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주의,갈등주의,상징적상호작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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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능주의,갈등주의,상징적상호작용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꼬임에 빠져들게 한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언어와 표정으로 움직인 것이다. 감정에 호소한 측면이 강하다. 그리고 다문화 사회를 바라본다면, 인종 문화등 여러 가지가 혼재된 사회에서도 구조적인 것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미시화 하여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구조보다는 개인을 바라보고, 그 개인과 상대의 상호작용(나눔)이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가령 언어, 행동, 언어와 행동 인가? 하는 것에서 바라보고, 그 언어와 행동을 질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다문화사회라는 것은 상징적 상호작용론자 에게는 실제로 존재한 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혼재되어 살아간다는 것에 불가한 사회명목론의 입장이 강하다.
문화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그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인간들이 문화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고 그 문화가 개개인에 녹아들면서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이는 공감적 내성(감정이입)을 가져야 한다.
7. 결언
3가지 렌즈 즉, 갈등주의, 기능주의, 상호작용론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이를 문화에 견주어 보려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이 번 만큼 당황스러웠던 작업은 없었을 것이다. 너무나도 방대한 주제 인 것 같다. 논거를 무엇으로 어떻게 제시해야 할지 이것저것 참고 하려 했지만, 각각의 이론에 잘 녹아들지 않았던 것이다.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마르크스주의적인 시각이 강해서 그런지, 다른 렌즈 이용하려 해도 잘 안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에세이 작업 중에서 얻은 것은 문화는 어디든 존재 한다는 것이다. 경제, 정치, 법처럼 어디든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AGIL 도식에서 문화가 최상위에 존재한다는 파슨스처럼 문화를 알면, 경제, 정치, 법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경제, 정치, 법이 바탕이 되어야 문화도 꽃 피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에세이는 만족스럽지 않다. 앞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3가지 렌즈를 꼭 주머니에 넣고 번갈아 가면서 착용해보아야 하겠다.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이를 깨달았다는 것에서 어찌 보람조차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참고문헌
1. 현대사회학, 앤서니기든스, 을유문화사
2. 현대사회학 이론과 그 고전적 뿌리, 조지 리처, MC Graw Hill
3. 자살론, 뒤르케임, 청아출판사
4. 월간 르몽드뒤플로마티크
5. http://ko.wikipedia.org/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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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1.05
  • 저작시기201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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