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북한문학(북한의 문학)
Ⅱ. 독일문학(독일의 문학)
Ⅲ. 프랑스문학(프랑스의 문학)
Ⅳ. 영국문학(영국의 문학)
Ⅴ. 러시아문학(러시아의 문학)
1. 근세문학
2. 19세기 문학
3. 세기 말에서 10월 혁명까지의 문학
Ⅵ. 동유럽문학(동유럽의 문학)
Ⅶ. 일본문학(일본의 문학)
1. 고대문학
1) 전기
2) 후기
2. 중세문학
3. 근세문학
1) 전기
2) 후기
3) 메이지 계몽기
4) 낭만주의
5) 자연주의
Ⅷ. 중국문학(중국의 문학)
1. 근세문학
2. 현대문학
Ⅸ. 한국문학(한국의 문학)
1. 한국 문학사의 전개
1) 한국 문학사 시대 구분
2) 문학 담당층
2. 한국 문학의 특질
참고문헌
Ⅱ. 독일문학(독일의 문학)
Ⅲ. 프랑스문학(프랑스의 문학)
Ⅳ. 영국문학(영국의 문학)
Ⅴ. 러시아문학(러시아의 문학)
1. 근세문학
2. 19세기 문학
3. 세기 말에서 10월 혁명까지의 문학
Ⅵ. 동유럽문학(동유럽의 문학)
Ⅶ. 일본문학(일본의 문학)
1. 고대문학
1) 전기
2) 후기
2. 중세문학
3. 근세문학
1) 전기
2) 후기
3) 메이지 계몽기
4) 낭만주의
5) 자연주의
Ⅷ. 중국문학(중국의 문학)
1. 근세문학
2. 현대문학
Ⅸ. 한국문학(한국의 문학)
1. 한국 문학사의 전개
1) 한국 문학사 시대 구분
2) 문학 담당층
2. 한국 문학의 특질
참고문헌
본문내용
력이 되었다. 고요의 대표작으로는 《다정다한(多情多恨)》(96) 《금색야차(金色夜叉)》(1897~1902)가 있다. 고요와 함께 고로시대[紅露時代]를 이룩한 고다 로한[幸田露伴]의 작품으로는 《풍류불(風流佛)》(1889) 《오중탑(五重塔)》(91) 등이 있는데, 예도(藝道)에 정진하는 남성상을 그린 것이다.
4) 낭만주의
낭만주의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무희(舞姬)》(1890) 《악인연(惡因緣)》(90) 《즉흥시인(卽興詩人)》의 번역(1902)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하르트만 미학(美學)에 바탕을 둔 계몽비평활동은 이시바시 닌게쓰[石橋忍月]와 쓰보우치 쇼요[坪內逍遙]의 논쟁으로 빛을 발했다. 기타무라 도코쿠[北村透谷]의 평론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의 시, 히구치 이치요[口一葉]의 소설로 특징지어진 《문학계》의 낭만주의는 괴테, 실러, 에머슨, 바이런에 경도하는 심정을 나타냈다. 도이 반스이[土井晩翠]는 시마자키 도손과 쌍벽을 이루었는데, 《천지유정(天地有情)》(1899) 등에서 남성적인 시풍으로 좋은 대조를 이루었다. 이 두 사람의 뒤를 이은 낭만시단은 스스키다 규킨[薄田泣菫]이나 간바라 아리아케[蒲原有明] 등의 상징시로 발전하였다. 우에다 빈[上田敏]의 번역시집 《해조음(海潮音)》(1905)은 프랑스 상징시를 소개하여 큰 영향력을 끼쳤다. 겐유샤에서 배출된 이즈미 교카[泉鏡花]가 초기의 관념소설에서 차차 신비유현(幽玄)의 작풍으로 바뀌어 《고야히지리[高野聖]》(1900)를 낸 것, 낭만적 역사소설 《다키구치뉴도[瀧口入道]》(1894)를 쓴 다카야마 초규[高山樗牛]가 《태양(太陽)》지를 통해 일본주의, 개인주의, 미적 생활 등 사상편력의 낭만적 방황을 나타낸 것은 특기할 일이다.
