㎜ 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1㎝ 이상의 큰 기생벌도 있다. 이들은 나비의 애벌레시기에 애벌레의 몸에 침을 찔러 넣고 알을 낳거나 애벌레가 번데기로 용화 할 때면 대부분의 애벌레는 입에서 실을 뽑아 꽁지부분을 식초의 잎이나 줄기 또는 그 주변에 몸을 부착시키고 번데기가 되는데 몸을 부착시킨 후 24시간 정도 지나 다시 한번 탈피를 하여 애벌레의 모습에서 번데기의 모습으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때 탈피를 갓 마친 번데기는 피부 조직이 아주 연하여 작은 부딪힘이나 충격에도 번데기가 터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노려 기생벌들이 연한 번데기의 표피 조직을 뚫고 알을 그 속에 산란을 하게 되고 번데기 체내에 산란된 알들은 번데기를 영양원으로 삼아 그 속에서 발생하게 되며 일정 시간 후 발생된 기생벌들은 번데기에 작은 구멍을 내어 번데기 껍데기를 뚫고 나오게 된다.
나비 생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산이나 들을 찾아 나비의 식수나 식초를 주의 깊게 살펴보다 보면 기생벌들이 식초나 식수 주변의 잎을 분주하게 옮겨 다니며 나비의 애벌레나 번데기를 찾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관찰 할 수 있다.
5. 기타
나비의 천적에는 기생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거미나 사마귀 따위가 애벌레를 잡아먹기도 하며 노린재 종류들이 애벌레에 침을 박아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여러 포식자들에 의하여 애벌레시기에 대다수가 희생이 되고 살아남아서 성충인 나비로 우화 할 수 있는 개체 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주변의 논과 밭 그리고 들판에서 주로 서식하는 나비들의 경우에는 지나친 살충제 등의 사용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뿌려진 제초제 등에 의해 식초가 사라져 개체수의 감소를 가져오게 하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 김정환·이원규(1992),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의 100가지, 현암사
○ 김미정(2006), 도시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지역축제 활용 방안 : 함평 나비 축제와 Hi Seoul Festival 사례연구
○ 김정환·홍세선(1991), 한국산 나비의 역사와 일본 특산종 나비의 기원(한국산 나비의 분포분석), 집현사
○ 이종욱 외 2명(1991), 한국산 나비목의 발향린에 관한 주사전자현미경적 연구 Ⅱ, 흰나비과, J. of Natural Sciences
○ 정헌천(2008), 곤충자원을 활용한 함평나비축제와 함평세계나비, 곤충엑스포, 곤충다양성의 이용과 보전·복원 심포지엄, 한국응용곤충학회
○ 현재선·우건서(1989), 곤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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