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및 생태도시에 대한 연구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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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태공원 및 생태도시에 대한 연구 및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현대 도시 환경과 자연 환경의 관계성
-환경 오염 대두 및 지속한 가능한 발전 중심으로-

<본론>
2. 생태공원의 이해
3. 생태 공원의 해외 조성 사례
4. 국내 생태 공원의 조성 사례
5. 생태공원 문제점과 적용(개선)방안
6. 도시 생테 네트워크 계획의 이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7. 생태 도시의 이해
8 .생태 도시의 국내․외 도시 조성 사례

< 결 론 >
9. 파울로 솔레리의 미래 생태 도시 안의 탐구 및 보도 사례
10. 미래의 생태 도시안의 제안과 지향점
- 참고 문헌과 보도를 중심으로-

<참고 문헌>

본문내용

다. 그들은 ‘Live, Work, Play에 최고의 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도시를 설계하고 있다. 자원과 인구와 국토 면적 등의 여건이 한국보다 훨씬 안 좋은 상태에서도 뉴욕 맨하튼에 못지 않은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50년 앞을 내다보며 5년을 계획한다. 40~50년의 컨셉 플랜과 10~15년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5년마다 도시 계획을 재작성한다.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본문, 왼쪽이 뉴욕 센트럴 파크 전체 지도
상해는 열악했던 도시환경을 철저하게 계획된 재개발 재건축 프로젝트로 바꾼 사례다. 상해와 중국 정부가 녹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은 1990년대 중반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치 때문이었다. 공기가 나쁘고 특히 유연탄에 의한 가스 냄새가 지독했다.
상해의 한 대학교수는 “우리는 서울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있다. 서울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특히 한강변의 개발 모습은 상해의 수변 개발에서 지양해야할 사례로 꼽혔다. 이렇게 세계의 도시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저자들은 한국의 도시 특히 서울의 컨셉 플랜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 시각을 모색했다. 이어 저자들은 ‘대한민국 미래 생태도시를 위한 녹색 제안 십계명’을 제안했다.
미래 생태도시를 위한 녹색 제안 십계명
01.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 도시의 1인당 공원 면적 늘리기02. 모두를 위한 공간도 생각하자 - 공공 공간의 비율 늘리기03. 어느 마을에나 자연이 숨쉴 수 있도록 - 집에서 250미터 이내에 그린웨이 만들기04. 직장, 집, 상점, 학교, 공원을 가깝고 아늑하게 - 직, 주, 상, 학, 공원을 근접 배치하기05. 멀리 보고 제대로 실행한다 -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마스터플랜 작성06.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만들어 보자 - 도시 설계 과정에 시민 참여07. 정부, 시민, 전문가를 연결하는 중심고리를 만들자 - 독립적이고 비영리적인 도시환경설계센터의 운영08.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손잡을 수 있도록 하자 - 다양한 영역 간의 협력 강화09. 새로운 계획에는 제일 먼저 자연을 보태자 - 도시 재개발을 통한 그린웨이 확보10. 세계가 부러워할 멋진 도시의 밑거름 - 도심에 생태 공원을 만들자
저자들은 이런 10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의 형식으로 설명한다. 이어 실행 방안의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촌동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다룬다.
“이 책의 주제어인 그린웨이는 한마디로 ‘생명을 잇는 네트워크’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린웨이는 도시에 생명을 실어 나르는 순환시스템”이다. 사람의 혈관과 같은 “생명을 실어 나르는 핏줄”이 바로 그린웨이다.
그는 “변화란 문제를 얼마나 잘 인식했는지에 달려 있다”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건 결국 돈과 시간과 시민 사회의 의지인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한데 묶고 추진하는 리더십일 것이다.”라고 했다.
또 요즘 미래 도시 추세라면, 생태도시와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합한 도시의 기반 조성이라고 할수 있다.
'바닷물을 끌어들여 담수화한 생태하천 사이로 1000m 높이 스카이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스카이타워를 짓는 데 1000일이 걸렸으니, 하루에 1m씩 지어올린 셈이다.도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고속 무선랜(LAN)은 기본. 시속 110㎞로 내달리는 자기부상열차와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저상굴절차량 안에서도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가끔 행정도시에 볼 일이 생겨도 걱정없다.자동운전 차량을 타고 교각 간격이 2㎞가 넘는 다리를 건넌 다음 시속 400㎞짜리 초고속열차로 환승하면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다 .'
건설교통부가 미리 그려본 2020년 송도신도시 미래상이다.세계적인 '명품(名品) 기술'들이 총집합한 모습이다.23일 건교부는 이 같은 청사진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10대 핵심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2015년까지 건설교통 분야 혁신 연구개발에 재정 6조5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추진될 연구개발 프로젝트(VC-10)는 △세계시장 선도형 해수담수화 시스템 △입체형 도시재생 시스템 △초고층 복합빌딩 시스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미래 고속철도시스템 △스마트 하이웨이시스템 △U-Eco(유비쿼터스-생태)시티 △중소형 항공기 인증기술 △초장대 교량 △지능형 국토정보 기술 등 10개다.특히 △해수담수화 △고속철도 △초장대 교량 △U-Eco시티△ 초고층복합빌딩시스템 등은 외국 진출을 염두에 둔 '명품 5대 기술'로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04년 기준으로 1.9%인 건설교통기술 외국시장 점유율을 2015년에는 1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유영창 건교부 기술안전기획관은 "올 하반기부터 2~4개 프로젝트를 조기 추진할 계획"이라며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사회ㆍ경제적 비용 절감 76조~98조원, 부가가치 창출 34조~54조원 등 110조~150조원에 이르는 경제효과와 고용창출 70만명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의 생태 도시는 다양한 형태와 구상안으로 더욱더 값진 도시 구성안을 내 보이고 있다. 생태도시와 유비쿼터스로 인해 명품도시가 탄생하고, 디지 로그(디지털+감성)으로 인간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등 그 기본은 생태 도시 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문헌>
김철수저, 도시공간의 이해(2006), 기문당
김귀곤,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생태도시(2006), 국가균형 발전위원회
문국현,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2006), 중앙M&B(랜덤 하우스 중앙)
파울로솔레리, 파울로 솔레리와 미래도시(2004), 르네상스
이정형,김주석 공저, 친환경도시만들기 (2003) 구미서관
이명균외2명 편역, 김귀곤 감수, 생태공원(2004) 기문당
이규인, 세계의 지속가능한 도시 주거(2004)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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