5) 자연주의
자연주의는 프랑스의 작가 E.졸라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나가이 가후[永井荷風]가 쓴 《지옥화(地獄花)》 등의 이식적(移植的) 모색시대를 거쳐서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破戒)》(1906)와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의 《이불[蒲團]》(1907)에 의해 그 사조가 확립되었다. 전자에는 사회적 문제의식 발전의 싹이 있었지만 후자에는 사소설적 개아(個我)에의 응시경향이 강해 자연주의는 후자의 선상에서 발전했기 때문에 사소설로 기울어졌다. 자연주의는 단시형 문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구어자유시 운동도 나타났다. 시키[子規]의 사생가(寫生歌)를 발전시킨 《아라라기》의 시마키 아카히코[島木赤彦]사이토 모키지[齋藤茂吉] 등의 경향과 생활에 밀착한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등에 그 영향이 보인다.
Ⅷ. 중국문학(중국의 문학)
1. 근세문학
(1)원(元)대 문학-칭기즈칸의 잔악한 무력통치로 중국 전통의 학술, 예악제도가 무너졌다. 지위가 몰락한 문인들은 민간 조직인 서회(書會)등에 가입하여 일반대중이 즐길 수 있는 잡극(雜劇) 등의 창작 활동에 주력
(2)명(明)대 문학
①장편소설-삼국연의(三國演義), 수호전(水滸傳),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
②전기(傳奇)-잡극보다 더 자유롭고 진일보된 형태, 비파기, 백토기, 살구기, 형차기, 배월정
(3)청(淸)대 문학-만주족의 왕조였으나 원과는 달리 한문화의 전통과 문화를 인정하여 고전문학을 정리 편찬하는 등의 사업을 펼쳐 각종 문학이 발달. 소설의 황금기, 홍루(紅樓)몽
2. 현대문학
(1)철저한 반제 반봉건을 문학의 주체로 삼아 중국의 과거 모든 문학과 차별화
(2)제재의 대부분을 소자산 세습 지식인 또는 하층 노동자의 생활상을 대상으로 삼고, 알기 쉬운 일상 언어인 백화를 사용하여 인민대중과의 관계를 밀접시킴
(3)현실사회의 제반 모순과 문제 및 투쟁을 광범위하고도 심층적으로 반영하여 중국 인민의 해방 사업의 기반을 조성
(4)문학 동인, 문학잡지의 대량 출현으로 문학창작과 문예이론 연구 등 공전의 자각적 사회 활동이 활발해졌다.
(5)중국 고전문학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서양의 근대 문학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흡수
Ⅸ. 한국문학(한국의 문학)
1. 한국 문학사의 전개
1) 한국 문학사 시대 구분
①구비문학, 한문학, 국문문학의 관계를 일차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고대-구비문학만 있었다.
중세-한문학의 시대(한문학의 등장에서 퇴장까지 지속)
근대로의 이행기-국문문학이 활발히 창작
근대 문학- 국문 안에는 언문일치가 바로 이루어졌다.
②문학 갈래로
고대- 전국서사시 중요한 역할
중세
전기 한문학 등장
향가시대-시조, 가사 공존
서정시 교술시(경기체가, 악장)
집약 확장
세계의 자아화 자아의 세계화
교술 산문-가전체, 몽유록
후기 서정, 교술, 서사의 비중이 대등
민요와 설화의 재창조
판소리-범인서사시. 당대의 존쟁 수렴, 흥행 성공
근대 - 교술의 몰락, 서정, 서사. 희곡의 갈래 삼분법 확립
2) 문학 담당층
고대-귀족
중세-신라 : 유두필
고려 : 문벌귀족(김부식)
12C말 : 신흥 사대부
15C이후 : 훈구파, 사림파, 방위인(조선왕조의 지배질서 반발)
근대로의 이행기- 실학파 문인들, 시대부 부녀자.
중인, 가객(김천택, 김수장) 농민
근대- 시민(염상섭, 현진건, 나도향, 이광수, 김동인, 김소월 등)
식민지 시대-근대문학을 일본을 거쳐 서양에서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표현화담.
