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리더십 카운슬링

소개글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리더십 카운슬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 리더십 카운슬링
* 진정한 리더를 찾아서
* 리더가 주는 감동
* 주요내용과 키워드

본문내용

행적 언행일치가 필요하다.
변화무쌍한 환경등 주변상황의 변화에 현명한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시대를 앞서가는 비젼은 혁신을 필요할 것이고 당연히 불만이 없을 수 없다. 이런 불만을 잠재우고 목표를 잘 인식시키고 행동하게끔 해야 하는 것도 리더의 역활의 일부분인 것인다. 이처럼 처음부터 사람들과 떠나서는 리더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최대의 난제일 것이다. 사리사욕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기 자신엔 엄격함을 지니고 상대에게는 관용과 포용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마음움직임에 성공할 것이다.
100년 전에 우량기업에 속해있으나 100년이 지나서도 우량기업에 속해있는 기업의 수는 일부에 지나지 않듯이 기업이 100년을 존속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100년 존속을 위해서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경영학자의 주장처럼, 리더십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존속된 리더들을 분명 위대한 리더들임에 분명하다.
리더는 조직을 이끌고 대표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만 조직을 이끌고 대표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을 이끌고 대표할 수 있어야만 한다. 내 자신 조차도 올바르게 이끌어가지 못한다면 내가 아닌 상대를 이끌어갈 수도 없고 나를 따라올 상대도 없다. 이렇듯 리더십의 근본도 수신에서 나오고 수신이 되어야만 수제가치국평천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리더십의 근본은 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갈고 닦은후 남에게 뭐라 할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현대적 경영의 관점에서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글로벌한 경영환경에서 치열한 전투와 같은 각종 위기에 둘러쌓여져 있는 상황에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경영자는 바로 현대판 장수라 비유할만하다. 이외에도 소개된 위인들의 여러 리더십 행동모형들중에서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리더십에 관해서는 수많은 의견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에 관해서는 수많은 정의가 있다. 사회과학이 모두 그런 것처럼, 리더십도 연구자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정의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의되는 모두가 다 옳다고도 할 수 없고 틀리다고도 할 수 없듯 리더십의 정의는 아직도 미로에 둘러쌓여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이미 오래전에 쓰여진 고전에서도 조직의 원리를 발견할수 있고 또, 그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 낼 수 있다는 부분이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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