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특수교육수업지도안(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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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특수교육수업지도안(보물찾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활용방안
제작효과 :
수정 및 보완해야 할 점 :
제작 과정 분석 :
유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 :
교사가 지원해야 할 영역 :
유의점 :
발달지체 유아를 위한 적용 :

본문내용

관심 있는 도구나 놀잇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고 즐긴다.
수학적 기초능력 기르기
공간 및 도형에 대해 알아보기
그림을 보고 구성물을 만들거나 만든 구성물을 그려본다.
→ 먼저, 건강생활 영역에서는, 감각기관인 손과 눈을 함께 활용하여,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응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활동을 주도하면서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구들을 활용해 보고 익히는 것들을 도울 수 있다.
사회생활 영역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서 서로 도울 수 있으며,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른 생각을 알고 협력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표현생활 영역에서는,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조형물을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따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고,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용하고, 활용해 보게 된다. 감상을 하면서 서로의 예술적 의견의 차이도 알 수 있으며, 예술 활동을 즐기면서 참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활동이다.
언어생활 영역에서는, 전반적인 말하기나 듣기의 요소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다. 만드는 과정에서 교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고, 주의 깊게 들은 대로 행동하는 과정,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명화를 주제로 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내 의견을 적절하게 말하며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많은 요소들이 따라오게 된다.
탐구생활 영역에서는, 자신이 궁리한 대로 조형물을 만들어 보도록 이끌어 낼 수 있다. 명화 그림을 보면서 조형물로 표현하는 것은 ‘공간 및 도형에 대해 알아보기’ 에 ‘그림을 보고 구성물을 만들거나 만든 구성물을 그려본다.’ 의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아가 직접 할 수 있는 영역:
-유아가 직접 감각기관을 활용하여 점토를 이용해 조형물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부분은 유아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며, 유아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함은 마땅하다.
-명화의 그림을 보고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의 작품에 직접 이름을 짓는 부분은 유아의 창의성을 돕고, 스스로 하도록 지원해야 할 부분이다.
교사가 지원해야 할 영역:
-유아가 좀 더 다양한, 여러 가지 명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사는 미리 준비하고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아가 활용하는 점토나 지점토, 고무찰흙 등 유아의 흥미와 요구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료를 다양하게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유아가 활동을 하는 가운데 위험요소(뼈대 만드는 과정, 점토를 먹는 것) 등에 대해 늘 보호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달지체 유아를 위한 적용 :
시각장애
- 시각장애 유아일 경우 명화를 감상하고 이해하는 부분에서 촉각적인 부분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짝을 지어 활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짝을 지어 한 아동이 명화를 보고 명화를 설명하거나 몸짓을 이용하여 동작으로 표현함으로서 시각장애 유아는 만져보고 느껴보며 그 동작을 이해하고 명화를 간접적으로 감상하여 조형활동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작을 보고 알아맞히는 과정 속에서 게임형태로 진행한다면 흥미유발적인 부분에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청각장애
- 청각장애 유아에게 보고 표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교육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체 ( 상지 뇌성마비 )
- 손가락의 불편함이 있을 경우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하게 되는 조형활동에 어려움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아동일 경우에도 유아의 연령이 낮을수록 표현이 단순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것을 가만하여 소그룹형태로 하나의 명화를 보고 함께 작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현재 교육과정을 소그룹형태로 한다면 충분히 소속감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을 제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적장애 ( 1년 지체 )
- 1년 지체가 있는 유아라 하더라도 교육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본 명화를 자신의 방식대로 만들고 생각하는 인지수준은 계속적으로 발달해 가기 때문에 이 교육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되 교사의 관심으로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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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12.10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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