2. 한국 문학의 특질
①시가의 율격에서 잘 나타남.
음절수가 가변적이기 때문에 변화의 여유를 누린다.
한국 특유의 음보율(율격의 자연스러운 변형)
②일상생활에서 하는 자연스러운 말을 그대로 살린다.
박지원의 소설, 하층의 탈춤.
③ 문학하는 행위를 놀이를 여긴다.
흥겨운 놀이면서 심각한 고민을 나타내는 문학의 양면성을 하나가 되게 합치는 것을 바람직한 창조로 여김.
④한국 전통극에 비극은 없고 희극만 있다.
⑤한국의 서사문학 작품이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
참고문헌
▷ 김언자 외 10인(1999), 프랑스 문화 사전, 한국 불어 교육 연구회, 서울 : 어문학사
▷ 김종회(1999), 북한문학의 이해 1, 청동거울
▷ 김학주 외, 중국문학사,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 신현하(1985), 일본문학사, 학문사
▷ 이동승 외, 전후독일문학, 탐구당
▷ 최동호(1983), 날개론의 방향, 한국문학
4) 낭만주의
낭만주의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무희(舞姬)》(1890) 《악인연(惡因緣)》(90) 《즉흥시인(卽興詩人)》의 번역(1902)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하르트만 미학(美學)에 바탕을 둔 계몽비평활동은 이시바시 닌게쓰[石橋忍月]와 쓰보우치 쇼요[坪內逍遙]의 논쟁으로 빛을 발했다. 기타무라 도코쿠[北村透谷]의 평론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의 시, 히구치 이치요[口一葉]의 소설로 특징지어진 《문학계》의 낭만주의는 괴테, 실러, 에머슨, 바이런에 경도하는 심정을 나타냈다. 도이 반스이[土井晩翠]는 시마자키 도손과 쌍벽을 이루었는데, 《천지유정(天地有情)》(1899) 등에서 남성적인 시풍으로 좋은 대조를 이루었다. 이 두 사람의 뒤를 이은 낭만시단은 스스키다 규킨[薄田泣菫]이나 간바라 아리아케[蒲原有明] 등의 상징시로 발전하였다. 우에다 빈[上田敏]의 번역시집 《해조음(海潮音)》(1905)은 프랑스 상징시를 소개하여 큰 영향력을 끼쳤다. 겐유샤에서 배출된 이즈미 교카[泉鏡花]가 초기의 관념소설에서 차차 신비유현(幽玄)의 작풍으로 바뀌어 《고야히지리[高野聖]》(1900)를 낸 것, 낭만적 역사소설 《다키구치뉴도[瀧口入道]》(1894)를 쓴 다카야마 초규[高山樗牛]가 《태양(太陽)》지를 통해 일본주의, 개인주의, 미적 생활 등 사상편력의 낭만적 방황을 나타낸 것은 특기할 일이다.
5) 자연주의
자연주의는 프랑스의 작가 E.졸라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나가이 가후[永井荷風]가 쓴 《지옥화(地獄花)》 등의 이식적(移植的) 모색시대를 거쳐서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破戒)》(1906)와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의 《이불[蒲團]》(1907)에 의해 그 사조가 확립되었다. 전자에는 사회적 문제의식 발전의 싹이 있었지만 후자에는 사소설적 개아(個我)에의 응시경향이 강해 자연주의는 후자의 선상에서 발전했기 때문에 사소설로 기울어졌다. 자연주의는 단시형 문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구어자유시 운동도 나타났다. 시키[子規]의 사생가(寫生歌)를 발전시킨 《아라라기》의 시마키 아카히코[島木赤彦]사이토 모키지[齋藤茂吉] 등의 경향과 생활에 밀착한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등에 그 영향이 보인다.
