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인샬라 (인강) 레포트

소개글

조선대학교 인샬라 (인강)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어에 차용된 아랍어 어휘 조사

2. 다른 나라(민족)의 비 언어적 의사소통 양식에 대해 조사하고 아랍인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비교해보자.

3. 각자 이집트로 유적답사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지역정보를 수집, 정리해 본다.

참고 문헌

본문내용

에는 유럽에서도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오는 휴양지로 대표적 관광코스로는 기독교시대에 예배당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하무덤 까타콤베,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던 피라오 등대의 터에 건설된 까이트 베이, 왕정시대의 왕가의 보석이 있는 보석 박물관, 폼페이우스 기둥 등이 있다. 알렉산드리아까지는 기차와 고속버스로 갈수 있으나 카이로의 중앙역 람세스 역에서 기차를 이용할 경우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나일강은 빅토리아 호가 수원인 백나일과 에티오피아의 아비시니아 고원이 수원인 청나일이 흐르다가 수단의 카트툼 지역에서 하나로 합쳐져 북쪽 지중해로 흘러가는데 남쪽으로부터 북으로 흐르는 웅대한 이 강 유역에는 많은 유적들이 산재하여 있다. 특히 제18왕조 때의 룩소르 신전(640년에 아랍 군에게 정복된 후부터 룩소르라 불리었으며 궁궐도시, 성채 도시를 의미한다.)과 카르나크 신전은 그 거대하면서 동시에 섬세한 규모로 세계적인 유적지로 간주되고 있다. 아스완 상류 수단국경의 아부심벨 지역에 있는 람세스 신전은 19왕조의 람세스 2세가 세운 것으로 람세스 2세의 대신전과 왕비 네페르타리의 소신전이 있다. 이 아부심벨 신전은 아스완 하이댐의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쳐하기도 하였는데 통일 아랍과 수단정부가 유네스코에 구조를 의뢰 국제적인 대공사를 거친 끝에 물에 닿지 않는 언덕위로 옮겨지게 되어 오늘날에도 그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 문헌
인샬라 우리는 지금 아랍으로 간다. (조선대학교 출판부)
이집트 관광청 홈페이지 http://visitegypt.co.kr/
지구촌 문화와 관광 (조선대학교 출판부)

키워드

인샬라,   조선대학교,   인강,   아랍으로 간다,   아랍어 어휘조사,   비언어적 의사소통,   이집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