Ⅷ. 중국문학(중국의 문학)
1. 근세문학
(1)원(元)대 문학-칭기즈칸의 잔악한 무력통치로 중국 전통의 학술, 예악제도가 무너졌다. 지위가 몰락한 문인들은 민간 조직인 서회(書會)등에 가입하여 일반대중이 즐길 수 있는 잡극(雜劇) 등의 창작 활동에 주력
(2)명(明)대 문학
①장편소설-삼국연의(三國演義), 수호전(水滸傳),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
②전기(傳奇)-잡극보다 더 자유롭고 진일보된 형태, 비파기, 백토기, 살구기, 형차기, 배월정
(3)청(淸)대 문학-만주족의 왕조였으나 원과는 달리 한문화의 전통과 문화를 인정하여 고전문학을 정리 편찬하는 등의 사업을 펼쳐 각종 문학이 발달. 소설의 황금기, 홍루(紅樓)몽
2. 현대문학
(1)철저한 반제 반봉건을 문학의 주체로 삼아 중국의 과거 모든 문학과 차별화
(2)제재의 대부분을 소자산 세습 지식인 또는 하층 노동자의 생활상을 대상으로 삼고, 알기 쉬운 일상 언어인 백화를 사용하여 인민대중과의 관계를 밀접시킴
(3)현실사회의 제반 모순과 문제 및 투쟁을 광범위하고도 심층적으로 반영하여 중국 인민의 해방 사업의 기반을 조성
(4)문학 동인, 문학잡지의 대량 출현으로 문학창작과 문예이론 연구 등 공전의 자각적 사회 활동이 활발해졌다.
(5)중국 고전문학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서양의 근대 문학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흡수
Ⅸ. 한국문학(한국의 문학)
1. 한국 문학사의 전개
1) 한국 문학사 시대 구분
①구비문학, 한문학, 국문문학의 관계를 일차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고대-구비문학만 있었다.
중세-한문학의 시대(한문학의 등장에서 퇴장까지 지속)
근대로의 이행기-국문문학이 활발히 창작
근대 문학- 국문 안에는 언문일치가 바로 이루어졌다.
②문학 갈래로
고대- 전국서사시 중요한 역할
중세
전기 한문학 등장
향가시대-시조, 가사 공존
서정시 교술시(경기체가, 악장)
집약 확장
세계의 자아화 자아의 세계화
교술 산문-가전체, 몽유록
후기 서정, 교술, 서사의 비중이 대등
민요와 설화의 재창조
판소리-범인서사시. 당대의 존쟁 수렴, 흥행 성공
근대 - 교술의 몰락, 서정, 서사. 희곡의 갈래 삼분법 확립
2) 문학 담당층
고대-귀족
중세-신라 : 유두필
고려 : 문벌귀족(김부식)
12C말 : 신흥 사대부
15C이후 : 훈구파, 사림파, 방위인(조선왕조의 지배질서 반발)
근대로의 이행기- 실학파 문인들, 시대부 부녀자.
중인, 가객(김천택, 김수장) 농민
근대- 시민(염상섭, 현진건, 나도향, 이광수, 김동인, 김소월 등)
식민지 시대-근대문학을 일본을 거쳐 서양에서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표현화담.
2. 한국 문학의 특질
①시가의 율격에서 잘 나타남.
음절수가 가변적이기 때문에 변화의 여유를 누린다.
한국 특유의 음보율(율격의 자연스러운 변형)
②일상생활에서 하는 자연스러운 말을 그대로 살린다.
박지원의 소설, 하층의 탈춤.
③ 문학하는 행위를 놀이를 여긴다.
흥겨운 놀이면서 심각한 고민을 나타내는 문학의 양면성을 하나가 되게 합치는 것을 바람직한 창조로 여김.
④한국 전통극에 비극은 없고 희극만 있다.
⑤한국의 서사문학 작품이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
참고문헌
▷ 김언자 외 10인(1999), 프랑스 문화 사전, 한국 불어 교육 연구회, 서울 : 어문학사
▷ 김종회(1999), 북한문학의 이해 1, 청동거울
▷ 김학주 외, 중국문학사,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 신현하(1985), 일본문학사, 학문사
▷ 이동승 외, 전후독일문학, 탐구당
▷ 최동호(1983), 날개론의 방향, 한국문학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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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0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홍석중 황진이 인물유형분석)
- 2010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1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고전의가치,문장파예술가,정지용)
- 2011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기말시험 핵심체크
- 2012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고전의가치,문장파예술가의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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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학기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고전의가치,문장파예술가,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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